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부터 오른쪽 가슴아래가 가끔 아프다고하신다
주간보호를 다녀오셔서는 경로당앞까지만 걸으시고 휠체어에 앉으셔서 집에 들어오시고 9일엔 유치원앞까지 10일엔 운동시설까지 밖에 걷지못하셔서 집앞 내과에 가니 응급실에 가라고 소견서를 써주셔서 한림대 응급실로 가서 검사를 받았다
응급실의사는 담도암을 지적하셔서 바로 입원하다
참지 못하시고 퇴원을 원하셔서 담날 퇴원하며 담주일에 외래 잡아주셔서
폐 ㆍ소화기내과 두곳을 외래 오라고하신다
가족을 꼬옥 모시고 오라셔서 언니 ㆍ광수 ㆍ명선이도 같이가서 두과의 선생님 의견을 나누어서 들었다
두과다 여명을 2개월로 말씀하시며 집에서는 아퍼서 못견딘다고 요양병원을 추천하신다
우린 갑자기 엄마를 따로 둘수없어서 호스피스병동을 알아보았다
너무 아파하셔서 외래로가서 입원하여 수술을 권하지도 않고 특별한 치료를 않하면 요양병원으로 이송하라고 하여 1주일후에 메트로병원으로 이송하고 호스피스병동 1인일을 신청해두었다
5월31일에 이송하고 6월 12일에 호스피스1인일이 나와서 옮겼다
돌발통증만 마약성인통제로 관리를해주시다가 7월2일죽으로 변경하고 7일 언니가 가병하며 한그릇을 다드시고는 전혀 드시질못하고 12일 02시에 명을 달리하셩ㅎ다
천안공원묘원 아버지옆에 모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