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9월17일 (목요일)
날씨 선선하고 약간흐림
안강에서 7시출발
포항 영일만ic~영덕ic ~자동차 전용도로 신나게 쉬지않고
2시간 30분달려
무릉계곡 주차장 도착
입장료 주차비 2.000원
계곡 입장료 경로우대 할인해서 3명 4.500원
가뿐하게 베틀 바위쪽으로
출발
이름모를 야생화
금강 노송 군락지
산바람 공기좋고 가뿐합니다 ^^
베틀바위 반대편 계곡
아주 가파른 계단오르니
베틀바위 전망대
금강산 같은 분위기
기암절벽과 바위 능선이 베틀처럼 생겼다고 하여 ‘베틀바위’라 불립니다.
전망대에서는 주변의 웅장한 암벽과 깊은 계곡, 산 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하늘 맑고 공기좋은 두타산
“두타산은 강원도 동해시와 삼척시에 걸쳐 있는 명산으로, 특히 무릉계곡과 베틀바위의 빼어난 경관으로 이름난 곳이다.”
하늘과 바위가 만나는 곳, 두타산 베틀바위
가파른 절벽을 따라 우뚝 솟은 기암괴석들.
수천 년 세월이 빚어낸 두타산의 장엄한 풍경 앞에 잠시 걸음을 멈춘다.
깎아지른 듯한 바위벽 사이로
푸른 소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구름 사이로 비치는 하늘은
산의 깊이와 웅장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나무 데크에 올라
천천히 풍경을 바라보니
힘들게 올라온 발걸음도 어느새 잊혀진다.
산은 말없이 그 자리에 있고,
사람은 그 앞에서 잠시 자신을 돌아본다.
오늘의 두타산 베틀바위 산행,
웅장한 자연과 함께한 소중한 한 장면을
마음 깊이 담아본다.
십년만 젊었어도 ㅋㅋ
베틀바위 전망대
Ai
미륵바위
무시무시한 절벽계곡 낭떠러지 바위에서 점심
따뜻한 커피 휴식 취하고
계곡에 낀 이끼
내르막 오르막
맞은편 경관에 감탄
귀이한 절벽에.
우뚝선 고목 고르쇠 나무
용추 폭포
계곡 입구에는 넓은 무릉반석이 있어 옛 선비들이 풍류를 즐겼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학소대, 쌍폭포, 용추폭포 등 아름다운 경관을 만날 수 있고
특히 두타산의 웅장한 바위 절벽과 계곡물이 어우러져 ‘무릉도원’에 비유될 만큼 아름답다고 하여 무릉계곡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무릉계곡 쌍폭포
더멋지게 수정됐네요ㅎ
10년만 젊었어도 ㅋㅋ
용추 폭포 앞 바위에 새겨진
오랜 글 무엇을 의미 하나요
훼손 그자체 글에 담긴 뜻은 없고
자기의 호와 이름을 바위돌에
새겨 놓았네요
무릉계곡의 옥의 티 !!!
불교 조계종 삼화사
적광전 앞 마당에는
10월초 가을 수륙제 행사가 있어 무대를 설치 하는 공사를 하고 있다
삼화사의 중심 법당은 적광전
원래는 대웅전으로 사용하던 건물
1907년 화재로 소실된 뒤 1908년에 다시 지었고, 현재 위치로 옮겨졌고
보물 제1292호 철조노사나불좌상을 모시면서 적광전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삼화사에는 이 밖에도 극락전·약사전·비로전·삼성각·천왕문·범종각 등이 있다
행사명: 삼화사 국행수륙대재
주요 주체: 삼화사 및 국가무형유산 삼화사수륙재보존회
관련 기관: 동해시 등이 지원·협력
시기: 매년 가을, 보통 10월에 열립니다. 강원도 자료에서도 동해 삼화사 국행수륙대재를 10월 지역대표 전통문화행사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17일
두타산 베틀바위 가을 산행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의 어느 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두타산 무릉계곡을 찾았다.
무릉계곡 입구에서 베틀바위 산성길로 들어섰다.
맑은 가을 공기와 숲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을 받으며 천천히 오르막을 걸었다.
베틀바위 산성길은 관리사무소에서 베틀바위 전망대까지 약 1.5km, 편도 1시간 정도 걸리는 길이다.
경사가 있는 구간도 있었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오를수록 깊어지는 산의 풍경이 힘든 줄 모르게 했다.
마침내 베틀바위 전망대에 도착하니 눈앞에 웅장한 기암절벽이 펼쳐졌다.
수천 년의 세월을 견뎌온 듯한 바위와 푸른 소나무가 어우러져 두타산의 깊은 멋을 보여준다.
전망대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주변 경치를 마음껏 담은 뒤,
미륵바위 마천루 전망대
쌍폭포 용추 폭포등
맑은 계곡물과 크고 작은 바위, 숲길이 어우러진 무릉계곡은
마치 자연이 만들어 놓은 한 폭의 산수화 같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천년고찰 삼화사에 들러
고즈넉한 사찰의 풍경을 바라보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했다.
두타산 베틀 바위
전망대 ~미륵바위~마천대 전망대~다래나무 군락지~박달계곡~번개바위~쌍폭포~용추폭포~옥류동~학소대~삼화사~무릉계곡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7.5km 가뿐한 산행 ,
베틀바위의 웅장함,
무릉계곡의 맑은 물소리,
삼화사의 고요함.
가을은 아직 완전히 물들지 않았지만
두타산 숲에는 어느새 가을빛이 조금씩 내려앉고 있었다.
오늘도 산을 걸으며 자연을 만나고,
좋은 사람들과 정을 나누며
몸과 마음이 함께 쉬어가는 아름다운 가을 산행을 하고 돌아왔다.
간만에 2만보 오늘도 좋은 친구들과 함께 라서
가을은 더 아름 답다🍂🥾🌿
🍂 두타산 베틀바위 & 무릉계곡 등산
2026년 9월 17일(목요일)
날씨 : 선선하고 약간 흐림
가을 문턱에 들어선 9월 중순,
오늘은 두타산 베틀바위와 무릉계곡으로 가을 산행을 떠났다.
안강에서 오전 7시에 출발하여
포항 영일만IC를 지나 영덕IC까지 이어지는 자동차전용도로를 달렸다.
중간에 쉬지 않고 약 2시간 30분을 달려 무릉계곡 주차장에 도착했다.
주차비는 2,000원,
입장료는 경로우대 4,500원.
가볍게 배낭을 메고 베틀바위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 베틀바위 산성길
초입부터 이름 모를 야생화가 반겨주고,
울창한 숲 사이로 금강 노송들이 멋진 자태를 뽐낸다.
조금씩 고도를 높일수록 길은 가팔라지고,
베틀바위 반대편 경관을
바라보며 가파른 계단을 힘차게 올라
마침내 베틀바위 전망대에 도착했다.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마치 금강산을 옮겨 놓은 듯한 모습이다.
기암절벽과 바위 능선이 마치 베틀처럼 생겼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베틀바위.
전망대에 서니 웅장한 암벽과 깊은 계곡,
겹겹이 이어지는 산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선선한 바람과 맑은 공기,
두타산의 장엄한 풍경에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감상했다.
베틀바위를 뒤로하고 미륵바위를 지나
산성길을 따라 마천루 전망대로 향했다.
깊고 아찔한 절벽 아래로 펼쳐지는 계곡 풍경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서늘해진다.
무시무시할 만큼 가파른 절벽과
깎아지른 듯한 바위 능선 사이에서
두타산이 왜 명산으로 불리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등산길 보수공사가 한창인
절벽 옆 바위에 자리를 잡고 점심을 먹었다.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
산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맛이다.
🌿 깊은 계곡을 따라
다시 길을 이어가니
계곡 곳곳에는 초록빛 이끼가 바위에 내려앉아 있고,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산길이 이어진다.
맞은편으로 바라보이는 절벽과 능선은
걸음을 멈출 때마다 감탄을 자아낸다.
깎아지른 듯한 바위틈에 우뚝 선 오래된 고목과
고로쇠나무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자연이 오랜 세월에 걸쳐 빚어낸
두타산만의 웅장한 풍경이다.
💦 용추폭포와 무릉계곡
마침내 용추폭포에 도착했다.
깊은 산속 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폭포와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하다.
무릉계곡은 입구의 넓은 무릉반석을 비롯하여
학소대, 쌍폭포, 용추폭포 등 아름다운 경관이 이어지는 곳이다.
특히 웅장한 두타산의 바위 절벽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모습이 아름다워
예부터 ‘무릉도원’에 비유될 만큼 아름다운 계곡으로 이름난 곳이다.
쌍폭포에서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시원하게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산행의 피로를 달랬다.
그리고 계곡길을 따라 내려와
마지막으로 천년고찰 삼화사에 들렀다.
🍁 가을을 품은 두타산
오늘 산행은
베틀바위의 기암절벽에서 시작해
미륵바위와 마천루를 지나
용추폭포와 쌍폭포, 그리고 삼화사까지
두타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두루 만나는 시간이었다.
아직 단풍이 완전히 물들지는 않았지만
숲 곳곳에는 가을의 기운이 서서히 내려앉고 있었다.
바위에는 천년의 세월이 흐르고,
계곡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숲에는 가을바람이 머물렀다.
오늘도 산을 오르며 자연을 만나고,
좋은 풍경을 가슴에 담고,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여유를 나누었다.
두타산 베틀바위와 무릉계곡,
가을이 시작되는 길에서 만난 아름다운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