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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합격한 학교도 알려주세요^^) 0.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합격한 학교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VF풀케어반을 통해 2026학년도 약대 편입에서 목포대에 최초합하였습니다. -20대 중후반 -중경외시 생명관련과 학사졸업 -GPA 95.96 -토익 990 -대학병원봉사 100시간 이상 -굿네이버스 멘토링 대외활동 (6개월) 마지막 피트 때 준비한 경험이 있으나 제대로 된 공부를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되돌아보면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공부법을 잘 알지 못하고 저에 대해 알지 못한 상태에서 무작정 시험을 준비하게 되어 기본기가 쌓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 학교를 다니다 미련이 남아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4학년 2학기정도부터 알아보며 토익을 조금 준비하다 4학년을 마치고 나서부터인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2025년 1월~8월 : 본격적인 토익공부 2025년 9월~12월: VF 4개월반을 통한 편입 공부 & 졸업리뷰논문 작성 병행 저는 토익을 준비하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어서 사실 올 해 합격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고 홍선생님을 믿고 기본기를 쌓는데 집중을 했습니다. 이번 공부는 정말 제대로 쌓이는 공부를 하고 싶어 합격 불합격에 대한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선생님을 믿고 그대로 따라갔던 것이 합격으로 이어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1. 본격적인 편입 공부 시작 전, 현실적으로 가장 걱정되고 불안했던 것이 있었다면 무엇이었나요? (정보의 비대칭성, 나이가 00살 이상이면 서류에서 걸러진다더라, 비전공자, 초시는 합격이 어렵다더라 등등) 가장 불안했던 것은 합격의 불확실성과 나이였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던 해에는 이미 졸업유예를 해둔 상태였기 때문에, ‘만약 올해 합격하지 못한다면 다음 해에도 다시 준비할 수 있을까?’, ‘다음 해까지 준비하고도 합격하지 못한다면 20대 후반에 다른 길을 선택해야 하는데 너무 늦어지는 것은 아닐까?’라는 고민이 컸습니다. 2. 비전파인더를 알기 전, 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원이나 타 업체 컨설팅, 독학 등 다른 시도를 해보셨나요? 했다면 왜 실패 or 불충분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비전파인더를 알게 되고 나서 확신을 가지고 편입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비젼파인더를 알지 못했다면 이 시험을 합격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지 못해 도전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3. 수많은 컨설팅 중 ''비전파인더''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오프라인 전략설명회, 유튜브, 유료상담, 합격률, 적중 문제, 제공되는 해설 퀄리티, 자소서/면접 대비 커버 등등) 비젼파인더를 알기 전까지는 이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며 어떻게 공부해야 합격할 수 있을지 막막했는데 선생님의 유튜브를 보며 편입의 구조에 대해 파악하게 되고 제대로 준비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그 이후 비젼파인더 카페도 들어가보게 되었습니다. 카페에서 선생님과의 상담후기와 비젼파인더 후기 그리고 커리큘럼등을 보며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미 확신을 가지고 오프라인 설명회를 간거였지만 가고 나서 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주간피드백이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같이 문제를 푸는 것을 넘어서 매주마다 전반적인 수험생활 자체를 관리해주시는 프로그램이 저에게는 가장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불안감이 커 오히려 공부를 할 때보다 불안감과 여러 생각이 뒤엉켰을 때가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그때 당시엔 저에 대한 확신이 낮은 편이었는데 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을 때마다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선생님이 있다는 점이 컸습니다. 그리고 그 선생님이 홍선생님이셔서 더더욱 전적으로 믿고 따를 수 있었습니다. 4. 컨설팅 과정 중 "아, 이대로만 하면 합격하겠다"고 확신이나 자신감을 느꼈던 구체적인 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9월부터 12월까지 정말 4개월동안 생물, 화학, 유기화학을 편입 시험을 칠 수 있을 정도로는 공부해야했기에 매일매일을 쫒기듯이 공부했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는 중 올 해 합격을 하겠단 자신감을 가진 순간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대로라면 올 해는 어려울 수 있더라도 내년에는 정말 가능하겠다는 확신은 비젼파인더 4개월반과 함께하며 점점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본기를 탄탄히 하며 쌓이는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을 스스로 느꼈기 때문입니다. 홍선생님께서 항상 강조하는 것이 기본기였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기본기가 쌓이지 않아 실패한 경험이 있기에 그 중요성을 너무나 느끼고 있었는데 비젼파인더 프로그램 자체가 기본기에 집중하였기에 선생님의 말씀과 피드백을 그대로 따르면 자연스럽게 기본기를 잘 쌓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합격에 대한 자신감은 아니지만 준비를 하며 현재 상황에서 어떤 학교가 나에게 유리한지는 미리 알게 되었습니다. 비젼파인더 4개월반을 시작하며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저에게 유리한 학교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공부를 하며 저의 상황이 구체화 되어져가 점점 더 유리한 학교가 좁혀져갔고 올 해 만약 가능성이 있다면 목포대일 확률이 높다는 것을 선생님과 꾸준한 상담을 통해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유기공부를 열심히 했던게 목포대 합격에 빛을 발했던 것 같습니다. 5. 편입 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무엇이었고 슬럼프가 오거나 점수가 정체되었을 때, VF선생님의 피드백이나 어떤 VF 컨텐츠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게 해주었나요? 가장 힘들었던 것은 그 해에 편입시험을 보기 위해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적었다는 점입니다. 기본기가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9월반부터 시작하였기에 진도에 쫒기고 원하는 진도를 나가지 못할 때가 대부분이었는데 그럴 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 마음속의 소리들이 저를 가장 힘들게 했습니다. 만약에 올 해 못 붙으면 어떡하지? 토익을 조금만 더 일찍 점수를 냈으면 지금쯤 이렇게 쫒기듯 공부하지 않고 더 완성도있게 공부할 수 있었을텐데 등 현재에 주어진 상황에 몰입하기 보단 지난 날을 돌아보고 후회를 하는데 사로잡히곤 했습니다. 이럴 때 제가 다시 집중해서 현재를 살아갈 수 있게 해준 것이 홍선생님이셨습니다. 제가 도움을 많이 받은 컨텐츠는 애니어그램과 주간피드백이었습니다. 이 컨텐츠들은 제가 시험을 합격하기 위해 반짝 도움이 되는 컨텐츠가 아니라 제 자신 자체가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시험을 올바른 방향으로 준비하기 위해선 시험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한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는지인지를 이 시험 준비를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애니어그램을 통해 저의 성향에 맞는 공부법을 알게 되고, 스스로 이해가 가지 않던 그저 단점이라고 생각하던 부분이 왜 그런지 이해가 가고 저의 강점 또한 알게 되니 전반적으로 저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홍선생님이 정리해두신 제 애니어그램에 대한 내용을 읽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면 제가 공부하면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을 다시 상기시키고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하루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애니어그램에서 제시한 해결책인 감사일기가 저에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일기를 쓰면 제가 평상시에 놓치던 긍정적인 부분들을 상기시켜 제가 후회에 사로잡히거나 과거를 바라볼 떄 다시 현재를 살아가게 해주었습니다. 주간피드백은 제가 공부를 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려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매주마다 각 과목을 어떻게 공부했는지, 생활관리는 어떤지 점검을 하니 갑자기 불안이 몰려올 때도 스스로 주간피드백을 다시 보며 잘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무엇보다도 주간피드백을 통해 선생님이 남겨주신 코멘트와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해주신 말씀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보내는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면 그 하루들이 모여 더 멋진 내가 될 수 있다 그러니 뒤를 돌아보기보단 주어진 내 하루를 감사히 여기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자‘ ‘결과보단 과정이 중요하다 당장 내 앞에 결과에 일히일비하기보단 하루하루 과정을 훌륭히 만들자‘ 등 선생님이 해주시는 말씀들을 생각하면서 불안이 몰려와도 잠재우고 다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6. 과목별로 어떤 방법으로 공부했는지 알려주세요 (일반화학, 유기화학, 일반생물학) - 일반화학 후기는 박인규 선생님 카페에 이미 올린경우 링크만 붙여넣기 해주셔도 됩니다 :) <일반화학> 9~10월: 박인규 선생님 1500제 11월 1주차~3주차: 박인규 선생님 2000제 코드 1,2 11월 4주차~12월 4주차 :박인규 선생님 2000제 코드 3 진도 & 코드 1,2 복습 이후 쭉 복습 일반화학은 정말 기본기를 쌓는 데 집중한 과목입니다. 돌아보면 제가 잘했던 점과 아쉬웠던 점이 보여, 그 부분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잘한 점은 APS에 집중했다는 것입니다. 문제를 읽고 무작정 푸는 것이 아니라, 단서를 찾고 연결해 체계적으로 푸는 훈련을 쉬운 문제인 1500제를 풀 때부터 계속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조급해하지 않고 기본기를 쌓는 데 집중한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공부한 타임라인을 보면 12월 말이 되어서야 2000제 코드 3까지 진도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경희대와 단국대 시험을 보러 다닐 때였기 때문에 시험을 볼 준비가 제대로 되지 못했다는 생각에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시험은 시험대로 응시하고, 원래 하던 공부를 계속 밀어붙여 1월에는 회독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초반에 1500제를 공부할 때 이론에 너무 힘을 주고 필기를 꼼꼼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완벽주의 성향이 강했고, 다른 사람보다 늦게 출발한 만큼 이론부터 잘 쌓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굉장히 꼼꼼하게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럴 필요는 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애니어그램 설명과 홍선생님의 코멘트를 보면,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 회독을 거듭하며 여러 번 눈에 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공부를 계속하다 보니 그 말씀이 확실히 체감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번 풀고 익숙해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들어오는 내용이 생각보다 정말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지나치게 꼼꼼하게 공부하기보다 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조금 특수한 경우로, 시간이 부족했던 만큼 선택과 집중을 했습니다. 이상기체 열역학, 점군, 분광학, 전공화학은 제외하고 나머지 단원들을 중심으로 회독했습니다. 모든 시험을 치른 뒤 돌아보면 당시 제가 할 수 있었던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상기체 열역학과 분광학은 여러 학교에서 출제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이 부분까지 공부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기화학> 9월11월 2주차: 유기화학 1 11월 2주차12월 3주차: 유기화학 2 중 카복실산 유도체까지 공부 12월 4주차~1월 초중반: 유기화학이 출제되지 않거나 유기화학 1까지만 출제되는 학교의 시험이 있어 유기화학 1 복습 이후 나머지 아민까지 진도를 진행한 뒤 유기화학 2까지 복습 유기화학은 스미스 기본서, 약사랑 유기화학 강의, 그리고 VF 문제 콘텐츠를 바탕으로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기본서를 읽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확실히 기본서를 읽으며 내용을 이해하니 반응 원리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에게는 기본서를 읽을 때 한 번에 모든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기보다, 우선 전체적인 내용을 어느 정도 파악한 다음 약사랑 유기화학 강의를 듣는 방법이 잘 맞았습니다. 사실 유기화학은 처음 공부할 때 진입장벽이 가장 높은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과목이든 처음 배우는 내용은 모두 생소하고 어렵지만, 저에게는 특히 유기화학이 더 그랬습니다. 저 역시 시험을 보던 12월 말까지도 유기화학의 전반적인 내용이 정리되지 않는 것 같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가 유기화학 실력이 갑자기 확 올랐다고 느낀 순간은 1월이었습니다. VF에서 제공해주신 유기화학 요약본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하면서, 반복되거나 다른 단원과 연결되는 내용을 한눈에 보며 공부했을 때 비로소 전체적인 흐름이 머릿속에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유기화학은 휘발성이 강하고, 다른 단원과 겹치거나 연결되는 부분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따라서 공부하다가 이해가 잘되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일단 진도를 계속 나간 뒤, 반복해서 회독하다 보면 점점 더 보이는 내용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일반생물학> 9월: 중앙대 기출 내용을 캠벨과 꿀벌책에서 찾아서 공부 10월 중앙대 기출 &N제 문제 내용을 캠벨과 꿀벌책에서 찾아서 공부, 내용을 박선우 써머리에 정리 11월~12월: 단원별로 문제 다시 풀면서 써미리에 내용 정리하면서 공부, MD문제도 일부 병행 1월: 써머리 내용 반복 암기 저는 준비 기간이 비교적 짧았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생물을 공부했습니다. 먼저 문제를 살펴본 뒤, 관련 개념을 기본서에서 찾아 공부하고 다시 문제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학습했습니다. 기출과 기본서를 연결해 공부하니 짧은 기간 안에 기본 개념과 주요 출제 내용을 함께 익힐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기본서만 읽을 때보다 문제를 통해 개념을 확인했을 때 기억에 더 오래 남았고,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주제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하는 내용은 기본서의 그림과 흐름을 따라가며 충분히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홍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배운 내용을 말로 설명해보았는데, 짧은 시간 안에 이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고 기억에도 잘 남아 효과적이었습니다. 이러한 공부 방식은 목포대학교 지성면접에서 생물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부를 마친 뒤에는 전 범위를 조금 더 많이 회독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정리본을 만들지 못했으나, 생물은 범위가 넓고 암기할 내용도 많기 때문에, 홍선생님께서 정리본을 만들기 좋은 시기를 안내해 주실 때 암기 사항과 중요 개념을 정리해두고 반복해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시 공부한다면 기출 중심의 공부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반생물학 전 범위의 회독 횟수를 늘릴 것 같습니다. 실제 학교 시험에서는 MD 문제와 유사한 내용도 자주 출제된다고 느꼈기 때문에, 기출과 함께 MD 문제도 충분히 풀어볼 것 같습니다. 메커니즘이 중요한 부분은 처음에 원리와 흐름을 확실히 이해하고, 이후에는 정리본과 문제를 반복해서 보며 기억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공부할 것 같습니다. 7. 자기소개서 면접은 어떻게 준비했는지 알려주세요 저는 9월부터 12월까지 졸업을 위한 리뷰 논문 작성도 함께 진행했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는 이후 1차 합격을 하고 나서 필요한 학교가 있으면 그에 맞게 작성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1차 합격한 학교 중 자기소개서가 필요한 학교가 없어 최종적으로 작성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면접은 제주대 1차 합격 발표가 난 뒤, 그 주에 있던 충남대와 삼육대 시험이 끝난 후부터 3~4일 동안 지필 준비와 함께 시간을 쪼개 준비했습니다. 사실 저는 1월에도 충분한 회독이 이루어지기보다는 시험 일정이 있으면 시험을 치고, 다시 제가 하던 공부를 계속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일단 필기 합격을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해 그 부분에 더 집중했습니다. 면접은 홍선생님께서 제공해주신 자료와 영상을 보며 준비했습니다. 면접이 처음이라 많이 걱정했지만, 좋은 자료와 영상이 있어 짧은 시간 동안 최대한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제주대 면접이 첫 면접이었고 필기시험도 계속 남아 있던 상황이라 처음에는 감이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면접을 한 번 보고 나니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이 잡혔고, 이후 목포대 면접에는 더 잘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목포대는 면접 비중이 크기에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남긴 것이 합격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포대 면접은 모든 일정 중 가장 마지막에 잡힌 일정이었습니다. 목포대는 생물 지성 면접이 있어, 우석대 필기시험이 끝난 뒤 남은 5일 정도의 시간 동안 노용관 선생님의 지성 면접 대비 특강을 수강했습니다. 이를 통해 나올 만한 주제들을 빠르게 정리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연습했습니다. 인성 면접은 홍선생님의 자료와 영상을 활용해 제주대 면접을 준비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대비했습니다. 8. 스스로 평가하기에 비전파인더 컨설팅 수강 전과 비교해 실력이 어느 정도 향상되었는지(점수, 등수 등) 자랑해 주세요. 저는 사실 비전파인더를 수강하기 전에는 편입을 위한 생물, 화학, 유기화학 대비가 거의 되어 있지 않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8월 말에 토익 점수를 달성했을 때도 마냥 기뻐하기보다는 앞이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토익이 아닌 새로운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데 남은 시간은 4개월 남짓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VF 4개월 반에 들어가 홍선생님의 컨설팅을 전적으로 따라갔습니다. 저는 VF 내 자체 시험에서 상위권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마지막 모의고사조차 좋은 성적이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지만 결과에 연연하기보다는 홍선생님 말씀대로 하루하루 주어진 공부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실력이 향상되었다고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실제 시험장에서였습니다. 일반화학에서는 기본적인 문제에 APS를 적용해 단서를 찾고 연결하며 풀어나가는 제 모습을 보면서 기본기가 잘 잡혔다고 느꼈습니다. 유기화학 역시 처음에는 가장 어렵게 느껴졌지만, 점차 실력이 늘어 1월 후반에 응시한 학교들의 시험에서는 대부분의 문제를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약학과에 입학한 지금도 당시 공부했던 내용이 전공 공부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편입시험을 위한 공부로 끝난 것이 아니라, 입학 후의 공부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9. 만약 올해 비전파인더를 선택하지 않고 공부했다면, 지금 본인의 상황은 어땠을 것 같은가요? (솔직하게 작성해주세요) 작년 입시에서 합격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편입은 정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기간 안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획일화된 공부보다 각자의 상황과 성향에 최적화된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번 공부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VF 풀케어반에 들어갔기 때문에 4개월이라는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입시에 대한 정보와 원서 접수 같은 부분을 선생님께서 분석해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오롯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애니어그램을 통해 제 성향을 더욱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공부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전파인더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단기간에 합격하는 것은 정말 불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10.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비전파인더 컨텐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매주 모의고사 + 통계, 주간셀프 피드백, 생물 문제 해설, 민동준T 일반화학 원포인트 가이드, 원서접수전략, 자소서/면접, 유기화학 컨텐츠 등등) 저는 애니어그램과 주간 셀프 피드백 프로그램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 성향에 맞는 공부법을 알게 된 것과, 제가 잘하고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을 때나 공부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생길 때 바로 선생님께 질문하고 답을 받아 보완해나갈 수 있었던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에, 불안함이 생길 때도 그 감정을 잠재우고 다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원서 접수 전략에서도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 혼자였다면 고민하느라 공부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했을 텐데, 선생님께서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해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셔서 더욱 시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11. 마지막 최종 합격 소감 또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남겨주세요. 편입은 선발 인원이 적고 전형 방식이나 문제 스타일도 학교마다 달라 자신의 합격 가능성을 쉽게 가늠하기 어려운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전을 망설이거나 준비하는 동안 마음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자꾸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흔들릴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VF 콘텐츠와 홍선생님을 믿고 꾸준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이전보다 실력이 쌓인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시험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는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지난해 이맘때에는 토익 점수가 나오지 않아 많이 힘들어했지만, 결국 8월 말에 원하던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12월과 1월 내내 불합격 소식만 들었지만 마지막 학교였던 목포대학교에서 감사하게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계속 나아갔기 때문에 저에게도 기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수험 기간은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게 가혹해지기 쉬운 시간인 것 같습니다. 힘들 때마다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기보다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다독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결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하루하루 쌓아가는 노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자신을 믿고 걸어가셔서 꼭 원하는 결과를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준비 기간 동안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시고, 매 순간 함께 고민하며 끝까지 이끌어주신 홍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과 함께하며 공부뿐만 아니라 저 자신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고, 수험생활 동안 해주셨던 말씀들은 시험이 끝난 지금도 제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유기화학에 대한 두려움이 컸던 제가 탄탄한 기본기를 쌓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박엘리 선생님과 항상 좋은 콘텐츠를 제공해주신 VF 민동준 선생님, 유현승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준비하는 동안 곁에서 응원해준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첫댓글 목포대 최초합 진심으로 축하해요!!!!!! 4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논문 작성까지 병행하며 정신없이 공부했을 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적 같은 결과를 만들어낸 우리 단퓨프 학생이 너무나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 진짜 4개월만에 무에서 유를 창조한거에요 정말~!
애니어그램을 통해 자기 성향을 파악하고 홍쌤 가이드 대로 과감하게 회독 중심으로 공부법을 실천한 점, 그리고 주간 피드백으로 불안감을 잠재우고 현재에 온전히 집중한 마인드 컨트롤이 합격의 1등 공신이에요. 토익에 쏟은 시간 때문에 조급할 법도 한데, 쌤을 굳게 믿고 잘따라와줘서 만든 결과라 홍쌤도 더 기쁘네요^^
홍쌤이 기본기를 정말 많이 강조하는데 그걸 합격으로 증명하고 그 지식이 입학 후 전공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니 쌤도 정말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하루하루 쌓아가는 노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따뜻한 조언은 올해 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도 큰 울림이 될 거예요.단기간에 이뤄낸 눈부신 성과와 내적 성장을 바탕으로, 훌륭한 약사로 쑥쑥 커나가길 맘 다해 응원할게요! 진심으로 고생 많았고 최초합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