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특징주 : DMS></p><p>- 디스플레이 세정장비, 약액장비 생산업체로 LCD, OLED 양공정 모두사용하며 LGD, BOE, CSOT 등 납품</p><p>- 디스플레이 업종 전체 오랜동안 철저히 소외되었다가 최근들어 하반기 투자 모멘텀과 저가메리트 분석에 반등성공</p><p>- 미중간의 무역분쟁 지속되는 과정속에 중국향 기업들 이제는 계륵에서 계란으로 바뀌는 과정일수도</p><p>- 디스플레이 산업 미국의 큰 방해(?)도 없고 중국은 투자 지속, 지난달 중국광저우 LGD와 공급계약 체결</p><p>- 중국 전방업체들 투자 이어지며, 중국향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들 수주 이어져</p><p>- 바닥다지고 외국인 매수세 지속 거래량 증가, 업황 호전기대감 등 매수 의견 제시</p><p><br></p><p>1. LG화학 (매수)</p><p>- 중국 자국 지원하던 전기차배터리 기업 리스트 폐지, 일본 수출규제 피해없어 더욱 돋보이는 상황</p><p>- 이미 지난 6월 중국 지리자동차와 손잡고 공장 설립. 논란도 있었으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뚜렷한 방향성 제시</p><p>- 2차전지 업체 작년 시장대비 초과수익률 이후 주가 주춤한 상황속에 기간조정 및 가격조정 마무리 국면</p><p>- 테슬라, 2분기 차량 생산.인도 사상 최대 소식까지 더해지며 시장관심 확대</p><p>- 주가가 다소 주춤했던 이유는 화학부분 부진 선반영 및 ESS 불확실성. 이제부터는 긍정요인 반영 시점</p><p>- 어려운 시장 수급속에서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도 돋보여. </p><p>* 관련주 : 유에스티. (2차전지 하이브리드 핵심소재 분리막 사업 진출)</p><p><br></p><p>2. 후성 (매수)</p><p>- 당정청, 한마음으로 일본 수출규제 대응 방안으로 반도체 산업 집중투자 방침 밝혀</p><p>- 단순 이슈에서 정책관련주로 전환되는 과정. 생각보다 더욱 강하게 밀고나오는 일본. 우리시장에는 악영향</p><p>- 수출규제 대표 품목인 에칭가스를 국내에서 생산하는 업체. 매력도 부각</p><p>- 삼성전자는 기 발표되었고 정부도 적극 나서고 있어 향후 반도체 디스플레이소재 산업 정부 육성 기대감</p><p>- 배터리 전해액 첨가제 증설 완료로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되어 생산량 증가될 것. 내년부터 반도체 가스 증설효과도 이어질 것</p><p>- 뉴스이후 매도로 일관해오던 기관들 매수 전환 시그널 나타났고, 상당히 의미있는 거래량 폭발. </p><p>- 트레이딩 바이 관점 유효 (2주간, 미국 FOMC와 일본 참의원 선거 까지 테마 유효할 것)</p><p>* 관련주 : SK머티리얼즈, 동진쎄미켐, SKC코오롱PI</p><p><br></p><p>3. 러셀 (매수)</p><p>- 반도체 중고장비 개조, 업그레이드 재판매사업 영위 </p><p>- 올해 크지는 않지만 꾸준히 장비 공급계약 이어지고 있고,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을 향한 확고한 의지 확인</p><p>- 반도체 대형주 주가흐름 무거운 상황속에, 여전히 소형주 장세 이어지고, 이런 분위기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p><p>- 1분기 영업익은 줄었으나, 순이익 상승속에 향수 실적 증가할 기대감 (불황형 성장속에 틈새시장 강점)</p><p>- 쌍바닥 이후 단봉 양봉 이어지며 매집챠트 보여줬고, 뉴스와 함께 거래량 수반된 양봉 등장. </p><p><br></p><p>4. 유한양행 (매수)</p><p>- 제약바이오 지극히 혼란스러운 장세 속에, 꾸준히 기술수출하며 돋보이는 횡보 이어가</p><p>- 전날 한미약품 '얀센, 비만/당뇨치료제 반환'뉴스 악재, 강스템 유증, 티슈진 인보사 퇴출등 악재 이어져</p><p>- 신약관련주는 여전히 변동성이 큰 자리에서 대국민 단타 눈치게임 이후 종목별 차별화 나타날 것으로 전망</p><p>- 유한양행은 최근 베링거인겔하임 지방간 치료 물질 약 1조원 계약 체결</p><p>- <span style="font-size: 9pt;">1년동안 기술이전 4건 성사,</span><span style="font-size: 9pt;"> 총 수출 규모는 3.6조원. 기술수출은 3상통과보다 더 확실한 투자 근거가 됨</span></p><p><span style="font-size: 9pt;">- 이미 시가총액보다 큰 기술수출을 달성한 유한양행이 못가는데 다른 종목을 어떻게 가치판단을 내릴수 있을가?</span></p><p><span style="font-size: 9pt;">- 불확실성 커질수록 유한양행의 매력도 높아질 것이고, 뉴스에 매도했던 기관외인, 다시 매수로 전환</span></p><p>*관심주 : 오스템임플란트, 메디톡스</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5. 슈피겐코리아 (매수)</span></p><p><span style="font-size: 9pt;">- 스마트폰 케이스 및 악세사리를 아마존 플랫폼을 통하여 판매하는 업체</span></p><p><span style="font-size: 9pt;">-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중이나, 모델 종류는 더 다양화 되어있고, 아마존내 케이스 브랜드 파워 1위</span></p><p><span style="font-size: 9pt;">-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 출시로 전체 ASP 상승 진행중으로 향후 실적 더욱 개선될 전망</span></p><p><span style="font-size: 9pt;">- 스마트폰 교체 사이클 길어지면서 보호/패션아이템으로 케이스 및 보호필름 수요 증가</span></p><p><span style="font-size: 9pt;">- 기술적으로 65,000원은 의미있는 자리. 외국인 지속 담아가는 모습 담보 매수의견 제시</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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