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잘 익어 갑니다 풍년이래요.
이것은 수수 나무입니다
쌀 나무 알알이 잘 여물기 시작 합니다.
고즈넉 한 시골 풍경 참 한가롭게 보이죠.
올 해는 고추도 잘 돼서 농민들의 마음도 기쁠 겁니다.
저의집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저의집 마당 한켠에 아직도 피었습니다.
저의집 화단에는 봉선화가 즐비 합니다 올 해는 아마도 풍년인듯 합니다 여름내 땀 흘린 농민들의 이마에 웃음 꽃이 활짝 필 것 같습니다 농촌이 풍년 돼야 사먹는 우리도 좀 시름을 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첫댓글 효정씨 '전원일기' .. 보면서 덩달아 기쁘고 행복 합니다..ㅎㅎ
올해농사 풍년이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농사 짓느라 애 쓰신 분들 복 받으십시요..
망설이다.올렸는데 잘 올렸나요.채송화님 호롱불 꺼질까 마음 쓰시지 마시라고요
고당 카페 구세주 맞어요.신경 쓰시는 것 보여요.편안히 주무세요.
나 어렷을때 고무님이 봉숭아꽃을따서 백반가루와 곱게 찌어, 콩잎에싸서 손톱위에 올려 메 주시던 생각이 왜 날까요?
이효정님이 사시는 곳이 엣 추억을 낳게 하네요
가끔 올려주시는 교동마을 모양이 옛 정을 느끼게 함니다
그렇죠! 봉숭아 꽃 보니 추억이 생각나시죠 어릴적 추억은 잊어지지 않은 다네요.
많은 세월이 흘렀어라도.감사합니다
고구2리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멋지게 잘 담으신 작품 ♬과 함께 즐감하고 갑니다...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그래도 임들께서 칭찬하시니 잘 올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페 댓글님 서림님 최곱니다..감사합니다.
채송화님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