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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배나 리버 국립연구소 과학자들은 체르노빌 주변 토양을 오염시킨 세슘 137의 반감기가 이론상으로는 30년이지만 실제 감소
속도는 그만큼 빠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원인도 알 수 없다고 미국 지구물리학연맹 연례회의에서 발표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언젠가는 이 땅을 다시 사용하기 바라고 있지만 현재 토양 속의 세슘 잔류량으로 미뤄볼 때 세슘의 실제 반감기는 180~320년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첫댓글 수학에서 무한 등비수열이라는게 있죠!
반감기는 바로 무한등비급수 법칙에 해당하는 붕괴를 하면서 감마선을 내뿜습니다.
재앙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