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게으른 자의 변 / 봄바다
이른봄 추천 0 조회 106 24.03.22 11:4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22 12:15

    첫댓글 “이제 고칠 수 없으니 그대로 사세요.” 긍께요, 교수님의 명언 이었습니다.

  • 24.03.22 13:25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24.03.22 21:56

    나이가 들면 고치는 게 더 힘들어요.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지요.

  • 24.03.23 18:18

    와우, 이번에는 빠르십니다.
    명품백이 잠자고 있다니 아쉽네요. 하하!

  • 24.03.24 14:03

    내 맘에 들고 쓰기 편한 게 명품이지요.
    저도 적당히 커서 아무 거나 막 넣고 다니는 가방만 가지고 다니게 돼요.
    이번에 글을 빨리 쓰시는 걸 보니, 편한 것만 찾는 버릇도 고치서 못 알아보게 하고 나타나시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 24.03.24 14:17

    빨리 올리셨네요.
    가방은 못 봤지만 볼 때마다 어울리게 입으셔서 명품인줄 알았습니다.하하.

  • 24.03.24 16:08

    선생님, 재밌게 읽었습니다.
    반전 매력을 가지셨네요!

  • 24.03.24 18:30

    교장선생님은 인품이 명품입니다.

  • 24.03.24 20:28

    황성훈 선생님 말에 동의합니다.
    저도 어려서부터 게으르다는 말 자주 들어서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 24.03.25 09:41

    저랑 비슷해요. 선배님!
    멋쟁이는 옷차림에 어울리게 가방과 신발까지 깔마춤한다지요?
    저는 당당 멀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일찍 글을 올리시다뇨?
    배신도 이런 배신이 없습니다.

  • 24.03.25 14:04

    가끔 제 정신 아닐 때도 있다오! 호호호

  • 24.03.25 23:03

    게을러서가 아니라 나이가 드니 편한 것이 좋더군요. 무거운 것 보다 가볍고 쓰기 편한 것이 내 나름의 명품이라 생각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