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History, Science and Morality
(2020년 8월 29일(토) 86일차/15page)
If the evidence is not clear whether Richard murdered the princes in the Tower, the historian will ask himself - perhaps unconsciously rather than consciously - whether it was a habit of rulers of the period to liquidate potential rivals to their throne; and his judgment will, quite rightly, be influenced by this generalization.
만약 증거가 명확하지 않으면, 리차드가 탑에서 왕자들을 죽였다는 증거가 명확하지 않으면, 역사가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아마 무의식적으로 지배자들의 습관이 아닐까. 그 당시 지배자들의 습관이 아닐까. 잠재적인 정적들을 제거하는 것이 그 당시 지배자들의 습관이 아닐까? 그들 왕위에 대한 잠재적 경쟁들들을 제거하는 것이. 그리고 그의 판단은 아주 정당하게 이러한 일반화의 의해 영향을 받는다.
The reader, as well as the writer, of history, is a chronic generalizer, applying the observation of the historian to other historical contexts with which he is familiar - or perhaps to his own time.
독자는, 저자는 말할 것도 없이 만성적인 일반화하는 사람이다. 역사가의 관찰을 다른 역사적 맥락에 적용하면서, 그가 익숙한 다른 역사적 맥락에 적용하면서, 아마 그의 시대에. 즉 역사가가 글을 쓰면서 일반화를 시도하듯이 독자들도 글을 읽으면서 일반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When I read Carlyle's French Revolution, I find myself again and again generalizing his comments by applying them to my own special interest in the Russian revolution.
내가 카알라인의 프랑스 혁명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나는 스스로 깨달았다. 계속 일반화를 시도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을. 그의 코멘트들을 내 자신의 특별한 관심 분야인 러시아 혁명에 적용을 시도하고 있는 것을.
Take this on the terror: Horrible, in lands that had known equal justice - not so unnatural in lands that had never known it.
테러에 대해 생각해 보자. 테러라는 게 공정한 정의가 적용되고 있는 곳에서는 끔찍한 일이지만 공정한 정의라고는 경험해 보지 못한 곳에서는 그다지 낯선 것이 아니다.
Or, more significantly, this: It is unfortunate, though very natural, that the history of this period has so generally been written in hysterics. Exaggeration abounds, execration, wailing; and on the whole, darkness.'
보다 의미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이 시대가 신경증적으로 씌어진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불행한 일이다. 과장, 증오, 비탄이 충만되어 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암흑으로 덮여 있는 것이다.
첫댓글 일반화라는 작업은 여러 곳에서 계속 시도되는 것이다. 역사가가 글을 쓸 때, 그리고 일반 독자가 어떤 역사가의 글을 읽을 때도 일반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Carr는 본인이 카알라일의 프랑스 혁명사를 읽으면서 본인의 관심 분야인 러시아 혁명과 유사점을 찾으려는 일반화를 하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느꼈다고 한다.
우리가 학창시절 광물의 종류를 익힐 때, 우리는 광물마다의 공통점을 찾아감으로써 일반화를 하고 분류를 해 나간다고 할 수 있다. 수학의 인수분해는 공통 인수를 묶어 낸다는 면에서 일반화를 하는 작업과정이라 할 수 있다. 카는 이런 경우 자연과학자와 수집가의 차이를 일반화를 시도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로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