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오늘도 하나님의 음성이 강하게 들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공동체를 살릴 수 없다라는 말이 제 마음을 후벼판것 같았습니다. 내 윗사람도 아니고 내 옆사람도 아닌 바로 제가 변하지 않으면 살릴 수 없다 변해야 할 사람이 바로 너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본문말씀에 유다는 이전에는 요셉과 베냐민을 향한 마음이 시기와 질투였지만 자신도 아들을 잃어보고 나니 이제서야 아버지가 베냐민을 향한 사랑을 이해하게 되어 자신을 내어서라도 동생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가짐을 닮고 싶었습니다. 또 아버지의 생명과 아들의 생명은 하나에서 누구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삶에서 살아내고 싶어졌습니다. 비록 제자신이 초라하지만 약하니 강하다고 어무것도 없으나 모든것을 가진자라고 고백하는 바울처럼 이 고백이 제 삶의 고백이 되지고 싶었습니다. 비전에 더욱 사로잡히고 싶고 고난을 당하면 빛이 나고 싶고 어떠한 순간에도 기도와 예배를 포기하지 않는 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끓어 올랐습니다. 더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 속에 거하고 싶고 더 복음을 전하기를 밥 먹듯이 하고 공동체를 위해 희생의 각오를 하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결국 나의 변화가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건강한 교회를 만들려면 내가 건강한 성도가 되어야 하고 사랑과 행복이 꽃피는 따뜻한 셀을 만들려면 내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크게 와닿았습니다. 결국 한 사람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자신의 변화를 위해 몸부림치는 한 사람, 종교개혁의 정신처럼 목숨건 한 사람이 공동체를 살림을 기억하고 변화를 위해 몸부림치길 결단합니다. 금을 캐기위해서는 흙을 파야한다는 말처럼 신앙인격의 성숙을 위해서는 연단의 과정이 불가피함을 알고 요셉과 같이 이겨내도록 도전하겠습니다
유다의 모습은 과거 요셉을 팔때와는 전혀 다른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된 유다를 통하여 그 가정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역사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내가 변화되었을때 교회를 살리고 공동체를 살릴 수 있습니다. 버림으로써 얻는 역설적인 진리를 붙들고 있는 “나”이기 때문에 나의 변화를 위해 버릴것들은 과감히 버리고 말씀앞에서 나를 돌아보고 연단의 과정들을 인내로 잘 감당하길 결단합니다.
첫댓글 오늘도 하나님의 음성이 강하게 들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공동체를 살릴 수 없다라는 말이 제 마음을 후벼판것 같았습니다. 내 윗사람도 아니고 내 옆사람도 아닌 바로 제가 변하지 않으면 살릴 수 없다 변해야 할 사람이 바로 너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본문말씀에 유다는 이전에는 요셉과 베냐민을 향한 마음이 시기와 질투였지만 자신도 아들을 잃어보고 나니 이제서야 아버지가 베냐민을 향한 사랑을 이해하게 되어 자신을 내어서라도 동생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가짐을 닮고 싶었습니다. 또 아버지의 생명과 아들의 생명은 하나에서 누구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삶에서 살아내고 싶어졌습니다. 비록 제자신이 초라하지만 약하니 강하다고 어무것도 없으나 모든것을 가진자라고 고백하는 바울처럼 이 고백이 제 삶의 고백이 되지고 싶었습니다. 비전에 더욱 사로잡히고 싶고 고난을 당하면 빛이 나고 싶고 어떠한 순간에도 기도와 예배를 포기하지 않는 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끓어 올랐습니다. 더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 속에 거하고 싶고 더 복음을 전하기를 밥 먹듯이 하고 공동체를 위해 희생의 각오를 하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결국 나의 변화가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건강한 교회를 만들려면 내가 건강한 성도가 되어야 하고 사랑과 행복이 꽃피는 따뜻한 셀을 만들려면 내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크게 와닿았습니다. 결국 한 사람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자신의 변화를 위해 몸부림치는 한 사람, 종교개혁의 정신처럼 목숨건 한 사람이 공동체를 살림을 기억하고 변화를 위해 몸부림치길 결단합니다. 금을 캐기위해서는 흙을 파야한다는 말처럼 신앙인격의 성숙을 위해서는 연단의 과정이 불가피함을 알고 요셉과 같이 이겨내도록 도전하겠습니다
유다의 모습은 과거 요셉을 팔때와는 전혀 다른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된 유다를 통하여 그 가정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역사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내가 변화되었을때 교회를 살리고 공동체를 살릴 수 있습니다. 버림으로써 얻는 역설적인 진리를 붙들고 있는 “나”이기 때문에 나의 변화를 위해 버릴것들은 과감히 버리고 말씀앞에서 나를 돌아보고 연단의 과정들을 인내로 잘 감당하길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