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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파랑길 걷기 again 해파랑길 43, 44코스 걷다
뱅기 옵빠 (강릉 ) 추천 0 조회 184 24.02.14 22:1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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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도 너무 애정하는 길입니다 ^^

    뱅기옵빠님의 시선으로 다시 걸어 봅니다 ^^

    한적한 해파랑길이
    참 아름답고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뱅기옵빠님 ^^

  • 작성자 24.02.15 09:37

    봄이 오는 길목에서 넘 좋았습니다
    특히 오랜만에 낙산사 경내를 지나다 보니 더더욱 좋았구요
    정암 몽돌해변의 몽돌은 예전 같지 않아 조금은 ㅠㅠ
    다녀가주셔서 고맙습니다 _()_

  • 다녀오신 길을 사진으로 보니~ 다시 걷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15 14:52

    감사합니다^^
    다녀가주셔서 고맙습니다 _()_

  • 24.02.15 19:20

    멋지고,정적이고,,사랑스러운 사진들~~
    벽화도 너무 예쁘고 그려 놓구
    저 발바닥 모양의 자갈은
    뱅기옵빠님이 꾸미신걸까요~?

    님의 후기로
    정신없었던 하루~행복한 미소로
    마무리하네요~
    감사해요~^^

  • 작성자 24.02.15 20:19

    감사합니다^^
    예전에 걸었을때 연리목이 있었는데 안 보이구 벽화가 차지 했네요
    항상 몽돌밭에 가면 만든다고는 하는데 졸작임다 ㅎㅎ
    다녀가주셔서 고맙습니다 _()_

  • 24.02.15 21:06

    @뱅기 옵빠 (강릉 ) 졸작이라뇨~
    너무 예뻐서 사진 담아왔어요~^^

  • 24.02.16 10:21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18 09:05

    감사합니다^^
    다녀가주셔서 고맙습니다 _()_

  • 24.02.17 08:25

    예전에 담당했던 코스 반갑네요 !! 사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2.18 09:09

    감사합니다^^
    참 ...
    그랬었지요
    요번 걷다보니 동호리 솔밭 연리목도 못 찾겠고,
    정암 몽돌은 많이 없어졌네요 ㅠㅠ
    다녀가주셔서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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