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처음 경찰들이 저를 찾아온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나에게 묻기를
이 부근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으로 범인을 찾으러 왔는데
범인을 혹시 보았거나 아느냐고 저에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범인이 누군지 알았고
그 범인이 내 이웃임에 그에 대하여 말해야하는지 고민하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가 범인임을 말한다면
그는 경찰들에게 끌려가 심판을 받고 옥살이를 한다는 것을 알기에
경찰들에게 잘 모르겠다고 거짓말 했습니다.
그런데 경찰들이 내가 머뭇거림을 보고는 가지 않고
계속 저를 추궁하며 아는 것이 있으면 사실대로 말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계속 가지 않고 나를 추궁하기에
내가 본 것 같기는 한데 자세히는 못 봐서 설명을 하지 못 하겠다 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들은 그가 어떻게 생겼는지 본 그대로 말해 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면서도 그냥 눈 코 입 달린 사람이었다며
더 이상 말하지 않았고 계속 모르겠다고 시치미를 떼고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에
이 장면에 뜻을 알 수가 없고 왜 이러한 뜻을 주심인지 몰라
기도 노트에 적지도 않고 이상하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 살인자에 대하여 그가 누구인지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이번에는 어떤 신혼부부가 사는 집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 그 신혼부부의 신부되는 여성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녀는 무척 아름답게 생긴 여성이었는데

어느 날 그 신혼부부 집 옆에 젊은 총각 하나가 살고 있음을
이 여인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젊은 총각은 무척 잘생긴 남성이었고
이 신혼부부에게는 관심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이 총각에게 관심이 많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늘 인사를 먼저 했고
먹을 것을 해서 일부러 가져다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그들이 서로 친해져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에는
더욱 그 신혼인 여성과 이 젊은 총각의 왕래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여성이 총각에게 말하기를
‘내가 이혼할 터이니 나와 결혼하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총각이 그녀가 사랑스럽기에 그렇게 하기로 하고
지금의 남편과 이혼을 하면 결혼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그 여인은 자신의 남편을 버리고
이 젊은 남성에게 결혼하여 바로 옆집으로 들어온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며칠이 지나 이 여인이 궁금해 하기를
옆집에 전 남편은 또 어떻게 사는지 궁금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젊은 남편이 잠을 자고 있을 때에
늦은 밤 전 남편이 살고 있는 집으로 찾아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남편은 속옷 차림으로 편안히 앉아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이 그 전남편 옆에 앉더니 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함께 잠자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장면을 보면서 뭐 이런 여자가 다 있지? 하며
너무도 황당하고 화가 날 지경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그 이후로도 전 남편과 새 남편 사이를 오고가는
두 집 살림을 하는 음녀와 같은 여성의 모습이었습니다.

당신의 아내나 남편이 이처럼 행동한다면
당신은 그를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녀가 살인자와 같으며 그 모습이 어떤 사람의 모습인지 알려 주셨는데
[요한계시록 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이 성경 말씀과 같이 자신이 WCC 우상의 교회에 있으면서
또 한편으로는 다시 오실 주님을 만나고 싶어 하나님의 뜻을 찾으면서도
주일예배는 WCC 우상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림으로
이 전 남편과 새 남편을 오고가는 음란한 여성과 같은 자가
살인자와 같음을 알려 주시며 제가 그들이 누군지 알면서도
경고하지 않고 당부하지 않음에 경찰에게 숨겨주는 사람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그가 누군지 알고 있습니다.
또한 당신이 이 메시지를 읽고 마음에 찔림이 있다면
당신 또한 전 남편과 새 남편 사이를 오고가는
음란한 여성의 모습이 될 수 있음을 아셔야할 것입니다.
당신이 남편이나 아내가 이러한 행동을 하면 용서할 수 없듯
하나님께서도 당신이 우상이 된 교회에서 떠나지 못하고
또 한편으로는 휴거 소식을 듣고자 하나님의 뜻을 찾는다면
양다리를 걸친 모습으로 주님을 맞이하려는 모습이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도 그 음녀와 같이 행동하는 일에 대하여
용서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함으로 나는 당신에게 당부를 드립니다.
하나님 뜻이 이 땅에 전해졌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뜻에 올인 하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요한계시록 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나는 당신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뜻에 뜨겁게 반응하시는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신 후에 다시 충격적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작은 물고기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물고기 내장 속 똥을 보게 하셨는데
저는 그 작은 물고기 똥 속에 이 물고기에 기생하여 사는
작은 기생충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렇게 기생충은 작은 물고기 똥 속에서 기생하여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조금 큰 물고기 한 마리가 이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었습니다.
그러자 작은 물고기는 죽었지만 그 똥 속에 살아가던 기생충은
그 잡아먹은 물고기의 똥 속에서 여전히 기생하여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또 다른 큰 물고기가 이 물고기를 또 잡아먹음에
또 그 물고기는 죽어 없어졌지만 여전이 이 기생충은 살아
더 큰 물고기 똥 속에서 번식하며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큰 물고기가 고양이에게 잡혀 고양이 밥이 되었는데
고양이에게 잡혀 먹히자 그 물고기는 죽어 없어졌지만
여전히 그 기생충은 고양이 똥 속에서 번식하며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이 고양이가 자신을 키워주는 가정집에 들어갔는데
그렇게 얼마를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다보니
그 기생충이 알을 까고 또 알을까 집안 여기 저기
카펫에 묻혀 사람들에게까지 이 기생충이 사람들 똥 속에서
번식하며 잘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작은 기생충이 똥에서 똥으로 옮겨다니며
기생하여 사는 모습을 이처럼 자세히 보여 주시며
그 모습이 전남편과 새 남편을 오고가는 음녀의 모습과 같으며
그처럼 WCC 교회에서 기생하여 사는 사람들에 대하여
똥에서 똥으로 옮겨 다니는 기생충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이 하나님께서 이처럼 충격적인 경고와 당부에도
여전히 WCC 교단과 교회를 떠나지 못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가르치지도 않은 교회에서 여전히 떠나지 못하고
그곳에서 다시 오실 주님을 만나고자 한다면
그 모습이 전남편과 새남편을 오고가는 음녀의 모습이 될 것이며
그러함에도 자신의 영적 상태를 돌아보지 못하고 기생하며 살아간다면
똥에서 똥으로 옮겨 다니며 살고 있는 기생충의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WCC라는 똥 속에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다시 오실 주님을 가르치지도 않는 교회
즉! 변질된 똥 속에 살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 똥과 같은 교회를 결코 떠나지 못하는 모습은 아닙니까?
그러면서도 자신을 거룩한 사람으로 여기며
오늘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자 여기 저기 찾고 있는 모습은 아닙니까?
하나님의 무서운 경고에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마시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을 겸하여 참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겸할 때! 당신이 기생충이 될 수 있음을 알기 원합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하나님... 참으로 무섭고 두렵습니다.
많은 한국에 성도들이 자신의 교회가 WCC 우상의 교회임도 모르고
그것이 똥속에서 살아가는 기생충과 같음을 그들이 알지를 못하나이다...
어찌 합니까? 알아도 여전히 그 똥속에서 벗어나지 못함과 같이
떠나지 못하는 그들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그들을 속히 깨닫게 하시고
대단한 결심과 결단을 하여 그 똥과 같은 우상의 교회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아멘
속히 결단하고 돌이키길 기도합니다
우상의 교회 길에서 인도해 내신 아버지 사랑 감사드립니다
찬양드립니다
아멘. 오직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한분만을 섬기면서 그 뜻 받들어 나아가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걸었던 것처럼 한국 교회도 WCC 우상섬김으로 심판대에 서 있음을 깨닫습니다. 아직 결단하지 못하고 있는 형제자매들이 아버지 말씀에 속히 아멘으로 화답하며 나아와 잘 준비된 신부의 모습으로 예수님 향해 나아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각 시람에 행위를 살피시는 주여...
주 하나님은 미지근한 믿음을
싫어 하시며 그 행위를 드어내십니다.
만물을 다스리는 주님 앞에.
온전한 자는 없지만.
음행을 행하는 우상에서 떠나라 하십니다.
우리 안에서도
더러운 우상들 속에서
기생하는 믿음이 되지
말라는 주님의 경고이심을 믿습니다.
주 아버지여...
심판이 있기전에.
돌아올 자들을 기억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