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일

(오늘 무고한) 나에심정 열심히 주민여러분 위하고 경로당 위한 봉사활동 중 경찰서 가는날 # 죄가있다면 아우님 들과 함게 마을발전위한 봉사하는 죄가 되겠다 나는2009년부터 현재까지 신현관 선배한테 오늘까지 언어폭력 당해 (더욱이) 홍종기 통장 외 주민여러분 면전에서 때려죽이놈어새끼 하며 언어폭력이 심하다 그래도 나는 참는다 주민여러분 과 경로당을 위하여 또 참는다 나는2009년부터2018년까지 고명4통장 으로서 임무수행과정은 꼭 마을임원 들과 협의하에 진행했다 신현관 선배는 예전에 리장도 하고 경로회장 7년도했다 일하면서 무엇을 했나 무조건 되고말고 자기말에 따르라고하니 어르신이 되야되는데 노인도아니다 한가지 5월8일 어버이날 행사를한다 그러면 동사무소에 행사 보고하면 경로당회원수에 맟추어1인당 500원 ×50명하면 25만원 #통장은 그돈을 마을회 총무에게 주면 마을돈과 합처서 먹거리 행사준비한다 어버이행사날 동장과 직원들이 방문한다 그리고 후 25만원 먹거리구입 영수증을 동사무소 담당자에게 제출한다 그후 마을회 임원은 연말주민총회에 보고할 1년간 수입 지출내역을 감사2명에게 감사받는다 주민총회날 내역서 나눠주고 감사는 감사보고하고 의문사항 듣고 회의는 총무 주관으로 이루어진다 2019년부터2023년까지 홍종기통장도 동일하다 특희 신현관 선배는 감사하면서 이상없다고 날인하고 지금와서 폭력으로 행하니 어이가없다 신현관 씨와 장홍득씨는 2018년총회까지 감사며 2019년부터는 박영일과황미숙씨가 감사다 나는 현재 고명세거리 경로당 회장으로서 바뿐나날을 보내는구나 봉사정사 정신으로 우리부부는 경로당 점심제공사업 힘들게 하는것을 보람을 느낀다 # 또한 문제는 구경로당 내딸숙영 이가 인수했는데 # 다목적회관 건축했을 3당시 철거하기로 주민 동의도 받았다 그러나 오래된 구경로당건물 철거안하고 2019년 년말총회에서 홍종기 통장이 매매안건 상정해 매매하기로 결의하고 총회에서 임원들에게 위임하였으며 그후 임원들이 의견모아 결정한 사항임 구경로당 건물은1981년 당시 마을주민부역하며 지은 6인치 부럭위에 스라부 노후건물이다 또한 13가구공동명의로된 도로위에20평 건물이다 조숙영 이가 철거하면 그만이다 # 고소인 신현관 씨가 8천이라고 한다면 1900만원 들어간돈 주고 매매 하여 8천 마을에 들여놓으면 마을 에 큰도움이될것이다 #구경로당건물은 현재 조숙영 화가의 저장고로 쓰여지고있다 2024년도1월 高明세거리 敬老堂. 회장 趙承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