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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회-7-18-30-39-40-41+36..가로연번-39-40-41..동끝수-30-40..콜드수-18-39..이월수-40.
1..
아주 넓은 밭이 보입니다.
그 밭에는 시어머님과 어머님 친구분과 함께 모종을 하고 계신듯 합니다....5/26.음.
제가 분재(32) 화분(30) 하나를 들고 와서는 땅바닥에 내려 놓고 어딘가로 걸어 가고 있네요.
그때 시어머님 친구분이 제가 가져온 분재 화분에 꽃을 하나를 꺾으려고 하신듯.==>30.
시어머님께서 꽃이 활짝 피었냐고 말씀을 하시니 꽂을 꺾으려다 말고 서 계시고요.
제가 앞으로 걷고 있는데도...뒤에서 시어머님과 친구분의 그 모습들이 훤히 보입니다.
분재 화분에는 꽃이 나란히 3개가 피어 있는 느낌이고요.===>연번.
제가 다시 밭으로 들어가네요. 밭고랑이 보이고요.
대파를 금방 모종을 했는지 대파가 쭈~욱 보이네요.
넓은 밭에는 푸른 야채들이 가득 모종이 되어 있는듯...
제가 집으로 돌아 갈때는
여러가지 모종들을 한포기씩 가지고 집으로 가려고 합니다.
2..
어느 방안에 제가 앉아 있습니다.
모르는 젊은남자 두명과 제가 한방을 사용을 해야만 되는가 봅니다.
제가 함께 생활을 하면 많이 불편할것 같아 제가 다른 방으로 가려고 합니다.==>30-40.
그때 두 남자분의 이야기가 들리는데요...자위행위...기억에 남아 있고요.==>1끝수.
3..
7/4.음...친구랑 제 모습이 함께 보이는데요.
그때 7/4..친구가 운동을 하고 있네요.
돌아 서서 양팔을 벌리고 서 있고...다시 돌아서 오른팔만 나란히 펴고 서 있고
운동 스텝 같은데요..샘이 친구를 보고 잘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7.18.
그면서 저보고 친구 보다 훨씬 더 잘 하니까 시범을 한번 보이라고 말쌈을 하시네요.
제가 시범을 한번 보일려고 폼을 잡고 서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저만치 앞에는 미끄럼틀처럼 생긴 쇠로된 무엇이 있고요.
그 쇠 안에는 바람으로 흡입을 해서 뭔가를 빨아 드려야만 되는...기억희미..
7/4..친구의 모습이 서 있는 오른쪽 부분만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1..
제가 어디론가 길을 걷고 있네요.
저만치 앞에서 간판이(18_31중) 보입니다...아마도 미장원인듯(37) 합니다.___18
돼지코...돼지귀...보이고요..붙어 있지 않고..
둥근 전골 냄비인지 그 안에 담겨져 있고요.===>30
**예전에 제 꿈으로 돼지코..돼지귀..붙어 있고.
**527회-1-12-22-32-33-42+38.
2..
4차선 도로에서 제가 운전을 하고 온건지는 기억이 희미한데요.
반대 차선에서 봉고차가 지나 갑니다.==>4세로..18-39.
차안에는 7.4..친구와...6/16..친구가?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나 봅니다.
제가 어딘가에 도착을 했는데요.===>7.
중년의 남자분을 만나서 나란히 어디로 걷고 있는데요.
이 분이 오른팔로 제 허리 뒤로 오른팔을 살며시 잡은듯===>18.
자꾸만 이분을 의식 합니다.
시댁 동네 분이고요.저 보다 숫자도 작고...
부지런히 둘이 나란히 걸었고 도착한곳에 그 분의 어머님이 계시고요.
두분다 아시는 분이고요..제 꿈으로 처음 등장......==>콜수 봅니다...18-39.
이 분이 어머니께 반찬을 한봉지 담아 달라고 말을 하니
어머니께서 대답을 하시네요.___30.
다시 저 혼자 밖으로 나와 어디론가 걸어 가고 있습니다.
그때 저만치 앞에서 누군지 모름..
얼굴에 검은털이 많은 사람이 제 앞으로 걸어 오고 있네요.__--41.
1..
제가 어느 초등학교 교실로 들어 갑니다.
교실에는 현실에 제가 다니는 절에 비구니 스님께서 샘으로 계시네요.====41
그때 학부모 회의가 있는가 봅니다.
개인 절이라 스님 남편분이 교실로 들어 오시네요.
제가 의아해 쳐다 보니 스님께서 2014년에 우리 아들이 초등학교 입학을 했는데
남편분께서 학부모 대표로 회의에 참석을 하려고 오신듯 합니다.
그때 스님께서 저를 핫요가에 대해 설명을 하시며 11시20분인지 운동이 시작 되니
와서 한번 해 보라고 말씀을 하시네요.====시간암시인데요..아마도 30분으로...
제가 대답을 합니다..
그면서 9/2..친구와 함께 가기로 마음을 먹고 친구네 집으로 제가 들어 가 있네요.
아파트구요..큰방에 들어 가 있고요.방바닥에는 이불이 쫙~깔려 있고요.
이불이 펴진 옆 방바닥에는 음료수 컵을 놓아둔 자리였는지 음료의 흔적이 남아 있어 ==>컵/30..흔적/40..이월수.
제가 그 흔적을 닦네요.
근데 친구는 집을 나간지 이틀이 되었고요..밖에서 2박을 했고..
랑은 어쩌고 밖에서 이틀씩이나 외박을 하고...하는 찰라에 친구가 들어 오네요..방안으로요..
그면서 저를 쳐다 보며 씨익 웃네요.
시간이 많이 지난듯 합니다.
벽시계를 쳐다 보니 12시 20분이 실실 넘어 가고 있습니다.
운동이 끝날 시간이네요.
다시 스님이 계신 교실에 제가 와 있네요.====41.
책상위에는 아주 굵고 싱싱한 대파가 깔끔하게 다듬어져 많이 있고
물오징어?갑오징어?인지 아주 싱싱한것이 많이 있네요.
그때 스님께서 들어 오시면서 교실 문은 열려 있습니다.
돌김을 100장 한묶음을 제게 주시는데요.====묶여있으면/사물수는약.
제가 핫요가에 참석을 못해 죄송한 마음에 돌김을 안 받습니다.
그때 모르는 젊은 여자분들이 두세명 와 있구요.
아마도 학부모 회의에 참석한 분들로 보이며.
회의에 참석을 한 분들에 한해서는
스님께서 아주 싱싱한 대파와 오징어를 선물로 드릴려나 봅니다.
그때 저도 스님 뒤를 따라 가며 스님이 책상위에 올려 놓은 돌김을 제가 챙긴듯..====41
==================허여사님
534회-10-24-26-29-37-38/32..이월제,,가로연번 37-38,세로격-10-24-38.가로격-24-26..대각 29-37..콜수-37..동끝수제...
먹다 남은 김은 챙겨서 집에 가져 가야지~라구요.말과 동시에 돌김이 보입니다.
=허여사님
515회-2-11-12-15-23-37/8..이월-15.가로연번-11-12.세로15/8...대각15-23,,세로격23-37동끝수2-12..콜수-2-37...
어느곳에 여러 사람들이 앉아 있네요..저도 앉아 있구요.
김이 많이 보이구요..그 김을 제가 달라고 한듯 합니다..=>돌김/ 2끝수
===허여사님
489회-2-4-8-15-20-27/11,,,이월수-2-8,,대각-2-8..세로연번-8-15..20-27...4/11,,콜드수-20/11...동끝수제...반동형수-02-20==돌김을 잘먹고
=허여사님
495회-4-13-22-27-34-44/6...이월수22보볼에서 출...세로연번-27-34,,동끝수-4-34-44,,,6세로라인강세-13-27-34/6,,,--돌김이 보이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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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화면이 보이는데요.
오징어가 놓여진 책상앞에 제가 서서 싱싱한 오징어 한마리를 배를 갈라
내장을 끄집어 내고 손질을 아주 빠르게 잘 하는 제 모습이네요.
제 앞에 학부모 젊은 여자분들은 어쩔줄을 몰라 합니다.
제가 그 많은 오징어 손질을 해 주고는 싶지만
제가 힘들면 안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대파는 학부모님들께 드리고 저는 다음에 가져 가고 싶은 생각이네요.
근데 엄청 싱싱하게 보이고...파뿌리까지 깔끔하게 다듬어진 모습...====다음회차에/6..참고..
어느 교실안에 책상 의자에 운동 샘이 앉아 있네요...김 수연...플?====18-40
샘이 앉아 있는 좌측 옆 책상 위에 작은 사각 박스안에 누런 옥수수가 많이 담겨져 있네요.===단대.
싱싱하고 길이도 길쭉한 것이 좋아 보이네요.
제가 교실 출입문으로 들어 가는데요..문은 열려 있고
샘이 좌측 대각으로 몸을 돌려 저를 쳐다 봅니다.
그면서 저를 아는척을 하지 않아 무척 서운하게 생각을 합니다.==플..약
제 사무실이 보입니다.
9/2..친구와 또 다른 친구랑? 저랑 함께 둥근 탁자에 둘러 앉아===30-40.
식사를 했는지? 부추 반찬이 둥근 탁자 위에 올려져 있고요.===39,
냉장고 문을 제가 열고 친구들께 뭔가를? 나눠 주려는듯..
그면서 제가 한다는 말이 다른 친구들에게는 비밀이야~라고 말을 합니다.
어느 건물안에 제가 있구요.친구들과 여행을 온듯 합니다.====30..지난주에 여행/이번주 언급.
7/4..친구가 저만치 앞에서 제에게로 걸어 옵니다.빙그레 웃으면서요.====7월.
그면서 한다는 말이 우리 서울 가자~라고 말을 합니다.
순간 제가 여기서 1박을 했는데
또 서울 가서 1박을 더 하자고..라는 느낌에....안될껀 없지만....
제가 어딘가에 서 있습니다.
그때 여동생이 웃으며 제 곁으로 다가 오네요...5/24.음.
동생과 함께 제가 어디론가 걷고 있네요.
동생 주머니에는 머니가 20몇만원이 있고==20번대약.
제 주머니에는 오만원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때 저만치 앞에서 중년의 탤런트분이 제 앞으로 걸어 오는 모습이 보이고.======여자국회의원..기억이..18.
꿈속에서는 알았는데요...지금은 기억희미 합니다..
1..
제 남동생이 방문을 열고 제 이름을 부르네요.
저는 방안에서 잠을 자는듯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깨고..
꿈은 희미 하지만 ㅡ31..기억에 남아 있고요.
남동생 프로필ㅡ1/5..음
우리 아파트 뒷 작은 베란다에 제가 서서 밖을 내다 보고 있습니다.
아파트 맞은편 앞에는...현실에는 산인데요.===>동끝수.
꿈속에서 굵은 돌들이 많이 보이고요..=====40*
돌로된 낭떨어지 처럼 보입니다..지대가 높고요.
그 위에서 큰 아들이 놀고 있네요.어리게 보이고요..4살5살정도..
비스듬 오르막에서요.===우선 나이수요...30.
시멘트 작은 사각 벽돌 같은 것을 아들이 들고 놀고 있고요.
땅 바닥에 앉아 놀고 있고
그 모습을 보며 놀고 있는 장소가 위험하니
제가 아들를 집으로 데려 오려고 생각을 하는 순간
아들과 함께 놀고 있는 또 다른 아이와 달리기를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아들이 앞서 뛰고 뒤에 달리기 하며 따라 오는 아이가 큰 아들을 밀어 버리네요.
비스듬 내리막 길을 달리고요.
아들이 넘어지면서 좌측 얼굴이 땅바닥에 닫고....======18.
제가 베란다에서 거실로 출입문 쪽으로 걸어 나옵니다.
아마도 아들을 데려 오기 위함이고요.
급히 나오다 보니 대문 키를 들고 나오지 않아
제가 다시 들어가 대문 키를 가져 오려고 합니다.======7.
대문을 열어 놓고 가려니 제 가방 안에는 머니가 많이 들어 있어=====30-36.
그냥 대문을 열어 놓고 가기에는 제 마음이 불안 합니다.
다시 대문 키를 가지려 부억 쪽으로 가고...
현실에 식탁위에 키를 잘 두는 편입니다..
**그리고 큰 아들 꿈입니다..
**복기 차원에서 올려 봅니다.
**다른꿈은 기억이 없구요..
**카톡이 왔는데요~어머니~결찰이 보입니다~=========경찰?22 결찰?...동끝
**그리고 1등 하세요~하네요~.....플..30..5/15...3/26..
===>뒤에서 남이 밀어 넘어지면/플.출.30세.
583회-8-17-27-33-40-44+24..이월수-33-40..동긑수-17-27..세로연번-33-40..대각연번-27-33..콜드수-27.
어느 주택 집이 보입니다..그 집 옆에 주택 집이 우리집이고요.
그니까 옆집에 아이들이 우리 집에 놀러를 온듯 합니다.
아이들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데요..
저를 힘들게 하지 말아라는 말을 하시네요.==>8일.
아이들 때문에 제가 힘들까봐 한 이야기 같으네요.
그때 아이들 주택집 마당이 보이고요.
대문이 활짝 열려 있네요.
그 모습을 제가 대문 밖에서 바라 보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대문이 열려 있고 대문에 파란색이 순간 잠시 보였고요.아주 작게..===>44.
1..
수도 꼭지에서 뜨거운 물이 콸콸 나오네요.
제가 수도 꼭지를 잠그고 있고.==>제 플..8.
2..
우리집 안방이 보이네요.===>27.
제가 잠에서 깨어 일어 나면서 보니 랑은 아침 일찍 출근을 했고요...11/2.
출근을 시키고 다시 잠이 들었나 봅니다.꿈속에서요.
제 머리 맡에는 언제 오셨는지 랑 지인분이 앉아 있네요.
저를 보고 앉아 있는것이 아니라 그 분의 등이 제 머리를 향하게 앉고
벽을 보고 앉아 계시네요..가부좌 모습으로요....플?,,이 수균.==>단대한수..8.
순간 제가 이 분을 도둑으로 생각이 잠시 들면서.
제 머리 맡에 벽쪽에는 오디오가 현실에 놓여져 있는데요.
오디오 위에 제 핸드빽이 보이고요.....항상 이곳에 둡니다.
빽 안에 작은 손지갑이 염려가 되길래 일어나 손지갑을 들고
장롱에 문이 활짝 열려 있어 그 곳 이불 위에 장지갑을 올려 두는듯.==>17.
그면서 지갑안에 머니를 대충 눈으로 확인을 합니다.
제 손에는 오천원권? 오만원권? 지폐 한장을 들고 있는데요.
머니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입니다...누런 색만 뿌옇게 보이네요..==>27.
1..
주택 집이 친정 집으로 보입니다.
친정어머님께서 보이시는데요....5/3.음.
브래지어만 하시고 돌담 같은곳에 앞으로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계시네요.
연 보라색 실크 스카프를 브래지어 위 양쪽 어깨에 살포시 감싸고 계시네요.==>24.
다음 장면이 이어지는데요.
이번에는 노란색 반팔 면티를 입으시고 씩씩하게 걷고 계시네요.==>8가로..
시댁 시어머님 친구분과 함께 나란히 옆으로 서서 걸으시고
친정어머님과 친구이신듯 친해 보이시네요.
친정어머님께서 평소에 다리가 좀 불편하신데요.
불편한 모습은 보이지 않으시고 잘도 걸으시네요.
걷고 계시는 그~앞에서는 아이들이 많이 보이고요.
친정어머님께 아이들이 오세요~라고 부르네요.
2..
사각 큰 시멘트 통이 보이구요..목욕탕을 연상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통안에 물이 가득 있구요.==>40
물속에서 제가 뭔가를 건졌는데요..장난감 같은데요. 사람이고.
그 장난감을 들고 놀고 있는데요..여자이고.
제가 입으로 혀로 장난감 거시기를 ㅋㅋ
제 혀에 딱딱한 무엇이 부딪히고...쇠의 느낌이고..
꿈이 많은데요..꿈 연결이 부족 합니다..
3..
주택집 마당에 개 집이 있고요.
그 옆에는 누런 개가 (33)목에 줄이 묶여 있네요.
==>33-40.
둘째 형부 보이고요..플? ㅠ
1..
여름 같으네요..
어딘가로 두 아들과 제가 여행을 간듯 합니다.
야외에서 잠을 잤는지
제가 큰 아들을 그만 자고 일어 나라고 깨웠는가 봅니다.
큰 아들이 일어나 엉거주춤 어딘가에 앉아 있는데요.
잠이 들깬듯==>플약.제가 깨워..
작은 아들은 일어나 벽같은데요.그네에 앉아?있는건지===>33.
비스듬히 기대어 앉아 있고요.==>대각연번/동끝수.
그때 무슨 행사장인지 숙소가 보이는데요.
야외이고.. 철근이 듬성 듬성 보이는
제가 몇층 위에서 1층을 내려다 보고 있고.==>1세로..
그 아래에는 젊은남자분이 잠을 자고 있고요.
잠자는 머리맡에는 둥근 흰 접시에 간단한 음식들이 담겨져 있고요.
그때 당번줄까님이 그 곳으로 오고 있는가 봅니다.
제가 서 있는 곳으로 당번님과 친구분인듯 젊은 남자분이 함께 오셨구요.
근데 두분다 상체는 알몸으로 우즉 대각으로 보고 있구요.===>40..27-33.
당번줄까님이 진행하는 행사장으로
제가 두 아들을 데리고 여행을 간듯...ㅋㅋ
제 사무실 기억에 남아 있고요...
1.
어느 건물 방으로 제가 들어 갑니다.지하인지.
근데 방 두개가 서로 마주 보고 있는데요.
황토방이고요.황토방 안으로 제가 들어 가는데요.
정사각으로 방이 아주 작고..==>40-44.
2.
어느 주택 집으로 제가 들어 갑니다.
그 집이 어느 사장님 집이고요.
사장님도 보이고 사모님도 보이네요.
그 집으로 제가 들어 가니 사장님께서 한다는 말씀이
이 집에서는 제가 할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씀을 하시네요.==>제 플/8일.
그때 사모님께서 청소라고 한것 같은데요.기억희미..
그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제가 사장님댁 방안 침대에 누워 있고요.==>38세로..17.
사장님 손이 제가슴으로 오고 옷 안으로 손을 넣어 만지공ㅋㅋ
사모님이 옆에 계신데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을 합니다.==>44.
**누군가를 내가 만나러 가야 하고....===>본인플...동끝수..
**그 지역을 보고 있고....===>17이나38중에..
==========행운의여신...
582회-2-12-14-33-40-41+25..이월수-14-33..동끝수-2-12..가로연번-40-41..세로연번-33-40..대각연번-33-41..
격연번-12-14..콜수-40.
운동장으로 보입니다.
모르는 남자 여러명이 축구를 하고 있네요.
그때 한 남자가 제가 서 있는 쪽으로 달리기를(33) 해서 오는 모습이 보이고요.
축구 구경을 하려고 긴 간의 의자를 찾아 제가 앉네요.=====40-41.연번
제가 앉은 좌측 옆에도 좀 건너 두사람이 나란히 앉아 있고요.====2-40-41.
한사람 얼굴이 보이는데요 제가 아는 여자분이고요.==>이월수-14.
얼굴이 번들거림 반짝이 화장을 많이 발랐네요.
그때 제 우측 옆에는 언제 왔는지 모르는 젊은 남자분이 제
오른팔을 지긋이 잡고 있습니다.
그때 제가 그 사람 얼굴을 쳐다보니 얼굴이 아주 검고....====단대강하지않고.
운동장 한켠에는 반팔 긴 홈드레스를 입은 사람이 보이는데요.
허리 뒤에는 홈드레스 끈으로 묶여져 있고 허리부분보다 아래로 살짝 내려간 위치
근데 홈드레스를 입고 어딘가로 갔다 온다고 말을 하고
가는 모습이 보이는데요.목 뒷부분이 불룩하게 튀어 나와 있고...==>9약.
2..
공이 여러개 보입니다.
마치 로또 추첨 하는것 처럼 보이는데요.
그 공을 제가 맞추고 있네요.
기계 안에서 공이 돌아 가고 있고 제가 뭔가로 공을치니
3개가 맞고...또 다시 한번더 공을 치고 이번에는 6개가 맞고..
3..
친구들과 모임을 합니다.
어느 음식점 방안에 제가 앉아 있고요.
음식상위에는 음식이 가득 있고 먹은기억 없고.
그때 ..6/16..음 친구가 자기는 먼저 집에 간다고 일어 나면서
7/4..음..친구에게 같이 집에 가자고 말을 하네요.
그 모습을 보면서 제가 한마디 말을 합니다.
6/16.친구에게...야~아 갈려면 조용히 혼자 갈것이지 뭘 친구를 데려 갈려고 한다고 넵다 소리를 지르니
7/4...친구가 저에게 한다는 소리가 저 친구가 차가 없으니 그래서 그래 예쁘게 봐 주라~~라고 말을 하네요.==>14.
그때 다시 제가 한다는 말이 그래도 그렇지 모임중인데~라고 말을 하며
그면 회비를 주고 가야지 왜 그냥 가~아~라고 말을 하니 ..
7/4..친구가 아~맞다~라고 말을 하며 회비를 주네요.2만원 2만원씩을 두 친구가 주고..====2=40.
두 아들이 어리게 보입니다...=>30..5/15...3/26....=>29..12/20..11/19.
유치원..초등학생으로 보이고요.==>2-12.
예전에 어린이날에 운동회를 잘 했는데요.
운동회를 하는가 봅니다.
우리 집이 주택 집이고요.
마당에 뭔가가 많이 널려 있구요.바닥에...들깨 같기도 하고..
그 마당에서 큰 아들이 운동회때 할걸 지금 연습을 해 봐야 된다고 합니다.
무슨 동작을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작은 아들이 하는 동작을 보고는 아니라고...얼굴 표정을 큰 아들이 짓는데요.
얼굴이 넓어 보이고 좌측 대각으로 보이며..얼굴이 밉고
그때 큰 아들이 연습을 하는데요.
근데 가만히 보니 현실에 제가 하는 운동 스텝을 밟고 있네요.
6박인데요.
며칠전에 새 작품 한걸 아들이 스텝을 밟고 있습니다.
그때 랑이 마당으로 나오는데요....11/2.음.
머리를 감았고 머리에 물이 흐르고.....==>9약..끝수약...2.
누군가가 이사를 오는건지
이것저것 짐 정리를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둥근 통위에 뭔가를 장식을 하는 모습인데요.====0긑인데요ㅡ40.
아주 작은 무엇에서 불인지 빛인지 번쩍 번쩍 하길래
제가 보고 있다 말고 실실 걸어가서는
번쩍 번쩍 하는 것을 제 손으로 잡고 맨 앞으로 옮겨 놓네요.
계속 번쩍번쩍 합니다~불 같은디요...====불은33...모양이나 사물을 알면 당번임..40.
모르는 중년의 남자분 차를 (14)제가 함께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렉스톤...
도착한 곳이 이 남자분의 가게 지업사이네요.
이분은 다시 도배지를 어디론가 싣고 가구요.
저는 그 곳에 있는데요.모르는 젊은 여자분이 보이고.
머리에는 반짝이 머리핀을 꼽고 있구요.===..단대
어두운 밤인데 반짝이 때문에 머리핀이라는걸 알겠구요.==>40번대.
제가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고요.
젊은여자분도 저를 따라 손으로 행동을 취하고..=======동끝
근데 지업사 여 주인장님이 제가 아는 분이고.
예전에 랑 직장 선배 사모님이고요..지금은 퇴직하신분이고...
근데 이 남자분 랑 선배가 아니네요.
이 분이 다시 보이는데요.
제가 이 차를 조수석에 타고 가다가 내릴려고 생각을 합니다.
그건 젊은 여자분께 제가 연극을 해야 되는..=======8가로/14.
===>하늘에서 떨어지고..자동차/14..파란의자/40.
===>4분의1쪽이 없고...2.
===>발에 발이 하나 더 붙어 있고...40-41.
===>귀신이 몸에 들어 오고...프로필...생월..
============행운의여신...
580회-3-5-14-20-42-44+33..이월수-5-33..콜드수-44..동끝수-14-44-3-33..대각연번-14-20..격연번-3-5-42-44..26대각-20-44.
1..
제가 어딘가에 서 있습니다..밖으로 보이는데요.음식점 앞인지..
여러 지인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구요.
그때 중년의 모르는 여자분이 지인분들이 하는 이야기를 알아 듣지를 못 하네요.
똑 같은 말을 여러번 반복해서 하는 모습인데도
그래도 알아 듣지를 못 하고.
보다 보다 제가 화가 엄청 많이 납니다..==>5.
해서 제가 신고 있든 구두 한짝을 벗어 들고
그 여자분의 머리통을 한대 내리찍을려고 하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ㅋㅋ
뽀족 구두 굽으로요...===>검정구두..33/동끝수보시고요.
근데 그 여자분이 왠지 좀 모자라는 사람으로 보이고요..==>4끝수.
2차 행동은 없었네요.....
1..
제 사무실에서 제가 밖을 내다 보고 있습니다.
출입문이 열려 있구요..통유리..
4차선 도로에서 7/4.음...친구가 무단 횡단을 합니다.==>플약.
아마도 제 사무실로 걸어 오는 모습이 보이구요.
7/4..친구가 맨 앞에서 걷고..
그 뒤에는 친구의 아들이 걷고 근데 키가 크게 보이구요...28세..
그 뒤에는 친구의 딸이 걷고.....30세.. ..아들.딸 1+
근데 7/4.친구가 치마를 입었구요.
제 사무실에 와서 저랑 함께 밥 먹으러 가자는 느낌으로 보이네요.
1..
시댁 주택 집으로 들어 가는 작은 골목길을 제가 걸어 가고 있습니다.========10번대...14.
그 골목에서 시어머님 친구분이 둥근 그릇에 막걸리를 담아서====>20.
시멘트 난간위에 올려 놓으신듯==>벽라인..14-42.
말걸리에는 꽃잎인지? 뭔가 동동 띄워져 있구요.==>18약.
그 모습을 바라 보고 계시네요.
제가 다시 작은 골목길로 걸어 들어 가는데요.시댁으로 들어 가는길.
보도블럭 하나가 땅 바닥에 올려져 있구요.=======20.
보도 블럭이 올려진 안 공간에는 무우가 하나 올려져 있고.
그 모습을 시어머님께서 바라 보고 계시네요...5/26.음.======5월.
시어머님께서 연두색 자켓을 입으셨구요.
뒤돌아 서 계시는데요..
뒷짐을(33) 하신 모습으로 보이시네요.=========33-3..동긑수.
1..
신혼때 살던 주택 집이 보이네요.
단독 주택으로 전세 집이였는데요.
그 집에 두 가구가 살고요.===한구간2수
출입문은 하나로 같이 사용을 하고
방은 따로 따로 두 가구가 모두 여자분이네요.===>20.
아침을 먹는지 출근하는 모습들이 보이는데요.===4끝
한여자분이 먼저 출근을 했구요.
또 다른 여자분이 출근을 하는데 ====4끝2수?..14-44.
신발을 신고 천 가방을(20) 들고 나가는데요.
가방에 내용물 하나가 바닥에 나와 있고
이 분은 모르고 그냥 출근을 하는데요.
작은 홍삼 병인지....===33
신혼때 살던 주인 주택집이 제가 주인이네요.
마루에 서서 그 모습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이 집은 월래 할머니가 주인이신데 그 분은 보이지 않으시고.
예전에 살든 집 전체가 보이는데요.
큰 방 문에 철망으로 되어 있고...
===>본인이 세를 살면 20번대 강함....남이 살면 약.
2..
제가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언덕 아래에 살았는데요.이번에는 언덕(26) 위로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26대각...20-44.
다른 짐들은 벌써 다 챙겼다는 느낌이 들구요.
언덕 위에서 아래 집으로 제가 걸어 가네요.
출입문을 열어 보니 장롱만 방안에 보이고 방 옆에는 화장실(14) 문이 열러 있네요.
중년의 여자분이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는듯 ===14.
옆 엉덩이가 살짝 보여 제가 문을 살며시 닫아 줍니다.===33
저랑은 서로 마주 보는 모습이고요.===동끝
또 다른 중년의 여자분도 보이는데요.
이 두분이 이 곳으로 이사를 오실분이네요.
그때 현 마트 남 사장님이 보이시네요.
벽에 기대어 방안에 앉아 계시구요.=====벽라인..14/42.
제가 언덕 위로 이사를 가면 =====>26대각..
아래에 마트까지는 오기가 힘이 든다는 생각을 제가 합니다.
3..
친정 식구들이 보입니다..둘째언니와..3/8...여동생..12/30.====>3월.
둘이서 나란히 앞서서 걷고요.
저랑 여동생은..5/24... 그 뒤에서 걸으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하는 말이 24일 동생에게 총무는 너가 계속 해라..라고 말을 하고.=======5월.
또 다시 어디론가 걸어 가는데요.펜션 앞이고요..
남 조카들이 (5)보이는데요.조카아님/인물이 너무 좋으네요.===>조카가 아니어도/인물이 좋고.
큰어머님께 농담으로 술을 마셨다고 했더니
큰어머님께서 화가 많이 나셨다고 이야기를 하네요..==>5.
아마도 친정에 밴드 모임을 하는듯.....
그때 다시 저 혼자 어디론가 걷고 있네요.
여 동생이 차를 주차해둔 곳으로 제가 왔고요.
여 동생 차 문을 열어 보니 잠그지 않았고.
차 안에는 조수석 의자가 없구요.===>8가로...14.
그 자리에 파란 미나리가 한단 나란히 놓여져 있네요.
중간 부분에 묶여져 있네요.===>묶여져 있으면/사물번호는약.
친정어머님께서도 보이시고요...플..5/3.음.
큰아들도 보이고....==>30..5/15..
작은아들도 보였고...===>29..12/20...이제야 생각이....
===============행운의여신..
580회-5-7-9-11-32-35+33..이월수-5-7..격연번-5-7-9-11..대각연번-5-11..동긑수-5-35...콜드수-9.
1.
제 손톱이 보이네요.
투명색 메니큐어를 바른 제 손가락과 손톱이 보이네요.
손톱 끝부분에 빨간색을 살짝 찍어 바른 메니큐어는 지워진 모습이네요.==>11인지.
다시 제 사무실이 보이네요.출입문이 열려 있고요.
9/2..친구가 제 사무실 앞에 주차를 하고 사무실로 들어 오려는듯..==>9월.
또 다른 친구가 주차를 하는데 수입차로 보이며...
넓은 논이 보이구요.
벼를 베어 한줄로 나란히 쭈~욱 놓여진 모습이 보이네요.
벼를 베고 나면...
논에 벼 벤 뿌리라고 해야 하는지 그것도 보이고요.==>32..연번.
2..
바닷가를?제가 혼자?걷고 있네요.===>11.
걷다 보니 9/2..친구가 모르는 남자랑 함께 제 곁으로 걸어 오고 있구요.==>9월.
바닷가에 랑과 제가 여행을 온듯 합니다..11/2.===>11월.
랑과 어딘가에 앉아 있다 제가 혼자 바닷가를 거닐고 있는듯..
다시 랑이 있는 곳으로 돌아 오니
랑이 돌인지 돗자리인지 어딘가에 앉아 있구요.====>11월.
그때 초등 남 친구들도 두명인가 보이네요.====>단대.
친구들이 모임에 대한 이야기를 한듯 한데요..기억가물.
근데 랑의 모습도 친구들의 모습도 집중적으로
머리 뒷 부분만 보입니다.====>9..단대3수.
3..
또 다른 곳으로 보입니다.바닷가로 보이구요.
모르는 젊은 여자분이 낙지인지 젓갈을 한봉지 사서 들고 있네요.
누군가가 낙지 맛 좀 보자고 말을 하니
접시에 낙지 젓갈을 많이 담아 주네요.
근데 맛도 보기전에 접시에 담아둔 젓갈을 자꾸만 봉지에 여러번 담고 있네요.
그 모습을 보면서 제가 한마디 말을 합니다.
사람이 우째 그렇냐고..
칼을 들었으면 무우라도 찔러야지 그게 머냐고 말을 하며====>35-7..본인이 한말은 당번.
처음부터 내려 놓지를 말든가...라고 말을 하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
관광버스 기억에 남아 있구요.
1..
넓은 밭 옆에 도랑인지(11) 고랑인지 세로로 길게 보이고요.=====11/30번대연번.
할머니 한분이 고구마를 케서는 도랑 같은 곳에 던져 놓으셨구요..
여기 저기에 고구마가 많이 보이고요.
제가 길을 걷다 고구마를 보고는 하나를 주울려고 합니다.
그 순간 어 우리 집에도 고구마가 있지 하면서 동작을 멈추고
그때 할머니께서 고구마를 주워서
제가 들고 있는 시장 천 가방에 담아 주시네요.
여러개.....
2..
다마스 차량이 보이고요.
차안에는 잎이 푸른 나무들이 가득 쌓여 있구요.===>32.
그 나무 위에는 시체 한구 있다는 느낌이 들구요.
나무와 시체가 덮여 있고 보이지 않게
차 안에는 친구들이 타고 있습니다.여러명..===>강세구간암시.
현실에 모임을 함께 하는 친구들인데요..
7/4..친구가 차 안에 앉아 있고요.===>7.
누군가가 대표로 그 차안에 시체와 함께 가야만 되는 모습이고.
그때 랑 친구분이 보이구요..12/2..음.
A4 용지를 들고 자기 아버님께 여쭤보면 아실거라고 하며
흰 종이를 들고 어디론가 가는 모습이 보이고요.
다시 제가 어느 건물 안에 와 있습니다.
제가 와 있는 건물 옆에는 목욕탕이구요.
제가 서 있는 건물로 들어 오려면
목욕탕으로 들어 와서 이 곳으로 들어 와야 되는데
근데 벽 아랫부분에 구석에 쇠로된 무엇이 있고=====>벽라인 2수==7-35.
그 곳으로 사람들이 들어 와야 되는가 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아무래도 불안 하다는 생각을 제가 잠시 합니다.
근데 뭔가 이상합니다...
모든것이 불법이란 생각이 들구요.
그때 제가 천정을 쳐다보는데요. 부적이 붙어 있네요.
양쪽은 떨어져 있고 중간 부분에만 부적이 붙어 있는 모습이네요.=====>단대/연번임**
꿈방에 제가 올린 꿈글이 보이구요.====>11.
봄님이 해몽을 하셨구요...다음부터 잊쟈묵고....====>9월.
2..
휴대폰에 문자가 와 있네요.
친정에 언니 동생들과 밴드가 현실에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 밴드에 문자가 와 있고요.
내용은 며칠전 온천은 잘 갔다 왔는지========>33*.
결혼이란 문구가 보이고요.
남동생이 보낸듯 합니다...1/5.음.=====>5일.
3..
2층 건물이 보이네요.
건물 앞에 글씨가 보이는데요.=====>33.
보? ...보험인가 하고 보니 아니고요.
글씨가 보물인지...?
찬란한 빛 때문에 글씨가 보이지 않으네요.
건물이 엄청 번쩍 번쩍하게 보이네요.
4..
9/2..친구랑 제가 교육을 간듯 합니다.=======>9월
교육을 갔다가 제가 카드를 결재를 한번을 했는데요.
그 카드가 봄님 카드이고 ㅋㅋ========>9월....7
예전에 노래방에서 결재한 카드이고
하나뿐인 카드라는 느낌이네요.ㅋ
1..
음식점인지 제 모습이 보입니다.
둥근 흰 접시에 구워진 삼겹살을 반 정도 담고 =====>33.
그 반은 다른걸 담으려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
제 손바닥(3끝) 위에 접시를 올려 놓고 있네요.
다시 제 발이 보이는데요.
줄 무늬 양말을 신었구요.검정색 바지를 양말 안에 넣어 신었고.===>33.
엉거 부츠를 신기 위함이라 생각이 됩니다.===>9.
아주~넓은 큰 방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여러모로 많이 도움 주신분들께 마음으로 감사를 드리구요~^^
**본인이 한말은 당번이고 행동 또한 당번입니다.
**그리고 2차 행동이 없는것 또한 당번이고요..
**제가 많이 걷고....11...랑/11월..고랑/11..별지기/11.
**논에 벼를 벤....32.
**제가 한말...칼을 들었으면 무우라도 찔러야지.....35-7.
**봄님카드...하나뿐인카드...7..9월.9월생친구..머리부분만 보이고/9..엉거부츠/9..
**제 꿈으로 많이 언급한 부분들이네요.
===========김 민겸님....44..9/20.음.
580회-5-7-9-11-32-35+33..이월수-5-7..격연번-5-7-9-11..대각연번-5-11..동긑수-5-35...콜드수-9.
길인듯 싶은데...
황소 한마리가 날뛰고 있네요,,,
곁에서 황소를 쓰다듬습니다.....==>9월
손을 떼니,,,다시 날뛰며 어딘론가 가는 모습이고
제가 119에 신고를 하려고 하네요,==>9월.
어느집인데...
직장을 가야하는 상황인듯,,,
전 화장실에 있고,,,
희숙언니(8/12)와 다른 사람들은 방안에 있는듯,,
희숙언니가 제게 뭐라하면서
사람들과 함께 먼저 직장으로 가는듯한데==>플.
담배각이 변기안으로 빨려 들어가는걸 얼른 잡아 냅니다...
담배가 젖었나 보니...젖지 않은듯
주머니에 넣는데...다른한쪽 주머니에 또다른 담배 한갑이 들어 있네요,,,==>20강약.2차행동이 있으시고.
집밖으로 나와 문을 걸어 잠그는데 자물쇠로 걸고 잇네요,,,(열쇠는 없었네요)==>35.
식당안에 있는데...
밖에 승용차 한대가 멈추더니 여러 사람이 내립니다...
그속에 미정이(1/4/44)도 있고,,,
다른 사람들은 올림머리에 한복을 입고있고==>9.
미정이가 식당안으로 들어왔는데...털이 달린 옷을 입고 있네요,,,===>11.
제가 묻길....이혼 했다더니 하고 물으니...
언제 어쩌고 하면서 그때 할거라고,,,,그러면서 시댁을 다녀왔답니다.
미정이가 전자렌즈(보이지는 않고)에 복숭아를 따뜻하게 뎁힌다 생각이들고
스치로품에/7. 사과가 한가득 담겨있는데...따뜻한지 미정이가 손으로 만져 보네요,,
식당 밖에 정은표(3/27)와 어떤 여자가 술취한듯,,,자전거를 타고 가려 합니다.
제가 강아지를 안고있다 어딘가 내려 놓았는데
울아들(8/13)로 변해 자고 있습니다...==>변한건약.
아들 주변에 파리 두마리가 윙~윙,,,
손으로 휘~휘 저어도 도망도 안가네요,,,
어딘가의 서랍을 열어보니 많은 열쇠들이 있고,,,
제가 열쇠를 집었는지는 기억이 희미하네요,,ㅠㅠ==>7.
미용실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있는데 그속에 이보희(5/25)도 있는데
머리에 파마로뜨 한개를 마른 모습이고,,,==>5월.
제가 가위를 들고 있는듯한데...자세를 고쳐 잡으려는듯하고,,,
사람들이 하나같이 검정옷을 입고 잇습니다..==>33.
저의 차림도 보이는데....쫄바지같은 검정색의 옷을 입고 있네요..==>7-연번.
가족들이 다 있네요,,,엄마(1/7)아버지(4/17/28)언니(6/24)오빠(6/18)
제가 나가 살겠다고 했는지...
엄마가 한걱정을 합니다.==>7.
언니가...그냥 나가지 말라고 한듯하고
제가 많이 삐져 있습니다.
그러면서 언니가 하는말이 너(저)가 이뻐서 그러는거야 하는데..
엄마가 이쁘긴 하지....(저를 두고 하는말)==>9월.
그러면서 엄마가 등좀 긁어 달라고 하는데
엄마한테 맘이 상한지라 가지않고 있는데....오빠가 엄마 곁으로 가네요==>플약..5.
빨래줄에 빨래가 가득 널려있고,,,
그중에 한개를 내려 개는듯,,,===>7.
아버지하고도 무슨 얘기를 한듯한데 기억없고,,
레스토랑?? 같은곳에서
사람들과 만남을 가진듯,,,,
일행인 여자가 제게 먼저 계산을 하라고 한듯,,,
10만원을 내니...직원인 여자가 잔돈과 담배 한갑을 주네요,,========5.
수고 하십시요~하고 뒤돌아 나오려는데 누군가 담배를 가지려한듯한데 안주네요,,
제가 겨울 잠바을 입은듯한데....
그위에 또다른 겨울 잠바를 힘겹게 입고 있습니다.
밖으로 나오는데...옆쪽은 목욕탕??인듯,,,
나이드신 여자분이 알몸인체 누워계시는데...
하얀/7 사각 타올로 가슴부터 그곳까지 덮은 모습입니다.==>13가로~29..약세암시.
어떤 남자가 신경쓰여 전화통화를 하는 내용..
수족관서 광어?? 한마리를 꺼내 어찌했는데
뒤쪽으로 훅~떨어집니다...====7.
가서보니...좀 상처가 난듯,,,,
그광어를 들어 누군가에게 주는듯
===========인사님....11/1.음.
580회-5-7-9-11-32-35+33..이월수-5-7..격연번-5-7-9-11..대각연번-5-11..동긑수-5-35...콜드수-9.
물병/탁자등
-내가 주방에서
설거지 된 빈 물병을 손에 들고 있고==>11월.
-거실이고
벽에 검은색 작은 탁자가 보이고==>33.
-“464” 소리가 들리고
//464회 당번 6-12-15-34-42-44(4)// ==>9끝수.
-지폐가 1장 보이고
지폐에 실이 꿰어져 있고 달러이고===>연번.
-어린아이 팔에 주사를 놓는 것이 보이고
내가 옆에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말 하고 있고==>11월.
-저 멀리 강물위에
대교가 보이고 강과 다리가 엄청 넓고 길고===>7.
(자전거등
-4차선의 차도이고 역주행으로 남자들4-5명이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고 내가 있는 방향으로 오고 있고==>11-5.
-사람의 얼굴이 보이고 머리 부분이 3/1정도
대각으로 깍아져 없어지고 피가 나거나 그러진 않고 ==>5-11..9.
(박경림/계단
-박경림(35-3-30/34)의 옆모습이 보이고==>35.
-계단이 보이고
그 계단으로 하얀 지렁이가 내려오고 있고==>7.
고기/국자/책/화장실
-2명이 탹자 앞 의자에 앉아서 앞에 있는==>연번.
작두 같은 기계로 고기를 썰어서 아래에 있는 통 안에 넣고 있고==>35.
-내가 밥을 국에 말은 것을 국자로 떠서 작은 그릇에
담고 있고 이어서 책상위에 과일 껍데기 등이 있는
것을 국자로 긁어 밑에 통으로 담고 있고====>본인플/11월.
-1칸짜리
책장이 바닥에 내려져 있고 그 곳에 책이 빼곡하고
-여자 아이가 딸이고(실제는 아님) 화장실에 간다고 하여
데려다 주고 문을 잠그고 화장실문에“미학중심2”라고 ==>35..33.
써있고 볼 일을 본 후에 문을 똑똑하면 내가 열어주고==>본인플.
(글씨/젓가락
-내가 글씨(한글)를 쓰고(글내용잃어버림)==>33.
-싱크대에 작은 대야에
물이 가득 있고 그 곳에 젓가락이 수두룩 하고 ==>11.
(거북이
-개천가의 작은 굴이고 그 안에 거북이가 들어가 있고
무슨 껍데기가 내려가는 듯하여 굴속을 들여다 보니
녹색을 띤 큰 거북이가 허물을 벗고 깨끗한 모습으로 그 안에 있고
==>11/허물을벗고/공부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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