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기(朴憲基) 전 의원은 판사 출신의 3선 국회의원으로, 제16대 국회 전반기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확인되는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출생: 1936년 2월 23일, 경북 영천 출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일부 저자 소개에는 1935년생으로 표기되어 자료 간 차이가 있습니다.
학력: 정규 학력은 영천 대창국민학교(현 대창초등학교) 졸업입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독학했습니다. 국민일보도 그를 국졸 학력으로 사법고시에 합격한 사례로 소개했습니다. �
국민일보 +1
고시 합격: 면사무소 등에서 일하면서 공부해 1961년 제13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했습니다. 당시 26세 무렵이었습니다. �
한국경제
법조 경력: 청주지방법원·대구지방법원·대구고등법원 판사,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지냈고 이후 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육군 군법무관으로 복무한 경력도 있습니다. �
Namu
국회의원: 경북 영천 지역에서 제14대·15대·16대 국회의원, 즉 3선을 지냈습니다. 1992년 제14대 때는 무소속으로 당선됐고, 이후 민주자유당·신한국당·한나라당 계열에서 활동했습니다. �
나무위키
법제사법위원장: 제16대 국회 전반기인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았습니다. 2000년 7월 당시 기사에서 이미 '국회 법사위원장'으로 확인되며, 2002년 3월 정부 자료에도 '박헌기 국회법사위원장'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 국회 회의록 자료에서도 제16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의 위원장 박헌기가 확인됩니다. �
한국경제 +1
나넷 데이터셋
특히 박헌기 전 의원의 이력에서 눈에 띄는 점은 대학은 물론 중·고등학교 정규과정도 거치지 않고 초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독학하여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해 판사까지 된 것입니다. 이후 자신의 삶을 담은 자서전 제목도 **《개천의 용은 죽지 않는다》**로 지었습니다. �
예스24
원하시면 제가 이어서 ① 박헌기 의원의 생애를 연도별로 정리하거나, ② 법사위원장 시절 주요 활동, ③ 노무현 전 대통령 등 당시 '비대졸 법조인'들과 비교해서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