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사회장 이동욱의사

[진태사랑]

의사협회 이동욱회장

그간 검사자 대비 확진자율 0.9%
약1% 정도
8.15날부터 확진자가 증가한것은
잠복기 5ㅡ10일로볼때 10일이전에 감염된것이며,
검사자수대비, 확진자율은 지금도 동일하다.

그동안
하루 8천건 검사해오다가,
갑자기 3만건씩 실시하면서도 0.9%
3백건 생기고있다.

15일 민노총 2천명집회,
17일 공휴일로 만들어 해운대 25만 인파가 몰리고,
오페라의유령 배우가 3시간동안 비말을 쏱아내었는데도 8,500명의 관객들은 검사하지않았다.

광화문에 가야만 병이걸리나?

이번확진자 증가의 원인은
첫째,검사자증가
둘째,8.14에서 잠복기간 5.2일 전 8.9에서 2주간인 7.25일부터 추경으로 푼 "대한민국숙박대전"쿠폰 149만장중 영화관에쓴 49만장,
바로 문정부가 주범이며,
셋째,우한시가포함된 호북성의 한국방문을 8.10일 개방했다는것도 또하나의 이유이다.
집회참석시켰나?

아니면,우파만걸리는 신종바이러스의 출현인가?
일년에 감기독감으로 2,370명사망한다. 코로나사망자306명이다.
제발 쇼하지마라.

https://m.youtube.com/watch?v=vmaMSwo1xOI&t=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