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고등학교.
웬지 충청권에 있는 학교지명인듯 하지만
뻘낙지와 양파로 유명한 전라북도 무안에 있는 고등학교 이다..
오랫만에 장거리 여행을 위해
오전 학교 강의를 마치고 달리는 차안에서
두유와 떡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가을 들녁의 고속도로를 달린다..
두시간이면 갈수 있는 거리인데
고속도로의 공사가 몇군데 진행되어 가까스로 도착하였네요^^
학교 건물이 특색이 있어요..
원래는 초당대학교가 사용하려던 건물이었다고 하네요^^
1교시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진행하였어요..
학교폭력예방교육은 연 2회 교육을 받아야 하는 의무교육인데요..
연 2회 의무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는데도 학교폭력이 줄어들고 있지 않은 이유는?
바로 방관자 때문입니다..
그래서 방관자가 되지 않도록 하는 교육이 제일 중요합니다..
차시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교육으로 진행하였네요..
인터넷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이버폭력은 언어폭력, 성폭력, 사이버블링이 있는데요.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하는 교육도 중요하겠지요..
내가 만약 피해를 당했다면..
다양한 기관을 통해 보호조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네요^^
길가에는 노오란 단풍잎이 만추를 느끼게 합니다..
이제 곧 눈이 내리는 겨울이 올듯합니다..
가을 낙엽은 추억을 회상해주게 하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Bh0mflFrL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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