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카페에 돌아다녀 보면
장비나 악기판매 하려고 가입하고 열심인 사람들..
지자랑 연주영상 올리며 취미 생활하는 사람들..
사기치려는 사람들..
또 뻥치고 싶어하는 사람들
정보를 얻으려는 사람들..
마음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도움주려는 보편적인 성향을 기진 사람들..에코이스트.
공감력 떨어지고 인기 1등만 하려는 자기애 강한 나르시시스트.
이들은 엉터리 댓글로라도 꼭 1등 하고 싶어 한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새상 내가 아는것 외엔 관심없고 공감력없는 소시오패스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야튼 백인백색이란 말이 맞을 만큼 오만가지 일을 보고 격게 된다..
이런 모습들이 나와 같을수도 있고 다를수도 있는것이다..
내 노년을 편하게 살려면 공부해야 합니다..
.성격장애의 유형에 대해
A군 : 사회적 고립과 기이한 성격을 특징으로 하는 편집성, 분열성, 분열형 성격장애를 말한다.
B군 : 감정적이고 극적인 성격을 특징으로 하는 반사회성, 경계선, 연극성 성격장애를 말한다.
C군: 불안과 두려움의 경험을 특징으로 하는 회피성, 의존성, 강박성 성격장애를 말한다.
내일을 살아야 한다면 인지하고 기억해 둬야 한다.
바둑 알처럼 색깔이 다른것일수도 있는데 틀린것도 있고 아닌것일수도 있다..
사람 상대를 많이 해오다 보니 마음을 읽는 것도 돗자리 깔고 볼 만큼 전문성을 조금은 가지게 됬다.
내가 처음 취미 카페인 "전자올겐이 좋은사람들"에서 8개월간 활동을 시작으로 여기까지 오면서 느낀것은
인성이 좋은 회원들이 가장많고 또 질 안좋은 회원들도 있고 허언하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거짓과 뇌피셜등..
카페에서 허용된 재미로 활동하는 것이 눈에 보인다..
전자올겐이 좋은사람들 카페회원이면 "채실짱(인천)"으로 검색해보면 그간 내가 써온 글을 볼수 있게 될것이다..
어떤자는 지난기록 싹 지우고 탈퇴 했다가 다시 들어와서 닉네임 바꾸고 성인군자인척 하는자도 있지만
나는 8개월간의 인생 기록을 가감없이 남겨두기로 정했다.
사람들은 유사 카페에 가면 또 활동하고 있더라는것이다..
댓글 쓰며 둥글둥글 물흐르듯 회원들과 공생하며 사는것 같지만..
내가 본 그들중엔 치사하게 자기보다 인기가 있으면 활동을 못하게 막으려는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세력들이 가끔집단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평민이 아닌 소소한 취미 장사꾼들이 내 글을 좋아하지 않게되고..
결국 이들의 난동으로 내가 정성으로 쓴글을 운영자중 한 사람이 휴지통에 버린 것이다..
놓x라(xx)
22.05.26 09:03
전자올겐카페의 본래 목적은 전자올겐연주를 통하여 취미생활로써 서로 친선을 도모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장인것 같은데, 카페에 댓글로 자기와 뜻이 다르다고 자기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하여 계속해서 글을 올려 분란을 일으키는 이런 처사는 카페회원
들을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한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더네요. 세상사 자기뜻대로
100% 되는것은 없습니다. 저도 제밑에 33명이라는 인원을 거스리고 있는
조직의 장으로써 결코 제뜻에 다 따르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따르도록 노력하고 때로는 참고 이해도 시키면서 조직을
이끌지요. 설령 자기뜻과 맞지 않고 속이쓰리더라도 좀참고
견디다 보면 어떤 계기가 되어 서로를 이해할 날이 올 수도
있을텐데, 계속해서 자기만 올바르다는 뜻으로 자기 뜻만
관철시키려고 이런 분란을 조장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카페지기님과 운영진님들이 상의 하셨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 감히 건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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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에 댓글로 날 밀어내기 하면서 지자랑을 한 내용이다..
내가 본 나르시시스트 본 모습이다..
원문을 안보면 내가 큰 일을 낸것 같지만 내가 카페에서 갈 방향을 정하기 위하여 회원들에게 투표 해달라고 의견을 낸것이다..
원문: https://cafe.daum.net/84611/8REg/4090
이 페이지에 개때처럼 붙은 모자란 것들과 합세 가스라이팅 했지만 상대할 가치가 없는 자들이란걸 알았고
난 맨탈이 붕괴되지 않아 그들에게 댓글도 안했고 참 악마의 인성을 보았다고 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그곳 운영자들은 어떴게 해야하는지 모르더라..
댓글쓰는 것도 그 사람의 실력 수준이 있기 마련이다..
https://cafe.daum.net/84611/D6AK/917
간혹 아마추어에게는 엉터리 댓글 아부성 과한칭찬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원문 내용을 이해 했을때 댓글을 하며 발전 가능성이 있다면 그때 느낌대로 댓글을 주고 받고있다.
그런데
놓아라(xx) 이 자는 일면식도 없는 나에게 무슨 감정이 있어서 이런마음에 있던 글을 적는것일까?
나이만 먹었을 뿐.. 어른몸에 맞지 않는 아이같은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어서 어영부영 보는것이다.
이런 공격성을 보고 가스라이팅하는 나르시시즘이라 한다..
두개의 열굴로 평민처럼 인정 많은 사람처럼 행동하다고 자기는 맞고 상대를 죽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자는 지금도 유사 카페에 가서 지기, 운영자, 고정회원, 신임회원의 사랑을 톡차지 하고 싶어서 1등댓글에 신경쓰고 있다.
카페지기나 운영진이 연주곡을 올리면 아부 멘트에 찬양성 댓글을 달고..ㅋㅋㅋ
올겐 실력은 개판에 멜로디 박자도 놓치면서 장비를 쌓아두고 자랑질 하는것이다..
이 인간의 본질을 보았다고 해야할것이다.
아쉽지만 60넘은 나이라면 고칠 시간도 남지 않았고 사람의 본질은 고쳐서 쓸게 아니다..
복수를 한다는건 의미가 없다.. 그냥 관심을 접고 잘사는 것이다..
당하긴 했지만 확실하게 잘 살아 있음을 보여주고 관심없이 행동하는 것이 최상의 방어이다.
그러면 나르시시스트는 모든 사람에게 관심을 받길 바라고 있지만 생존한 나는 더이상 건들지 못하게 될것이다..
나에게 무례하게 한 짓을 기억하고 있어서 그것이 폭로 될까 두려워 전전긍긍 할것이다.
알고있다. 댓글도 그들에게 관심이고 사랑이라 그들에게는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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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 돌이 정 맞는다!! 속담이 있다..
권모술수!!
전자올겐 카페에서 8개월간 열심이 해온 할동은 나의 노년에도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다고 본다..
나는 내가 살아온 과정을 잘 기록하고 인지하고 돌아보고 배우는 재미가 있다..
둥글등글 순한척 가면쓰고 자신을 속이고 일면식도 없는 나에게 등 뒤에서 칼을 꼽는 짓을 안했어야 했다..
이런 자들이 나에게 각인 시킨 그대로 자료와 함께 묶어 공개하고 한 페이지로 접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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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 회원끼리 속일수 있다고 눈가리고 아옹하는 자가 있다..
또 회원으로 가장하여 거짓이나 사기치는 것을 보았고 막을 수 있다면 파헤치고 경험한 글을 쓰고싶다.
내가 이 카페를 개설 한것은 8개월 간의 활동 자료도 이곳에 정리하고 새로운 정보도 쌓으면서 편하게 할말을 하며 희노애락을 느끼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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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는 위로 써 주세요---
#행사밴드 #행사음향 #모임파티 #송년행사 #출장밴드 #오브리밴드 #하모니밴드
첫댓글 공감합니다.
온라인 카페에서는 온갖 모습의 사람들을 볼수가 있기에 인생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판단과 선택은 본인의 몫이기도 하겠지요~♡
느낌표가 중요합니다.
한 자리에서
같은걸 봐도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변하지 않습니다.
표현이나 느낌없는 이들과 인생이 지속되면 삶에 의욕이 잃어 간다고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