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3: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박정희 대통령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옆에 육영수 여사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두 분이 살아계심을 보고
육영수 여사가 먼저 총에 맞아 죽게 되고
그 이후에 박정희 대통령도 총에 맞아 죽게 될 것이다! 하고
그 두 분에게 주의와 당부를 드리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믿지 않았고
이 소식을 전해 주려 해도 만나지도 못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먼저 육영수 여사가 죽게 되고 그것을 보았음에도
사람들은 그다음에 박정희 대통령도 총에 맞아 죽게 될 뜻을
여전히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함에 나중에 박정희 대통령도 총에 맞아 죽게 되었는데
그 이후에 내가 다시 그들에게 이르기를
박정희 대통령도 육영수 여사도 모두 하나님 심판대에 서리라!
그리고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으리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믿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도 이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와 같이
죽을 운명임에도 스스로 대통령과 여사와 같이 교만하고 높아져
결코 자신이 총에 맞아 죽지 않을 것이며
또 하나님 심판에도 지옥에 가지 않을 것이라 믿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무서운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전쟁은 북한의 핵전쟁으로 무수한 남한 사람들이 죽게 되고
도시는 파괴되고 멸망을 맞이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대통령도 믿지 아니함처럼
많은 이들이 스스로 교만하여 믿지 아니할 것이며
총에 맞아 죽은 대통령과 여사와 같이 많은 이들이
북한군 총에 맞아 죽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죽은 자들이 하나님 심판 앞에
서게 될 것이라 알려 줘도 믿지 아니할 것입니다.
[요한복음 3: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스스로 대통령과 같이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멸시하여
앞으로 다시 있을 무서운 한국전쟁에서
북한의 핵과 총에 맞아 죽임을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무척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남성을 보았고 그는 자신의 신부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 육신을 가진 신부들은 많으나
거룩하고 성결한 영혼을 가진 신부가 없어 신부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육신이 없고 영혼만 있는 한 ‘영’을 보았는데
그 ‘영’만이 거룩하고 성결하여 그 ‘영’으로 신부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그 ‘영’에게 육신이 없어
이 또한 온전한 신부가 될 수 없음에
이 땅에 아름다운 몸을 가진 여성이 죽으면
그 여성이 죽자마자 이 거룩하고 성결한 ‘영’을 넣어
온전한 신부로 만들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정말로 젊고 아름다운 여성이 죽었다는 소식에
그 죽은 여성 몸에 이 거룩하고 성결한 영을 넣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몸을 얻고 거룩하고 성결한 ‘영’을 가진 여성이
깨어나기까지 기다리는 모습이었는데
그녀는 어떤 천으로 가려진 장소에 벌거벗은 몸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알았는지
아름다운 몸을 가지고 거룩하고 성결한 ‘영’을 가진 여성이
곧 깨어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여러 남성들이 찾아왔는데
그 남성들은 연예인과 같이 키 크고 잘생긴 남성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남성들이 그 여성이 깨어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가
깨어나자 그 남성들이 그 여성에게 이르기를
이 땅에 아름다운 몸으로 태어난 것을 축하한다 하고 축하를 해 주고는
그러나 그 몸이 온전히 남성과 맞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하고는
그 남성들이 전부 옷을 벗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여성이 그 키 크고 잘생긴 남성들의 유혹에 빠져
그만 음행을 저지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이처럼 한 신부를 얻기 위해
오래도록 기다리고 아름다운 몸을 가진 여성 몸에
거룩하고 성결한 ‘영’을 넣어 신부로 만들려고 했으나
그녀가 깨어나자 마자 유혹을 당해
그녀 또한 신부의 자격을 잃어 버린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땅에 거룩하고 성결한 신부 하나 찾기가 어려움을 알려 주셨습니다.
[잠언 7:25]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되지 말지어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이 땅에 거룩하고 성결한 모습으로 태어났지만
키 크고 잘생긴 연예인과 같은 남성들에게 유혹을 당한 이 여성처럼
신부의 자격을 잃어버린 모습은 아닌지요?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신부가 될 수 있었음에도 세상 유혹에 빠져
신부 될 자격을 잃어 버렸고 죽임을 당하고 심판을 당할 수 있다 알려줘도
그 마음이 대통령과 여사와 같이 교만해져서 믿지 아니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함께 살고 있는 두 마리 쥐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두 마리 쥐는 늦은 저녁이면 그 집안을 조심히 둘러보며
먹을 것이 있는지 찾아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두 마리 쥐는 신기한 것을 보았는데
어떤 한 장소에 먹을 것도 가득하고
또 어느 때는 신기하고 멋진 세상이 펼쳐지는
그 쥐들이 알지 못하는 환상적인 차원의 문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쥐들은 그곳에 들어가기만 하면 천국이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그 신기하고 환상적인 차원의 문은
어느 때는 꺼져 있었고 어느 때는 켜져 있어
켜져 있을 때를 노려서 그 차원에 문으로 들어가야한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기회가 찾아 왔습니다.
늦은 저녁이 되도록 그 차원의 문은 계속 켜져 있었고 꺼져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쥐들은 오늘이 절호의 기회다! 여기고
그 신기하고 환상적인 차원의 문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문 앞에 이르러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뭔가에 가로막혀 절대로 그 문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쥐들이 그 신기하고 환상적인 차원에 문으로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바로 그것이 새로 출시된 고화질 TV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쥐들 눈에는 새로 출시된 화질이 좋은 TV를 보고
그것이 신기하고 환상적인 천국과 같은 세상이라 여겨
그 안으로 들어가려 하지만 TV이기 때문에 결코 들어 갈 수 없듯이
어떤 이들은 이처럼 미련한 쥐처럼 준비하여
유혹에 빠진 신부의 모습처럼 온전한 신부가 아니기에
천국에 들어 올 수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미국 가정에 말을 듣지 않는 말썽꾸러기 아들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엄마가 아들에게 수차례 경고를 하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그러함에도 그 아들은 엄마 말을 무시하고 듣지 않았고
망나니처럼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엄마가 더 이상은 안 되겠다고 여겼는지
아들을 데리고 어디론가 향했는데
아들을 데리고 찾아간 곳은 다름 아닌 마이크 타이슨이었습니다.
그리고 타이슨 앞에서 엄마가 지금까지
아들이 어떠한 형태로 말을 듣지 않고 살았는지 고백하며
자신의 아들을 혼내 달라 부탁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마이크 타이슨이 엄마의 말을 듣고는 분노하여
다시는 그러지 못하도록 버릇을 고쳐 주려고
그 아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아들이 마이크 타이슨이 자신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것을 보고는
살려 달라고 엄마에게 매달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마이크 타이슨은 무서워하면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아니하며
마이크 타이슨의 주먹은 무서워 하면서도
앞으로 있을 무서운 하나님 심판과 형벌에 대해
무서워하지 않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6: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지금은 마지막 때요!
우리가 살아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대통령과 같이 높아진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멸시하며 심판도 알지 못할 것이며
온전히 주님의 신부로 준비하지 못하고 타락한 신부와 같을 것입니다.
또 스스로 천국에 이르기를 바라나
미련한 두 마리 쥐처럼 구원이 뭔지도 모르고
다시 오실 주님도 기다리지 않으면서 천국만 바란다면
TV 안으로 들어가려는 쥐들처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며
그는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그에게 마이크 타이슨의 주먹이 기다리듯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이 그에게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영화 제작을 하는 촬영 장소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주인공들이 영화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알 수 없는 사람이 촬영을 멈추게 하고는
“이런 스토리로 영화를 제작하면 안 되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스토리는 말이 안 된다며
이 영화에 대해 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가 누구이기에 이처럼 촬영을 멈추게 하고
이 영화에 대해 함부로 평을 하는가? 하고 보았더니
그는 아무것도 아닌 엑스트라였습니다.
그러자 영화감독이 무척 분노를 하며
아무것도 아닌 엑스트라 주제에 영화 촬영을 방해하고
함부로 스토리를 논하려 한다며
그를 이 영화에서 엑스트라도 못 하게 하고 쫓아 버렸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엑스트라 이면서
감독과 같이 교만해 져서 함부로 말하고 함부로 행동하다가
이 영화에서 엑스트라도 하지 못하고 쫓겨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또 어떤 이들은 이처럼 이 마지막 때에
귀한 하나님의 뜻이 전해지고 매일 놀라운 천국 비유가 전해짐에도
이 영화에 엑스트라 주제에 함부로 말하다가 쫓겨난 사람처럼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여 함부로 말하여
쫓겨날 사람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사도행전 5:39]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만일 이처럼 매일 하나님께서 주신 뜻이
진정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에 준비될 신부들에게 주시는
메시지요 휴거 스토리가 된다면 어찌하시렵니까?
믿지 않는다면! 그 모습이 총에 맞아 죽는지 모르는 대통령과 같을 것이요!
준비하지 않는다면! 거룩한 ‘영’을 가졌음에도 유혹에 빠진 신부와 같을 것이요!
천국을 바라고 들어가기를 바라나 TV 속으로 들어가려는 쥐들과 같을 것이며!
그러함에도 말을 듣지 않는다면! 타이슨의 주먹이 기다리듯이
하나님의 심판이 그에게 있을 것이며! 그러함에도 무시한다면!
그는 영화에 엑스트라 조차도 얻지 못하고 쫓겨나는 신세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하나님 부르심에 속히 응답하시고
온전히 거룩하고 성결한 신부로 준비하여 유혹에 빠져
타락한 신부와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때가 가깝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이 땅에서 의인 10명이 되도록
온전한 신부로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무척 신기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이처럼 세상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교만이 대통령과 같으며
자신이 신부임에도 신부처럼 행동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구원의 역사를 알지 못하고
TV를 바라보는 두 마리의 쥐처럼 천국만 바라는 자들이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처럼 놀라운 뜻을 매일같이 부어 주심에도
의인 10명이 없는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자들만 가득하나이다.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여 주님 오실 때에 우리가 더욱 거룩하고 성결하여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는 온전한 신부들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 부르심에 응답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