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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영상 [공유] 👍✝️🙏��🇸시애틀 수천명'예수님 다시 오신다'외치며 행진🙏👍😍 : 네이버 블로그
하나님의 전신갑주 추천 0 조회 529 23.08.27 17:3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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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8 01:55

    첫댓글 비록 꿈이지만, 천사가 손가락으로 1(하나)남았다는 데요 경각심을 갖고 에녹처럼 날마다 주와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1분전일 수도 있다는 급박한 때로 곧 속히 오신다는 신념을 같고 깨어 기다리세요 등에 기름(성령)을 늘 충만히 준비된 자는 어느 때어 오시더라도 당황하지 않습니다. 곧 입니다.

    보혈권능치유성회(매주 토, 주일집회 T.041-751-0314)가 진주쉼터교회에서 신부단장성회가 개최됩니다. 기적의 주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 23.08.28 01:59

    지금은 끝자락 시대요, 죄악의 밤이요
    흑암이 가득찬 밤이 되었습니다.

    신랑되신 주님께서 오실날이 임박했습니다.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고 신부단장하여 재림의 주님을 영접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불같은 성령님의 역사를 계속 받아 기름을 준비해야겠습니다. 토요보혈권능치유성회에서 강한 성령의 불이 임하고 있습니다.

    불같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은 죄를 태우고 새 사람되게 하십니다. 이제 성령님이 기뻐하는 신부 신앙생활을 잘 해야 합니다.

  • 23.08.28 02:00

    @김베드로 하나님께 상달되는 거룩한 예배 즉 산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하늘문이 열리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에 추수할 신부들에게 늦은비로 성령님은 강하게 임하십니다.

    기름과 등불은 준비한다는 것 중 등불은 하나님의 때에 따라 주시는 말씀입니다 말씀이 햇빛같이 밝아져야 어둠과 흑암과 죄악도 도망갑니다.

  • 23.08.28 02:01

    @김베드로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베드로후서 1장에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나 사사로이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를 받은 시대적인 사명자가 그 시대에 맞게 성경을 해석하여 전할 때 알곡으로 추수되어집니다.

    재림의 주님이 오신다고 기록한 예언의 말씀이 햇빛같이 밝아져야 재림의 주님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그 등불을 들고 있어야 신랑되신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알 수 있습니다.

  • 23.08.28 02:04

    @김베드로 신부단장하는 것은 우리신앙이 장성한 자의 신앙이 되어야 하고 신부예복인 세마포옷을 준비해야 합니다.

    세마포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예수님의 환란과 고난에 동참하는 복음전도 생활과 신앙생활을 잘 해야 세마포옷을 날마다 빠는 신부들이 됩니다

    흑암의 밤 죄악의 밤 신랑되신 예수께서 강림할 날이 매우 임박했습니다.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고 신부단장하여 공중재림하시는 신랑 예수님을 맞이합시다. 마라나타!!

  • 23.08.28 05:23

    @김베드로 롯의 처를 기억하라" (눅 17:32)

    "그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라"(눅 17:31)

  • 23.08.28 05:30

    @김베드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으로 강림하시는 날은?
    동시다발적으로 지구의 지역에 따라 밤에 일어나거나 다른쪽은 낮에 일어납니다

    "그 밤에 둘이 한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Taken)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Left)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누가복음 17: 35)

    반드시 성도라 불리는 자들중 하나는 들림을 받고 하나는 버림을 당할 것입니다.
    성경에 마지막때는 노아의 때와 같고, 롯의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중 소수만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역시 마지막 때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예수님의 신부는 적을 것입니다.

  • 23.08.28 05:27

    @김베드로 "아아 슬프도다 그날이 커서 그것과 비길 날이 없나니 그날은 곧 야곱의 고난의 때로다. 그러나 그가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예레미야 30: 7)

    신부된 교회는 7년대환난을 통과하지 않습니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때라” (요한계시록 3:10)

  • 23.08.28 05:29

    @김베드로 “너희는 장차올 이 모든일들을 능히 피하고 인자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으라” (누가복음 21:36)

    예수님은 친히 너희가 마지막 때의 모든 환란을 능히 피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할 것 입니다.

  • 23.08.28 05:31

    @김베드로 예수그리스도 신부의 조건은 말씀과 성령 그리고 의로운 행실 입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요한계시록 19: 7~8)

  • 23.08.28 05:33

    @김베드로 “그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 슬기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 (마태복음25: 2~4)

    여기서 등은 말씀을 상징하고 기름은 성령을 상징합니다.

    시편119편 105절 말씀에 “주의 말씀은 내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 이니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등은 곧 말씀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여기서 어리석은 처녀들은 말씀은 있지만 성령님의 기름은 채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름부음을 구하는 동안에 혼인잔치의 문은 닫히고 세상에 남겨진 어리석은 처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과 성령 둘다 구해야 합니다.

    말씀지식만 가지고는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참여 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합니다.

  • 23.08.28 05:35

    @김베드로 휴거후 세상에는 수많은 신자가 남겨질것이고 적그리스도 통치하에 7년 대환난이 시작됩니다. 지구상에서 교회는 모두 파괴되고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짐승의 표(666베리칩)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소수의 하나님께서 택하신자들은 적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받고 주님과 함께 거하게 될것입니다.

    “그것은 한때와 두때와 반때에(후3년반) 관한 것이니 그(적그리스도)가 거룩한 백성의 권세를 흩어 놓는 일을 이루게 될때에 그 모든 일이 끝나리라” (다니엘 12: 7)

    “ 또 내가보니 불이 섞인 유리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666표 베리칩)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닷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자기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요한계시록 15: 2)

    “ 또 내가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하니 이는 첫째 부활이라” (요한계시록 20: 4)

  • 23.08.28 05:36

    @김베드로 “ 이는 큰 환란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7: 14절)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 되지 못하고 이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 (요한계시록 13: 7~8)

  • 23.08.28 05:38

    @김베드로
    휴거(들림)는 비밀 입니다.

    “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고린도전서 15:51)

    성경에 휴거는 언제 일어나고 예수님은 언제오시고 등등이 자세히 써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일부러 감추어 두셨습니다.. 휴거는 비밀 이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혼례법에도 신랑은 새벽 한밤중에 도적같이 신부를 찾아옵니다. 그때에 신부가 맞으러 나오지 못하면 그 혼례는 파기됩니다. 그렇듯이 하나님께서도 예수님의 결혼식인 휴거에 대해서비밀로 감추어 놓으셨습니다. 하지만 성경 곳곳에 여러가지 힌트를 남겨 놓으셨습니다.

    “주의날이 도적같이 이를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 2~3)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 1)

  • 23.08.28 05:39

    @김베드로 “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6: 15)

    교회가 휴거(들림) 받기 전까지는 성령님께서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막고 있습니다.

    “불법의 신비(적그리스도)가 이미 일하고 있으나 다만 지금 막고 있는 이(성령)가 길에서 옮겨지기까지 막으리라, 그뒤에 저 사악한 자(적그리스도)가 드러나리니 주께서 자신의 입의 영으로 그를 소멸시키시고 친히 오실때의 광채로 그를 멸하시리라” (데살로니가후서 2: 7~8)

    이땅의 신부들이 휴거 되고 성령님이 이세상에서 떠나시면 그때야 비로소 적그리스도가 출현 합니다. 지금은 성령님이 온세계에 운행하십니다.

  • 23.08.28 05:39

    @김베드로 우리는 교회와 예수님의 혼인식인 공중강림(휴거)과 유대인의 왕으로 오시는 7년대환난(한이레) 끝의 지상재림을 구별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은밀히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어느때에 이런 일들이 있으리이까, 또 주께서 오시는 때의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무엇이리이까 하니” (마태복음 24 : 3)

    위 구절을 자세히 보면 주께서 오시는 때의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을 나누어 말하고 있습니다.예수님의 답변도 역시 주께서 오시는 때(공중강림 휴거)와 세상 끝의 표적(유대인에게 임하는 7년 대환난의 때)을 나누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14절까지는 재난의 시작을 말씀하시면서 공중강림 하실 때까지의 징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5절부터는 갑자기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이라고 말씀하시면서 7년 대환난(한이레)기간중 후3년반 때의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을 핍박하는 장면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24장은 공중강림때(휴거)와 지상재림의 때를 동시에 언급하고 계신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구원(70이레)과 교회(이방인)의 구원(휴거)을 나누어 다루고

  • 23.08.28 05:40

    @김베드로 계시듯이 우리도 성경 속의 종말에 관한 많은 구절들에서 공중강림의 때와 지상강림의 때를 구별하여 보아야 할 것입니다.

    휴거가 대환난의 중간이나 끝에 일어날수 없는 이유

    휴거는 반드시 알지못하는 때에 도적같이 올것입니다. 그 시기는 대충 가늠할수 있어도 그 정확한 때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7년 대환난은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과 7년조약(한이레)을 맺은때 부터 시작됩니다. 만일 휴거가 대환난 중간에 일어난다면 이스라엘이 7년 조약을 맺은 후부터 전3년반 안에 휴거가 일어나야 하고 끝에 일어난다면 예루살렘 성전에 가증한 것이 선이후로 3년반후 휴거가 오는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그전까지 방탕하게 살다가 7년 언약후 부터 회개하면 되지 또는 대환란 끝무렵에 회개하면 되지 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습니다.
    또한 도적같이 임한다는 성경말씀 과도 상반되는 것입니다..

  • 23.08.28 05:41

    @김베드로 요한계시록 본문에서 3장 이후 성령과 교회에 대한 언급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환난기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일 교회가 대환난기를 통과한다면 반드시 성령과 교회에 대한 언급이 있어야 합니다.

    l앞에서 말하였듯이 7년 대환난은 야곱의 환난(예레미야 30:7)으로써 다니엘서에 말한 마지막 한이레(7년) 입니다. 이는 이스라엘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시기 이지 교회의 시대가 아닙니다. 또한 예수님과 신부의 혼인잔치 기간입니다. 물론 휴거후 남겨진 성도들중 소수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목베임을 받고 천년왕국에 들어갈 것 입니다.

  • 23.08.28 05:41

    @김베드로 요한계시록 19장 14절에 대환난 끝에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과 그 신부들이 흰세마포를 입고 흰말을 타고 같이 세상에 내려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혼인 전통에서도 신랑이 신부를 한밤중에 도적같이 찾아온뒤 7일간 예비한 곳에 머물고 하나가 됩니다. 그후 신랑과 신부는 그방에서 나와 만인들에게 자신들을 알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과 신부된 교회의 결혼식을 유대인들의 결혼풍습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1일을 1년으로 보시는 구절이 나옵니다.(에스겔4:6) 7년 대환란 기간 7년동안 하늘에서는 예수님의 혼인식이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같이 내려와서 온 열방에 보이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이 영광에 참여 해야 합니다.

    성경은 마지막때가 노아와 롯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노아와 롯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수 있었습니다. 진노 가운데 있다가 피한것이 아니라 처움부터 진노를 피한 것 입니다.

    또한 성경 많은 부분에서 시험의 때와 환난을 면할 수 있도록 피하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부디 대환난을 피하시고 천국혼인잔치에서 만납시다. 마라나타^^

  • 23.08.28 05:53


    하나님의 약속된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진행되는 시간으로 반드시 그날과 그시간이 주님만이 아시는 정한 날이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작금의 시대는 노아와 롯의 때입니다. 공중휴거의 시간의 매우 임박해 왔으니 깨어 예비 하는자가 되고 말씀과 기도로 회개하여 거룩함을 입으며 깨끗하고 빛나는 신부들이 됩시다.

    점과 흠과 티가 없는 보혈의 피로 씻김 받은 휴거신부로서 맑고 밝은 신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23.08.28 06:59


    이 글을 보면서 조롱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방주를 건조할 때 노아는 조롱을 당했을 것이며 에녹도 시대정신을 따르지 않고 경건하게 살 때에 조롱을 당했을 것이다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유 1:18)

    마지막 때에도 조롱하는 자들이 나타날 것이며 그들은 심판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한다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살후 1:7~8)

  • 23.08.28 07:02


    하나님의 비밀 중의 하나는 죽음을 통과하지 않고 부활의 몸으로 변화되는 사건입니다

    이것을 휴거라 하며 살아 있는 사람이 영구적인 몸으로 변화됩니다

    우리는 죽지않고 천국으로 바로 옮겨질 것입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고전 15:51~52)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9)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되는 일이 살아있는 모든 사람에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 지리라"(고전 15:54)

  • 23.08.28 07:07

    요한계시록의 메시지는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와 인류 멸망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다는 약속의 분명하게 계시되어 있습니다
    자주 기록한 것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1. (계 1:4)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분입니다

    2. (계 1:8)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아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3. (계 4:8)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이시라

  • 23.08.28 07:26

    이제 신랑으로 오실 예수님과 날마다 사랑에 빠져야 합니다.
    우리를 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사랑해 주시는 그 사랑이 언제나 감격스럽습니다.
    신랑과 신부 사이에 사랑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기에 모두 있지만 첫사랑을 잃어버린 에베소 교회는 책망을 받아야만 했지요.
    많은 사람들이 주님이 첫째라고 말은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경우 시간과 재정과 말씀과 마음과 우선순위에서 주님은 밀려나고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 8:17)

  • 23.08.28 07:28

    신부들은 감사할 줄 아는 자들입니다. 이미 배웠던 감사기도문을 따로 복사해서 드립니다(041-751-0314)

  • 23.08.28 07:30

    @김베드로 이제 곧 신부들이 거룩한 성에 개최되어 어린양의 혼인잔치의 만찬에 초대받는 날이 올 것입니다. 꿈에 천사가 손가락으로 하나 남았다고 다급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날은 신부에게 최고의 날이요 환희(be in the raptures of happiness)의 날이 될 것입니다 천국에서 꼭 만나요

  • 23.08.28 07:33

    @김베드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철저하게 준비해야합니다.
    어린 양의 보혈로 세탁된 순결하고 옳은 행실로 옷이 만들어집니다(계7:14,19:7-8)
    옳은 행실(성령의 9가지 열매)의 세마포와 말씀의 세마포(엡5:26)을 잘 입으세요

  • 23.08.28 07:38

    @김베드로 이제 매 순간 주님과 동행해야합니다.
    매 순간 어떻게 동행할 수 있을까요?
    주님을 기억하거나 질문하고 사랑을 고백하며 보혈로 씻어내고, 때에 맞는 말씀 묵상, 보혈기도와 중보기도, 영적찬송, 갈망, 성경적인 회개, 생각하는 것을 다 포함합니다.
    곧 오실 주님을 생각하지 않는 시간들은 조는 시간이며.. 잠에 빠진 사람은 나팔 소리를 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신부의 길은 신랑 주님과 함께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 23.08.28 07:43

    @김베드로 신부의 삶은 먹고 마시며 사치하고 떠들며 즐기는 친목 활동이 아니며 그것은 거짓 영성입니다.
    사람은 신랑께 빠져 있거나 아니라면 음녀의 미혹에 빠져 있습니다.
    신부들은 종말론에 빠진 사람이 아니라 다시 오실 신랑 그리스도에게 빠진 사람들입니다 각종 이단종파들도 종말론을 외치고 있지만, 교주 우상으로 적그리스도의 후예들입니다.
    여행이나 맛집을 가끔 찾아다니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만, 삶과 마음의 축이 어느쪽에 기울여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반신반의한 롯의 처는 천사가 손을 잡고 탈출시켰어도 명령을 어기고 뒤돌아 보았지요 지금 롯의 처와 같은 존재가 바로 나요 나의 가족 이웃일 수도 있습니다

  • 23.08.28 07:52

    @김베드로 우리는 성령 안에서 하나된 지체들로 선한 영향력의 통로가 됩니다 요한복음 17장의 예수님 유언기도 중 하나되게 해달라고 5번이나 기록되었습니다.
    곧 성대하게 개최될 어린양의 천국축제에서 지구촌 사모하는 영(전3:11)들은 모두 만납니다.
    부푼 가슴으로 들뜨지 말고 많은 양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만드는 마지막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각자 역할과 은사는 선소 다르지만 하나가 되어 협력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그리스도의 사랑의 따뜻한 불씨 속에서 마지막 때에 부르심을 받아 곧 공중재림하실 신랑 그님을 뵙게되니 감개무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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