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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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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1-2) 저울질하다. / 곽주현
곽주현 추천 0 조회 51 21.10.09 23: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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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10 10:12

    첫댓글 참 부지런한 식구들이네요. 저는 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 일이 제일 어렵더라구요.

  • 작성자 21.10.10 21:33

    그렇죠? 여전히 조금 먹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21.10.10 19:14

    가족 모두의 의지가 대단하네요.
    한 번도 다이어트를 안 해본 사람이라 아낌없이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1.10.10 21:34

    대단한 건 아니고요, 반복은 습관이 되나 봅니다.

  • 21.10.10 19:59

    와! 정말 대단한 가족입니다. 성실하게 몸관리 하시니 건강하고 밝은 삶을 사실것 같습니다. 저도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21.10.10 21:36

    특별하게 몸관리 하지 말고 있는 곳에서 많이 움직이려고 노력합니다.

  • 21.10.11 07:47

    매일 몸무게를 체크하며 사는 일이 일상이라면 밥 먹는 것만큼이나 자연스러운 일이 된 것 같군요. 선생님은 몸도 마음도 진정 건강한 분이세요.

  • 21.10.11 19:25

    글 내용을 함축하면서도 남의 눈을 붙들 만한 제목을 붙이고 싶은데, 어렵던데, 선생님은 멋진 제목을 다셨네요. 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21.10.12 07:24

    가족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받아야 되겠다는 생각과 함께 저도 제목이 참 부러웠습니다. 명품 제목! 좋은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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