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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9) 누가복음 설교_64 (므나 이야기) (눅 19:11~27)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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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나 이야기(눅64)
성경말씀: 눅19:11-27
공생애 요약
예수님의 사역 목적(눅4:18-19), 하나님의 왕국, 하늘의 왕국 선포, 예루살렘 입성을 앞둠
제자들에게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세 번이나 예고하였으나 전혀 모름(18:31), 자리다툼
여리고에서 소경 바디매오의 눈을 열어 주심: 긍휼을 베풂(18:35-43)
여리고에서 삭개오를 구원함: 가장 극심한 죄인 구원, 취약함을 드러낼 때(19:1-10)
예수님의 구원의 대상은 다 취약한 사람들
극도로 취약해야 자신의 참 모습을 보게 된다. 하나님 편에서 우리를 보라. 우리가 개미를 보듯
1. 구원받지 못한 사람: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시51:5, 16-17)
2. 구원받은 뒤에도 비참한 모습(롬7의 사도 바울), 부정적으로 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3. 힘을 내서 살되 절대 본분과 위치를 잊지 말라는 것이다.
오늘은 <므나 이야기> 주님께서 공생애를 마치면서 신약시대 모든 성도들이게 주는 분부의 말씀
배경
예루살렘 입성은 1월초에, 유대인들의 달력, 1월 14일은 유월절, 지금의 4월초
유월절: 이집트 탈출, 이스라엘의 구속, 가장 중요한 사건,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모여듦
지금은 로마의 속국, 구원자 메시아를 갈망하고 기대함(눅3:15)
열심당원들의 테러, 헤롯 당원들은 로마의 하수인, 사두개인들의 탐욕, 바리새인들의 종교화
일반 유대인들은 이런 것 말고 구약성경 기록을 성취할 메시아의 출현을 고대함
예수님의 표적들을 보고 이분이 당장에 그 왕국을 세울 것으로 기대하는 자들이 있음(11): 메시아 열기
여리고에서 예루살렘 27킬로미터, 하루거리, 바디매오의 힐링: 다윗의 자손이여
유대인들의 거부로 하늘의 왕국이 주어질 수 없음을 아셨다(11): 제자들도 알지 못하는 상황
예수님께서는 그 왕국이 당장 나타나지 않으며 재림 때까지 신실하게 주님을 섬길 것을 주문함
예수님 부활 후에도 이들은 왕국을 세울 것을 요청함(행1:6): 성경의 총 주제
므나와 달란트 비유
므나 비유 설명(13절)
마태복음 25장 14-30절의 달란트 비유와 비슷하지만 모든 면에서 둘은 서로 다른 비유이다.
1. 하늘의 왕국(마25:14): 구체적으로 유대인, 하나님의 왕국(눅19:11) 교회 시대 모든 성도
2. 3명에게 능력에 따라(15) 1, 2, 5달란트, 10명에게 모두 1달란트(눅19:13, 16, 18)
3. 달란트는 유대인들의 무게 단위, 므나는 이방인들의 무게 단위
4. 1달란트 받은 자는 지옥에 들어감(마25:30), 므나 비유에서는 그 종이 지옥에 가지 않음(19:24)
문맥으로 봐서 므나 비유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심판석 심판(롬14:10-13; 고전3:11-17;
고후6:10), 므나: 보통 사람의 세 달치 월급, 900만원
“내가 올 때까지 관리하라”(13): 거래하라. 사고팔고 바꾸고 이자를 받고 빌려주어도 됨.
합법적으로 신실하게 관리하면 됨: 어떤 특별한 방법을 제시하지 않음
한 가지 조건: 말은 없지만 제자라면 계산할 때 1므나보다는 더 있어야 함, 명백한 어떤 것
처음 두 사람은 성공함, 1므나로 10므나(열 도시, 16-17), 1므나로 5므나(다섯 도시, 18-19)
달란트의 경우 5달란트는 10달란트, 2달란트는 4달란트, 동일한 보상(마25:21, 23)
주님의 칭찬과 기쁨, 즉 아무리 작은 달란트라도 신실하게 사용하면 보상에는 차이가 없다.
사람마다 달란트가 다르다(롬12:4-8), 각 사람의 달란트에 맞게 신실하게 섬기면 동일한 보상
므나의 경우 성공한 두 사람: 보상 이야기가 없었으나 신실하게 관리해서 이익을 남김
주인이 올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또 주인이 왕국을 실제로 받을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결과 도시들 차지: 예수님과 늘 교제할 수 있는 친밀한 관계
므나의 의미- 143 -
열 명의 종에게 각각 1므나, 예외가 없다. 모든 성도가 받음, 능력에 따라 달리 준 달란트가 아니다.
시기: 주님이 왕권을 받으러 갔다가 다시 오는 기간(12): 교회 시대
이 시대 모든 성도에게 예외 없이 공통적으로 주신 므나는 무엇일까?
누구나 해야 할 일(막16:15): 복음 전파(행1:8; 살전2:4; 딤전1:11)
우리의 능력은 달라도 해야 할 일은 동일하다: 복음 선포, 영혼 구원, 교회의 확장
초대 교회: 120명(행1:15), 3000명(행2:41), 그 뒤 5000명(행4:4)
사도 바울(롬15:19)
복음 전파는 다 같은 데서 시작한다: 목사나 성도나, 바울이나 웨슬레, 무디, 루터, 우리나
그 결과에 따라 보상이 다르다(고전3:11-17).
그래서 성도들에게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재능이 아니라 신실함이다(고전4:1-2).
신실하지 못한 자: 10명 중의 최소한 한 사람 이상, 그는 그 1므나마저 빼앗겼다(24).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과 기회를 허비하면 보상의 손실을 입는다.
성경의 원칙: “신실한 사람은 더 신실하게 되고 반대는 반대로 나가게 된다”(요15:2, 5)
어느 편에 설 것인가?
이 사람의 문제: 1. 자기 주인을 제대로 알지 못함(21), 2. 주님을 불공정하게 착취하는 자로 보고
있음(심지 않는 데서..), 3. 또한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다(21). 4. 1므나를 지키는 데만 혈안,
자기만 구원: 능동적으로 일은 못하지만 1. 보수 신앙, 2. 보수 전통, 3. 아이들 주일 학교, 4.
기독교 관점, 5. 그럼에도 전할 수는 없다. 의무는 No!
우리의 섬김이 이런 식이면 보상이 없다.
주님을 사랑하므로 그분을 섬겨야지 벌벌 떨면서 섬기면 주인도 힘듦
우리의 일이 불에 탄다(고전3:15). 보상을 잃었다. 구원을 잃은 것이 아니다.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얼마나 신실한가? 시간, 재능, 재물, 기도, 증언에서 능동적인가?
지난 25년의 삶, 재미없는 삶, 무미건조한 삶, 교정보고 다듬느라 시간 보냄
다른 것은 모르지만 신실하게 섬기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 성도 인구 1,000만 명, 죽기 전에 100만 명의 손에 킹제임스 성경을 들려주고 싶다.
가능하면 성경의 주요 책들을 다 설교하고 강해하고 갈 것이다. 많은 글과 동영상 제작하고 갈 것이다.
보상을 잃지 않으려면 우선 잘 들어야 한다(눅8:18). 신6:4-5,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
다른 한 부류: 유대인
여기에는 실제로 세 부류의 사람들이 나온다: 1. 성공한 자, 2. 성공하지 못한 자, 교회 시대 성도들
다른 한 부류: 그를 미워한 그의 국민들(14), 이들의 운명(27)
BC 4년경에 헤롯 대왕이 죽음. 그의 아들 아켈라오가 유대 지방 차지, 왕의 호칭을 받기 위해 로마로
갔으나 유대인들은 그것을 원치 않으므로 50명을 보내 아우구스투스 황제 앞에서 반대하게 함
그 결과 아켈라오는 유대 지방을 다스리긴 하였지만 왕의 호칭은 받지 못함
곧 예루살렘 입성: 이 군중들은 곧바로 주님을 배반함(요19:14-16), 시69:4
대다수 유대인들이 표적은 원하였으나 메시아는 원치 않았다(요1:8).
주님의 선포(마23:39)
주님 부활 이후로 40년의 기간을 더 주셨으나 이들은 돌아서지 않았고 AD 70년에 성전 훼파, 유랑
역사적으로 유대인들을 향한 것이지만 주님이 하늘에 있는 동안 우리는 할 일이 있다(행17:30-31).
결론
요한복음 14장: 우리는 주님의 정혼자, 신실하게 주님을 기다리며 복음 전해야 한다.
미디어 선교, 교회 건물, 아이들 교육, 목회자 양성: 교회가 같이 해야 한다.
주님이 요구하는 것은 신실함이다: 우리가 선 자리에서 버티는 것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라: 학교 공부, 직장 생활, 가정생활, 믿음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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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6) 누가복음 설교_65 (왕의 예루살렘 입성) (눅 19:28~44)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LUKE)
왕의 예루살렘 입성(눅65)
성경말씀: 눅19:28-44
공생애 요약
예수님의 사역 목적(눅4:18-19), 3년 반, 하나님의 왕국, 하늘의 왕국 선포, 유대, 갈릴리, 사마리아,
요르단 동쪽의 페레아, 데가볼리, 두로와 시돈, 맨 위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드디어 여리고
메시아 표적, 바디매오, 나사로(요11), 하나님의 왕국이 즉시 나타날 줄로 아는 자들
유월절에는 사람들이 몰려든다(요11:55). 열망과 기대가 넘친다.
당장 왕국이 임하지 않는다(19:11). 교회 시대가 열린다. 귀인, 왕권, 다시 돌아옴
므나 이야기, 10명 1므나,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준 것, 복음 선포 교회 확장,
1므나로 10므나, 1므나로 5므나, 보상이 다르다. 보상을 잃는 자도 있다.
abrabrgl 지금 하는 일을 하면서 신실하게 버텨야 한다.
배경
<왕의 예루살렘 입성>, 오늘은 예루살렘 입성(28), 오늘부터 23장까지 마지막 1주일은 예루살렘 이야기
왜 예루살렘인가? 왕의 의미? 어떤 왕?
예루살렘: 다윗의 도시, 왕의 도시(BC 1000년경)
1. 예루살렘으로 얼굴을 굳게 고정하심(9:51): 왕으로 오셨기에 왕으로 드러나야 함
2.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을 수 없다(눅13:33): 대언자로 오셨기에
3. 이미 자신의 죽음을 세 번이나 예고함(눅18:31-34): 제사장 겸 희생물로 오셨기에(성전)
북동쪽 28킬로미터 떨어진 여리고에서 예루살렘, 올리브 산을 통과해야 한다.
1. 베다니는 예루살렘 남동쪽 3킬로미터, 예수님 자주 방문, 마리아, 마르다, 나사로(요11)의 고향
2. 벳바게: 베다니 근처의 마을. 올리브 산의 동쪽 기슭에 위치함, 여리고 베다니 벳바게 예루살렘
사복음서 예수님 행적의 특징: 항상 성경의 예언을 이루신다.
요19:28 목마르다, 36, 고전15:3-4, 성경 기록대로
기독교의 가장 큰 특징: 대언, 대언자, 특히 미래를 말하는 예언의 말씀
사람의 종교에는 예언이 없다: 초림 때에 이루어진 44-48가지 예언
1. 여자의 씨(창3:15), 2. 베들레헴(미5:2), 3. 처년 탄생(사7:14), 4. 아브라함의 자손(창12:3),
5. 다윗의 자손(삼하7), 6. 요한(사40:3-5), 7. 갈릴리 사람(사9:1-2), 8. 메시야 표적들
오늘은 우선 스가랴서의 예언 성취(29-36): 나귀 새끼를 가져오게 하심, 4복음서에 기록됨, 중요
슥9:9, 요12:15-16
1. 주님은 의로우시다: 사람이 죄를 지은 뒤 필요로 하는 것, 의(義), 롬1:16-17, 고후5:17
2. 구원을 소유하신다: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다(행4:12), 창조자. 구원자, 심판자, 삼위일체
하나님, 요3:16
3. 겸손하시다: 세상의 왕과 다르다(막10:42-45). 목사, 집사, 인도자, 오래 믿음
나귀를, 그것도 어린 나귀를 타신다(빌2:5-6). 그것도 빌린 나귀를
주님은 사람을 태운 적이 없는 어린 나귀를 타고 갔고 어미는 걸어서 감: 창조물의 순종
“주님이 필요로 하신다”(34), 우리도 그 주인처럼, 나귀처럼 우리를 내어 줄 수 있는가?
4. 이스라엘의 왕(네 왕, 눅19:38), 메시아
백성이 생각하는 호령하는 메시아가 아니다. 즉 섬기는 리더
헤롯의 왕궁, 로마의 건축물 등과 비교하면 볼품이 없다.
터키의 에르도안 대통령 궁, 7500억 원, 연봉 646억 원, 통치의 원칙이 다르다.
우리의 교회 건축: 최소의 비용으로 예배, 교육, 교제 장소, 한국 교회에 귀감이 될 모델
왕국을 고대하던 백성들이 그분을 메시아로 인정하고 옷을 깔고 종려나무를 들고 호산나 찬양을 부름(38)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스라엘의 왕이여”(요12:13; 눅1:31-33)- 145 -
호산나: 주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종려주일(요12:13)이라고 부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백성이 찬송하도록 내버려둠
1. 예언 성취(시118:22-23, 25-26), 시113-118은 할렐 시편(유월절)
2. 종교 지도자들 자극. 예언 성취(마26:3-5), 유월절 이후로
그러나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요1:29; 고전5:7), 반드시 유월절에 죽어야 함
이전에도 그분을 죽이려고 하였으나 모두 실패(요7:20; 8:20등), 아직 때가 아니다.
백성이 메시아로 인정하자 지도자들은 결국 가룟 유다의 제의를 받고 그분을 죽이게 됨
메시아가 하는 일(38): 하늘에는 평화, 가장 높은 곳에서는 영광
눅2:14, 가장 높은 곳에서는 영광, 땅에는 평화, 그러나 메시아를 죽인 이후로 땅에는 갈등, 분열
눅12:49-53, 그분이 오셔야 평화가 이루어진다. 천년왕국의 평화
바리새인들이 못마땅하게 여김(39): 나사렛 목수를 메시라고 하니, 소요 걱정
예수님의 말씀(40):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다.
종교인들이 얼마나 답답하면 그러셨을까? 침례자 요한 눅3:8
하나님의 백성이 안 하면 돌들이 한다.
우리가 외치지 않으면 돌들이 외친다. 시멘트 벽돌이 한다.
1. 오직 예수님만 구원자, 2. 오직 은혜로 믿음으로, 3. 바른 성경, 바른 교리, 바른 구원, 바른
성장, 4. 신약 교회, 5. 영혼의 자유
예루살렘을 보시며 슬피 우심: 공적으로 두 번째(요11:35)
왕이 울다니, 세상 왕과 전혀 다름, 이것이 예수님의 마음
1. 죽음 앞에 선 사람들의 무능력을 보시고
2. 자신의 백성의 무지를 보시고
이유: 백성인 지금은 메시아 영접, 그러나 며칠 내로 온 민족이 배척, 십자가 처형, 부활, 승천
40년 유예 기간, 결국 로마의 침입, 143일 동안 포위, 110만 명 살해, 10만 명 포로, 성전 붕괴(44)
이들은 이것을 전혀 모르고 로마에서 구해 줄 메시아로만 인식, 나만 생각하고 있음
하나님의 경륜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어떤가?
지금 하나님이 그들을 방문하셨다: 44절의 ‘돌아보는 때’
그런데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접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요1:11).
지금 화평을 주러 오셨다(42). 화평의 왕으로 오셨다. 그런데 이를 알지 못한다.
그래서 우신다. 우리는 어떤가?
우리는 우리의 무능력을 아는가?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죄를 피할 수 없다.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우신 예수님은 지금 우리를 향해 같은 심정으로 계신다.
아직 구원받지 못한 분들은 돌이켜야 한다.
화평을 주러 오셨다: 하나님과 원수 관계(롬8:3-4).
예수님이 이미 땅을 방문하셨다.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처럼 무지한 것은 아닌가?
고후6:1-2, 은혜를 헛되이 받으면 안 된다. 구원과 성화
결론
1. 예언 성취
2. 겸손한가?
3. 무능력을 아는가?
4. 무지를 아는가?
https://youtu.be/NyEzSHGjU2U?list=PL4P6SBDceLgGxRNGxrNj52OSxq1ziEfUT
(16.10.23) 누가복음 설교_66 (예루살렘 성전과 예수님의 분노) (눅 19:45~48)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LUKE)
그리스도의 권위와 메시아 입증(67)
성경말씀: 눅20:1-19
드디어 예루살렘 입성, 1. 백성들의 시118편 호산나 환영, 2. 성전 청소(강도들), 3.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침, 이제 십자가 처형까지 3-4일 남음
지도자들이 당황함, 백성들이 그분을 따라감. 더욱이 날마다 자기들의 터전인 성전에서 가르침(19:47)
이분을 제지하기 위해 권위 문제를 들고 나옴(1-2), 무슨 권위, 누가 주었느냐?
권위: 남을 지휘하거나 통솔하여 따르게 하는 힘, 사회 정치 종교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
권위가 없으면 혼란이 생긴다(마8:8-9). 심지어 병도 권위로 고친다.
수제사장들: 아론의 후예, 율법에서 권위를 받음(레위 지파 특권)
서기관/율법 학자들: 저명한 랍비에게서 율법 공부, 장로들: 경험과 지혜가 많은 리더들
이들은 항상 “랍비 가말리엘은 이렇게.. 랍비 샴마는 저렇게..”
예수님은 시작부터 달랐다: 천국과 지옥(막9, 눅16, 마10:28), 산상수훈의 의식주 문제
권위로 마귀 제압(눅4:36), 권위로 죽은 자도 살림
무엇이든 말씀하면 본인 자신의 말씀, 하나님이므로 다른 사람에게 의지할 필요가 없다.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왕국에 들어가지 않는다(마7:21, 28-29).
더욱이 공생에 마지막 시점에 (1) 주님에게 권위가 없으면 큰 문제: 대언자처럼 성전 가르침
(2) 하나님에게서 왔다고 하면 메시아, 로마 사람들, 유월절 소요
예수님을 무력화하려는 작전에 대한 주님의 지혜: <그리스도의 권위와 메시아 입증>, 1. 질문, 2. 비유,
3. 성경 인용(성경의 권위)
주님의 질문
주님의 질문(3-4)
왜 침례자 요한인가? 모든 백성이 그를 존중함
많은 사람이 죄를 고백하고 회개의 침례를 받음(마3, 눅3)
침례자 요한의 사역: 메시아 준비(요1:15-34), 29, 요한 거부, 예수님 거부, 하나님 거부
종교 지도자들의 딜레마(5-7)
도저히 하나님에게서 왔다고 말할 수 없음: 그것은 그분이 메시아, 자신들은 죄인(7:29-30)
아니라고 하면 돌에 맞아 죽음
결국 모른다고 함
그러면 실제로 아는가, 모르는가? 안다. 그런데 벗어나기 위해 모른다고 거짓말: 이것이 위선
이들이 참 지도자로서 예수님이 사기꾼임을 확신하면 그렇다고 말해야 한다.
너희는 하나님의 사자인 요한의 메시지를 거부했다. 그 결과 내 메시지도 거부할 것이다.
주님의 대답(8), 이런 지혜를 어디서 얻을 것인가? 주님의 약속(21:12-15)
주님의 비유(9-16)
주님의 포도원 비유(9-12), 이들은 종교 지도자들, 성경을 잘 알고 있다. 이사야서 5장 포도원(1-3)
시80:8, 이집트에서 포도나무 한 그루를 가져다가 이교도들을 제거하고 심으심
주님은 이 포도나무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심.
한 가지 요구: 주님의 명령에 따르는 민족이 되기를 원함, 이교도 국가들에게 빛이 되기를 원함
그런데 날이 지나면서 이런 기대는 무너짐, 감사 대신 불평과 반역, 인류의 문제: 마귀 숭배, 전 이교도
세상 우상숭배, 참 하나님 창조가 있음을 보여야 하는데 오히려 바알을 섬김
주님께서는 사랑을 보이시며 참고 참으시며 종들을 하나씩 보냄, 이들은 모두 권위를 부여받은 자들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런데 모두 핍박하고 죽임(마23:29-39)
가인부터 마지막 대언자 스가랴에 이르기까지(히11:36-38)
이사야는 톱에 쓸려, 예레미야는 이집트로 끌려가서, 사가랴는 바른 말을 하다가
이유: 본인들이 권위를 가지고 포도원을 경영하고 싶음, 교회가 이 형태가 되면 안 된다. - 149 -
마지막으로 아들을 보냄(13): 가장 큰 권위를 부여받음(요10:3), 아버지와 하나
농부들의 생각(14)과 실행(15): 자신의 죽음 다시 예고, 눅9:22 확증
아버지의 심판(16): 사랑으로 참으시지만 원래 공의의 하나님, 그냥 두지 않는다(히12:28-29).
주님의 권위 성경 말씀(17-18)
시편 118편은 메시아 시편, 누구나 다 안다. 백성은 예수님을 향해 이미 26절을 외쳤다. 메시아라고
주님은 같은 시편의 22-23절을 인용하신다.
여기의 건축자들은 종교 지도자들, 자기를 돌로 표현하시며 메시아라고 말씀하신다.
이 돌이 너희를 부술 것이다(18). 무서운 심판의 말씀
주님은 부수는 돌, 실족하게 하는 돌로 표현됨: 사8:14, 단2:45-45
어떤 자들을 부수는가: 1. 창조자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마치 부모 거부), 2.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긴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메시아를 모르는 자
침례자 요한 거부: 아버지 거부, 십자가 처형: 아들 거부, 사도행전에서 사도들 거부: 성령님 거부
그 결과 복음이 유대인에서 사마리아, 이방인, 사도행전 역사, 유대인들이 밀려남
이들의 반응(19)
이들은 침례자 요한의 사역, 주님의 비유, 성경 말씀을 통해 본인들의 문제 확인
그런데 믿고 고치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주님을 죽이려고 함(19)
결국 포도원 밖으로 내쫓고 죽임
우리에게 주어진 진리를 거부하면 또 다른 진리를 주시지 않는다.
창조 세상, 양심, 창조자가 있어. 심판하는 분이 있다. 거부하면 더 이상의 진리가 주어지지 않는다.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마음이 점점 더 굳어진다. 성경을 가장 많이 않다고 하는데 지옥
우리의 권위는 무엇인가?
이들의 문제: 사람의 전통, 체제, 관습, 명예와 학식
그러나 최종 권위는 하나님의 말씀: 교단이나 교파나 목사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우리는 모든 일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한다.
말씀이 영감으로 주어지고 섭리로 보존되어야 권위가 산다.
킹제임스 성경의 다른 이름(Authorized version), 하나님의 권위 성경
첨가 삭제 오류가 없는 성경, 이것이 우리의 최종 권위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믿는 자들에게는 주님은 보배로운 산돌이시다(벧전2:4-9)
결론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믿는가?
아버지 거부, 아들 거부, 성령님 거부, 돌에 의해 갈리는 무서운 일이 생긴다.
그분이 우리에게 보배로운 산돌이 되기를 원한다.
https://youtu.be/z-FCn4riL4Y?list=PL4P6SBDceLgGxRNGxrNj52OSxq1ziEfUT
(16.11.13) 누가복음 설교_67 (그리스도의 권위와 메시아 입증)(눅 20: 1~19)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강해,설교, LUKE)
그리스도의 권위와 메시아 입증(67)
성경말씀: 눅20:1-19
드디어 예루살렘 입성, 1. 백성들의 시118편 호산나 환영, 2. 성전 청소(강도들), 3.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침, 이제 십자가 처형까지 3-4일 남음
지도자들이 당황함, 백성들이 그분을 따라감. 더욱이 날마다 자기들의 터전인 성전에서 가르침(19:47)
이분을 제지하기 위해 권위 문제를 들고 나옴(1-2), 무슨 권위, 누가 주었느냐?
권위: 남을 지휘하거나 통솔하여 따르게 하는 힘, 사회 정치 종교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
권위가 없으면 혼란이 생긴다(마8:8-9). 심지어 병도 권위로 고친다.
수제사장들: 아론의 후예, 율법에서 권위를 받음(레위 지파 특권)
서기관/율법 학자들: 저명한 랍비에게서 율법 공부, 장로들: 경험과 지혜가 많은 리더들
이들은 항상 “랍비 가말리엘은 이렇게.. 랍비 샴마는 저렇게..”
예수님은 시작부터 달랐다: 천국과 지옥(막9, 눅16, 마10:28), 산상수훈의 의식주 문제
권위로 마귀 제압(눅4:36), 권위로 죽은 자도 살림
무엇이든 말씀하면 본인 자신의 말씀, 하나님이므로 다른 사람에게 의지할 필요가 없다.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왕국에 들어가지 않는다(마7:21, 28-29).
더욱이 공생에 마지막 시점에 (1) 주님에게 권위가 없으면 큰 문제: 대언자처럼 성전 가르침
(2) 하나님에게서 왔다고 하면 메시아, 로마 사람들, 유월절 소요
예수님을 무력화하려는 작전에 대한 주님의 지혜: <그리스도의 권위와 메시아 입증>, 1. 질문, 2. 비유,
3. 성경 인용(성경의 권위)
주님의 질문
주님의 질문(3-4)
왜 침례자 요한인가? 모든 백성이 그를 존중함
많은 사람이 죄를 고백하고 회개의 침례를 받음(마3, 눅3)
침례자 요한의 사역: 메시아 준비(요1:15-34), 29, 요한 거부, 예수님 거부, 하나님 거부
종교 지도자들의 딜레마(5-7)
도저히 하나님에게서 왔다고 말할 수 없음: 그것은 그분이 메시아, 자신들은 죄인(7:29-30)
아니라고 하면 돌에 맞아 죽음
결국 모른다고 함
그러면 실제로 아는가, 모르는가? 안다. 그런데 벗어나기 위해 모른다고 거짓말: 이것이 위선
이들이 참 지도자로서 예수님이 사기꾼임을 확신하면 그렇다고 말해야 한다.
너희는 하나님의 사자인 요한의 메시지를 거부했다. 그 결과 내 메시지도 거부할 것이다.
주님의 대답(8), 이런 지혜를 어디서 얻을 것인가? 주님의 약속(21:12-15)
주님의 비유(9-16)
주님의 포도원 비유(9-12), 이들은 종교 지도자들, 성경을 잘 알고 있다. 이사야서 5장 포도원(1-3)
시80:8, 이집트에서 포도나무 한 그루를 가져다가 이교도들을 제거하고 심으심
주님은 이 포도나무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심.
한 가지 요구: 주님의 명령에 따르는 민족이 되기를 원함, 이교도 국가들에게 빛이 되기를 원함
그런데 날이 지나면서 이런 기대는 무너짐, 감사 대신 불평과 반역, 인류의 문제: 마귀 숭배, 전 이교도
세상 우상숭배, 참 하나님 창조가 있음을 보여야 하는데 오히려 바알을 섬김
주님께서는 사랑을 보이시며 참고 참으시며 종들을 하나씩 보냄, 이들은 모두 권위를 부여받은 자들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런데 모두 핍박하고 죽임(마23:29-39)
가인부터 마지막 대언자 스가랴에 이르기까지(히11:36-38)
이사야는 톱에 쓸려, 예레미야는 이집트로 끌려가서, 사가랴는 바른 말을 하다가
이유: 본인들이 권위를 가지고 포도원을 경영하고 싶음, 교회가 이 형태가 되면 안 된다. - 149 -
마지막으로 아들을 보냄(13): 가장 큰 권위를 부여받음(요10:3), 아버지와 하나
농부들의 생각(14)과 실행(15): 자신의 죽음 다시 예고, 눅9:22 확증
아버지의 심판(16): 사랑으로 참으시지만 원래 공의의 하나님, 그냥 두지 않는다(히12:28-29).
주님의 권위 성경 말씀(17-18)
시편 118편은 메시아 시편, 누구나 다 안다. 백성은 예수님을 향해 이미 26절을 외쳤다. 메시아라고
주님은 같은 시편의 22-23절을 인용하신다.
여기의 건축자들은 종교 지도자들, 자기를 돌로 표현하시며 메시아라고 말씀하신다.
이 돌이 너희를 부술 것이다(18). 무서운 심판의 말씀
주님은 부수는 돌, 실족하게 하는 돌로 표현됨: 사8:14, 단2:45-45
어떤 자들을 부수는가: 1. 창조자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마치 부모 거부), 2.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긴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메시아를 모르는 자
침례자 요한 거부: 아버지 거부, 십자가 처형: 아들 거부, 사도행전에서 사도들 거부: 성령님 거부
그 결과 복음이 유대인에서 사마리아, 이방인, 사도행전 역사, 유대인들이 밀려남
이들의 반응(19)
이들은 침례자 요한의 사역, 주님의 비유, 성경 말씀을 통해 본인들의 문제 확인
그런데 믿고 고치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주님을 죽이려고 함(19)
결국 포도원 밖으로 내쫓고 죽임
우리에게 주어진 진리를 거부하면 또 다른 진리를 주시지 않는다.
창조 세상, 양심, 창조자가 있어. 심판하는 분이 있다. 거부하면 더 이상의 진리가 주어지지 않는다.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마음이 점점 더 굳어진다. 성경을 가장 많이 않다고 하는데 지옥
우리의 권위는 무엇인가?
이들의 문제: 사람의 전통, 체제, 관습, 명예와 학식
그러나 최종 권위는 하나님의 말씀: 교단이나 교파나 목사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우리는 모든 일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한다.
말씀이 영감으로 주어지고 섭리로 보존되어야 권위가 산다.
킹제임스 성경의 다른 이름(Authorized version), 하나님의 권위 성경
첨가 삭제 오류가 없는 성경, 이것이 우리의 최종 권위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믿는 자들에게는 주님은 보배로운 산돌이시다(벧전2:4-9)
결론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믿는가?
아버지 거부, 아들 거부, 성령님 거부, 돌에 의해 갈리는 무서운 일이 생긴다.
그분이 우리에게 보배로운 산돌이 되기를 원한다.
https://youtu.be/sv_iog_P1VI?list=PL4P6SBDceLgGxRNGxrNj52OSxq1ziEfUT
(16.11.27) 누가복음 설교_70 (서기관들을 조심하라) (눅 20:41~47)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강해,설교, LUKE)
누가복음 강해 ( 68) - 서기관들을 조심하라
성경말씀 : 눅 20: 41~47
(16.11.20) 누가복음_69 (예수님의 부활 입증)(눅 20:27~40)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강해,설교, LUKE)
예수님의 부활 입증(69)
성경말씀: 눅20:27-40
드디어 예루살렘 입성, 1. 백성들의 시118편 호산나 환영, 2. 성전 청소(강도들), 3.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침, 이제 십자가 처형까지 3-4일 남음, 지도자들의 반발: 백성들이 그분을 따라감
1. 수제사장, 서기관, 장로들이 당황함, 권위 문제, 무슨 권위, 누가 주었느냐?(20:2)
침례자 요한의 회개의 침례, 어디에서 왔느냐, 하나님 혹은 사람(4), 대답 못함, 나도 안 한다.
지도자들이 결국 자기를 죽일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그냥 두지 않는다.
2. 제사장, 서기관 참패 이후 사두개인 등장, 사두개인: 주전 300년경에 형성됨. 제사장과 성전 중심
종종 바리새인들과 충돌하였으나 예수님을 잡아 죽이는 일에서는 하나가 되었다(마16:1-12; 눅
20:27). ‘사두개’라는 말이 공정함을 뜻하는 히브리말에서 나왔다는 주장도 있고, 예수님 오시기
300년 전에 살면서 이 파를 창설한 사독 혹은 사두커스에서 나왔다는 주장도 있다.
사두개인들은 바리새인들이 귀중하게 여기던 전통과 기록되지 않은 법규를 다 무시하였으며 오직
기록된 성경 말씀(모세오경)만 유대교의 근원이고 규칙이라고 주장하였다(구전 율법 배격).
그들은 바리새인들의 마귀론을 거부하고 천사나 영의 존재를 부인하며 몸이 죽을 때 혼도 죽고 따라서
부활이나 보상 등에 대해서도 믿지 않았다(눅20:27).
이들의 주장: 모세는 이런 주제에 대해 기록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사도행전에서 제자들이 주님의 부활에 대해 선포하자 극도로 미워하고 죽이려 함
바리새인들은 이 세상 모든 일이 하늘의 섭리에 의해 지배된다고 믿었으나 사두개인들은 개개인의
의지에 따라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믿었다. “죽으면 끝이야. 여기서 잘 살아야 해!”
유대 백성들은 사두개인들보다는 바리새인들의 주장을 더 많이 수용하였으나 고위층 사람들은 그
반대였다. 산헤드린 공회의 회원 중 다수가 사두개인이었고(행23:6-9) 예수님 당시의 대제사장도
그들이 기독교를 미워하도록 하는 데 일조하였다(행4:1; 5:17). <예수님의 부활 입증>
이야기 개요
모세의 형사취수 제도(28절, 창38; 신25:5-10), 이스라엘 남자는 유산으로 할당된 땅이 있다. 아들에게
만 줌, 아들이 없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를 취해 형에게 씨를 남겨서 유산 상속, 지금은 불필요
어떤 가정, 일곱 아들, 한 여인 , 모두 자식 없이 죽고 이 여자도 죽음(29-32)
이들의 질문(33): 부활 때 이 여자가 누구의 아내가 되느냐? 이들에게는 대단한 수수께끼
이상한 일: 부활을 부인하는 자들이 부활하면 어떻게 되느냐는 문제로 주님을 시험함
예수님의 대답(34-36)
1. 이 세상 사람들은 결혼한다(34). 2. 그러나 부활한 자들은 결혼하지 않는다(35). 3. 천사들과 동등해서
죽을 수도 없다(36). 4. 죽은 자들의 부활은 하나님이 증명함(37), 5.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38)
반대편에 있던 서기관들의 대답(39), 6. 더는 질문하지 못함(40)
주님의 부활 설명
이 세상 사람들이 결혼하는 이유: 이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해야 한다(창1:28). 마귀의 계략을 이기기
위해, 특히 범죄 이후 사람은 죽으므로 반드시 결혼해서 대를 이어야 한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죽음이 없으므로 결혼 불필요, 결혼식장 장례식장 불필요
상태(36): 1. 천사, 2. 하나님의 자녀, 3. 부활의 자녀: 천상의 상태
천사의 아름다움(루시퍼), 힘(왕하19:35, 185,000명), 하나님의 뜻 순종, 흠이 없다. 우울증 No!
예수님의 부활 증명: 인간의 논리 이상 제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것도 이들이 믿는 모세오경
출3:6, 14,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죽음이란 전혀 모름), 그런데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죽음을 모르는 나의 호칭이 무어냐?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다”(I am)
“하나님이었다가 아니라 하나님이다.”, “네 아버지는 참 좋은 분이셨어.”, “참 좋은 분이야.”
그러므로 그들은 죽었지만 지금 죽지 않고 살아 있다(38).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죽은 자도 있고 산 자도 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모두 살아 있다.- 151 -
눅16의 부자와 나사로, 하나는 지옥에, 하나는 아브라함의 품에(천국에), 내 아버지, 장모님, 피어스
형제님, 이명자 어르신 등
부활도 두 개가 있다.
첫째 부활: 그리스도와 그분 안에서 죽은 모든 자들(첫 열매, 공중강림 시 교회 성도. 이삭줍기 구약시
대, 7년 환난기 성도)
둘째 부활: 1000년 왕국 이후, 그리스도 밖에서 죽은 모든 자들(계20:11-14)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됨. 가장 큰 특징: 불멸
이것이 사람과 짐승의 가장 크게 다른 점
사람의 불멸을 누구라도 알 수 있도록 양심에 빛을 주신다. 이교도라도 영원을 사모한다.
출3의 기사는 또한 부활하면 완전한 인격체로 존재함을 보여 주다.
아브라함: 영과 혼과 육이 존재해야 한다. 여기서도,저 세상에서도. 구언: 영 혼 육의 구원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가나안 땅을 영존하는 소유로 주시겠다고 하심(창17:7-8).
땅은 물리적인 땅, 후손 역시 물리적인 후손, 그러려면 몸을 가지고 부활해야 한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70년 사는 인간과 영존하는 언약을 체결하는 것은 난센스
성경의 부활은 무엇인가?
고전15:35-38, 씨를 뿌리면 뒤에 꽃과 열매가 나온다.
씨는 본성에 속한 몸, 꽃과 열매는 영에 속한 몸(즉 천상에 적합한 몸)
부활은 몸의 재구성이 아니다. 이것은 기적을 통해 하나님이 새 몸을 주시는 것이다.
이 새 몸은 옛 몸과 연속성은 갖지만 동일하지는 않다. 예수님의 몸: 부활 후 동일하지만 다르다.
식사, 옷, 말 등. 그러나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부활한 우리는 개개인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서로를 안다(눅16의 나사로, 부자, 아브라함). 죽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은 천사가 되는 게 아니다. 예수님의 형상을 지닌다(요일3:2). 하나님의 본성(벧후1:4)
하나님의 권능과 이들의 실수
막12:24, 성경 기록을 모른다: 욥19:25-27, 사26:19, 단12:2, 13, 겔37:24-25
하나님의 권능을 모른다. 무에서 유 창조, 오직 말씀으로
하나님의 파워: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창조물에게 다른 몸을 주신다.
그러므로 저 세상에서 우리에게 몸을 주실 수 있다.
사두개인들은 하나님의 파워를 무시하고 접근하였다.
구원의 문제: 하나님을 사람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코의 숨이 멎으면 우리는 다 죽는다.
예수님의 확증
사두개인들이 부인하는 모든 것
1. 천사, 2. 부활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라.”(출3:16)
모든 사람이 살아 있다.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
기독교의 가장 큰 특징: 부활, 오직 기독교만 부활을 믿고 가르친다.
부활이 없으면 우리는 가장 비참한 자(고전15:14-15, 19, 50-53)
https://youtu.be/sv_iog_P1VI?list=PL4P6SBDceLgGxRNGxrNj52OSxq1ziEfUT
(16.11.27) 누가복음 설교_70 (서기관들을 조심하라) (눅 20:41~47)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강해,설교, LUKE)
서기관들을 조심하라(70)
성경말씀: 눅20:41-47
드디어 예루살렘 입성, 1. 백성들의 호산나 환영, 2. 성전 청소(강도들), 3.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침,
이제 십자가 처형까지 3-4일 남음, 지도자들의 반발: 백성들이 그분을 따라감
죽기 전에 유대인들의 유대교 지도자들의 문제를 하나하나 짚어 주심
1. 수제사장, 서기관, 장로들이 당황함, 권위 문제, 요한의 침례(20:2)
2. 제사장, 서기관 참패 이후 사두개인 등장,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의 부활 논쟁, 일곱 형제
막12:24, 성경 기록을 모른다. 하나님의 권능을 모른다.
부활하면 하늘의 천사들과 동등하다. 결혼 불필요 No! 죽은 자나 산 자나 다 살아 있다.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불멸의 혼이 들어 있다. 영원히 사는 쪽을 택해야 한다.
3. 마지막으로 서기관이라는 종교인들이 등장한다. 말 그대로 성경 필사자, 똑똑해야 한다. 많은 교육
지금으로 말하면 성경학자, 신학자, 신학대교수, 목사 등, 누구라도 이들을 알아볼 수 있다(46,
긴 옷).
초기 기록에 따라면 예수님 당시에는 서기관이 지나가면 모두가 일어났다고 함.
랍비, 마스터, 심지어 아버지라고 불림, 율법 박사, 노인이나 그들의 부모보다 더 존경을 받음
회당에 가면 가장 귀한 자리에 앉아서 토라 두루마리를 가슴에 안고는 회중을 바라봄.
누구보다도 성경에 해박하다. 그런데 성경을 통해 메시아 예수님이 누구신지 전혀 모른다.
그리고는 본인들의 지식을 이용해 약한 자들의 재물을 약탈한다. <서긴관들을 조심하라>
예수님의 메시아 입증
3년 반 동안 하나님의 권위로 말씀 선포, 병, 마귀, 죽은 자도 살림(이사야서 등의 메시아 대언 성취)
예루살렘 입성: 스가랴서 대언 입증, 시편 118편 백성들 환성, 그럼에도 서기관들의 메시아 관은
불변, 그들은 메시아를 잘못 알고 있다. 반쪽만 알고 있다.
이번에는 주님의 질문
예수님의 말씀(41), 누구의 자손이냐? 구원과 영원이 여기에 달렸다. 마16의 “내가 누구냐?”
다윗의 자손 즉 혈통을 가진 자, 맞는다(미5:2). 삼하7의 다윗 언약, 마1:1, 여기서 끝이면 문제
그리고는 시편110편을 인용하신다. 다윗의 시, 신약성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말씀
1절, 처음의 주는 여호와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 내 주의 주는 다윗의 주인 즉 메시아, 아들
하나님(마22,막12, 눅20, 행2:34-36, 히1:13)
하나님의 오른쪽(막16:19, 히1:1-3 등)
4절, 이 메시아는 구약(레위의 제사장직)을 철폐하고 신약(멜기세덱의 제사장직)을 가져오시는 분
히5:5, 9-10, 7:17, 21
십자가 사건 이후라야 신약시대
예수님의 논리: 1. 메시아는 다윗의 자손, 2. 그런데 다윗이 그를 (손자의 손자의 손자) 자기 주님이라고
부름
“그러면 어떻게 그가 그의 자손이냐?”(44), 엄청난 질문, 수수께끼, 서기관들이 당황함
주님은 이에 대해 어디서도 설명하지 않음, 성경 기록을 살피면 알 수 있다. 참 하나님, 참 사람
1. 출생에 의해서 그분은 다윗의 자손, 그의 피가 흐름
2. 죽음과 부활, 승천에 의해서 그분은 다윗의 주님
베드로의 설교(행2:34-36), 주와 그리스도
시110:1은 주님의 죽음, 부활, 승천 이후 재림이 없으면 성립 안 됨
방금 전에 사두개인들과 부활 논쟁, 그러나 이들은 부활에 대해 확신하지 못함
영국 성공회 수장 등이 부활을 부인하고 있다. 교황 등이 진화론, 결국 부활 부인
바울의 로마서 1:1-4
서기관들의 문제: 전통에 매여 육신적인 다윗의 자손만 생각함. 주님으로서의 메시아는 No!- 153 -
즉 이들은 정치적인 눈으로 메시아를 보니 메시아는 그저 인간에 지나지 않음
성전도 장사하는 집, 부활도 부인
어떤 렌즈로 보느냐에 따라 성경이 달리 보임
경제적 렌즈: 모두 복을 주는 구절, 남미의 해방 신학: 해방자 예수, 공산주의자들: 사도행전
우리는 어떤 렌즈로 성경을 보는가? 아무 렌즈(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성경을 보아야 한다.
그러면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이며 또 부활의 주님임이 보인다. 사람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
성경의 모든 교리도 마찬가지이다. 교단이나 신학교 혹은 특정 목사의 틀이 아니라 그대로 보아야 한다.
내 틀에 성경을 맞추려 하지 말고 나를 성경에 맞추어야 한다.
목사도 회중의 압력에 굴복해서 듣기 좋은 메시지만 전하려 하면 안 된다.
있는 그대로 창조, 죄, 타락, 심판, 구속, 성육신, 십자가 처형과 부활, 승천, 휴거와 재림
1000년 왕국, 성경의 영감과 보존
종교인들의 특징
1. 교만(46)
바돌로뮤 브루워: 전직 신부, <Pilgrimage from Rome>, 천주교를 떠난 뒤의 순례의 길
신부가 된 뒤 워싱턴 시내를 그냥 걸어 다님
요즘도 로만 칼러를 하는 목사들이 나타난다. 제사장 행세
목사나 집사 등 리더들이 주인 행세를 하면 안 된다. 주님의 말씀(벧전5:3)
자기가 위대해지면 하나님은 작아지게 된다.
2. 욕심(47)
과부들의 집을 삼킨다. 상속 등의 문제를 의논하면 재산을 강탈한다. 과부의 생활비를 빼앗아간다.
특별 기도를 해 주고 돈을 갈취한다.
목사의 조건 중 하나: 탐심이 없어야 한다(5:2). 수백만 원 짜지 양복, 구두 등
3. 위선(47): 경건한 척 하려고 길게 기도
4. 그 결과: 그들이 더 큰 정죄를 받음(약3:1)
그래서 목사와 리더들은 더 조심해야 한다.
주님의 경고 메시지(눅12:48)
5. 결국 이들은 백성을 선동해서 주님을 죽이며 예언을 성취함
결론
그렇게 성경을 팠는데 왜 이런 책망과 정죄를 받을까?
그들만의 렌즈를 끼고 보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메시아는 그저 육신적인 구원자 이상이 아님
그래서 메시아는 피 속에 다윗의 피가 흐른다는 것 이상을 모름
실제로 우리가 보아야 하는 것은 그분이 주님이라는 것(요5:39)
육신을 입어야 죽으며 피의 희생을 치를 수 있음, 우리의 연약함을 몸소 체험하여 도울 수 있음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여 마귀를 멸할 수 있음, 그럼에도 그분은 원래 하나님이요, 지금 아버지 우편에
앉아 있다가 재림하신다. 1000년 왕국 통치
그분은 영원한 제사장, 영원한 왕, 히7:22-25
바로 이분을 주님으로 모시면 그에 걸맞은 생활이 나와야 한다. 겸손, 욕심 No, 위선 No!
https://youtu.be/DVIryVEaZzg?list=PLmXx-tuEooWhA-MgMHkdAI6CRQRehFqfi
누가복음 설교_71 (헌금의 동기와 진정성 평가)(눅 21: 1~4)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강해,설교, LUKE), (16.12. 4)
헌금의 동기와 진정성 평가(71)
성경말씀: 눅21:1-4
드디어 예루살렘 입성, 1. 백성들의 호산나 환영, 2. 성전 청소(강도들), 3.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침,
이제 십자가 처형까지 3-4일 남음, 지도자들의 반발: 백성들이 그분을 따라감
죽기 전에 유대교 종교 지도자들의 문제를 하나하나 짚어 주심
지난 주 서기관이라는 종교인들이 등장한다. 성경 학자, 율법 박사,
주님의 질문, 시110:1, 다윗이 그분을 주라 부르니 어떻게 그분이 다윗의 자손인가? 육신, 다윗의
자손, 본래 다윗의 주님, 인성과 신성
이들의 문제: 성경 지식이 풍부하나 전통으로 인해 진리를 보지 못한다.
1. 교만하게 행한다(46), 2. 욕심을 부려 과부들을 강탈한다(47), 3. 위선을 부린다(47), 4. 큰 정죄를
받는다. 5. 결국 이들은 백성을 선동해서 주님을 죽이며 예언을 성취함
종교는 사람을 죽이는 도구: 인간의 노력과 의를 통해 하나님께 가려는 시도
발상 자체가 인간의 교만을 나타낸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다(엡2:8-9). 기독교의 핵심
왜 이런 일이 생기는가? 성경 기록을 모른다. 하나님의 권능을 모른다(막12:24).
과부 이야기
하나님이 미워하는 종교인, 사랑하는 성도의 차이를 보여주시려고 성전 보고에 예물 드리는 것 언급(1)
섬뜩한 이야기, 하나님이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내려다보신다. 예배, 헌금, 생활, 공부, 운전, 설거지
성전 보고의 유래: 요아스 시대 대제사장 여호야다가 만듦(왕하12:9). 성전 보수를 위한 자원 헌물,
성전 바깥뜰 입구, 희생물을 드리러 오는 사람들이 보고에 돈을 드림
보고의 발전: 구멍 있는 단순한 궤(왕하12:9)
주님 당시에는 큰 궤, 놋으로 만든 13개의 나팔 모양 헌금 통
나팔처럼 위는 가늘고 내려가면 넓게 되어 있다.
미쉬나, 나팔 통마다 글이 있다. ‘나무’, ‘새’. ‘향’, ‘긍휼 자리 금’, 등 그리고 6개에는 ‘자원 헌물’
평상시에도 보고는 붐비는 장소, 지금은 유월절, 내외 사람들이 몰려듦.
사람들이 손을 대므로 놋 나팔이 반짝반짝 빛남
이런 시점에 주님이 유심히 헌금 드리는 사람들을 바라봄
주님의 관점: 헌금 자체가 아니라 동기, 진정성, <헌금의 동기와 진정성 평가>, 한두 차례 헌금 설교
주님이 본 것
1. 부자들이 예물을 넣음(1)
부자의 헌물이 나쁘다고 하는 게 절대 아니다. 좋은 부자도 많다. 니고데모, 아리마대 요셉 등
종교인들의 특징: 마6:1-2, 구제, 기도, 금식 모두 사람에게 보이기 위함
지금 이것은 공적으로 헌금을 드리는 것, 사람들이 보고 있다. 놋 나팔 통이므로 돈 소리가 난다.
부자 종교인: 하인들을 대동하고 와서 많은 동전을 집어넣음, 동전 소리가 요란함
부자의 만족, “누가 나보다 더 하랴?”, 이곳은 교만한 영혼들의 전쟁터, “나는 충분히 했다.”
2. 과부가 작은 예물을 넣음(2)
옷이 허름하고 행색이 구차해 누가 보아도 가난함을 알 수 있다.
여기도 마찬가지지만 이스라엘 땅에서 과부와 고아는 살기가 대단히 어려웠다.
주님의 신신당부(신명기 15장)
이 렙돈, 심히 작은 구리 동전, 부자들이 내는 세겔의 400분의 1 가치
백만 원, 2500원, 2 렙돈 5000원, 워낙 작아서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누가 볼까봐 조심하며 들어와 고개를 숙여 얼굴을 가리고는 살며시 넣는다.
사람은 보지 않는데 주님이 보신다.
동기가 무엇일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신6:4-5 실천, 이것 외에는 없다.- 155 -
그 두 개의 동전으로 인해 성전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 여인은 말할 수 없이 더 가난해졌다. 그녀는 자기의 생활비 전부를 드렸다(4).
사람들은 부자들이 많은 동전을 넣을 때 감탄하였다. 그러나 주님은 큰 감동을 받지 못하였다.
오히려 과분의 작은 동전 2개에 감동을 받으셨다. 그 이유(4)
그리고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영원의 관점에서 판단하신다(3).
영원의 저울: 과부의 이 렙돈, 13개 나팔 통의 세겔, 금, 은 등, 이 렙돈이 무겁다.
헌금의 필요성과 몇 가지 중요 사항
모든 조직 운영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국가, 학교, 가정, 왜? 조직의 정신과 가치를 지키려고
교회도 헌금이 필요하다: 왜, 우리의 가치를 지키려고
빌딩, 목회자, 사역자 사례, 교제, 교육, 선교 등
먼저 구원받은 뒤 주님의 마음을 알고 바르게 헌금해야 한다.
헌금 자체는 결코 구원의 수단이 아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 헌금은 구원 뒤 감사로...
1. 헌금을 할 때는 동기가 가장 중요하다. 양이나 헌금 행위 자체가 아니라 동기
세금, 전기 전화 가스 요금, 동기에 상관없다. 내면 끝
그러나 주님께 드리는 헌금은 행위나 양이 아니라 동기,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 교우 사랑
가치 사랑(바른 성경, 바른 믿음, 바른 구원, 바른 성화, 바른 가정, 바른 사회, 바른 국가)
2. 주님을 기쁘게 하는 헌금은 반드시 희생이 따라야 한다.
이 과부 여인, 생활비 전부를 드렸다. 다음 주에는 며칠 동안 하루에 한 번은 금식해야 한다.
매주 헌금, 미디어 선교 헌금, 건물 헌금, 건물 짓기 위한 풀링 약정 등 특별 헌금
이것으로 인해 우리 삶에 궁핍이 있어야 한다(삼하24:24).
차, 집, 취미 생활, 여행 등이 미루어져야 한다.
그래서 헌금은 중대한 예배 행위이다.
3. 이렇게 바칠 때 하나님은 작은 것으로 큰일을 하신다.
지난 2,000년 동안 신약 교회의 정신과 가치는 과부의 헌금의 지켜져 왔다.
성경 보존, 신약 교회 정신 보존, 부자들에 의해, 돈 많은 카톨릭 교회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았다.
중세 암흑시대: 왈덴시스, 보고밀, 폴리시안, 롤라드
존 위클리프, 요한 후스, 틴데일 등 피 흘리며 목숨을 희생하면 진리를 지킨 사람들
이들은 동전이 아니라 목숨을 바쳤다.
4.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주님이 합당하게 우리의 헌금과 희생의 가치를 판단해 주실 것이다.
과부 여인은 자기의 전 생활비를 부끄러운 심정으로 가지고 나왔다.
그런데 주님은 가장 고귀하다고 하신다(고후5:10-11).
5. 헌금과 희생에서는 모두가 동일한 기회를 가지고 있다.
유명 목사, 평범한 성도, 남녀노소, 빈부귀천, 다 동일한 기회
6. 실제 사례: 마케도니아의 교회들(고후8)
1-3절, 5절, 12절, 14절
9장 6-7, 우리는 자발적인 헌금 외에는 해서는 안 된다.
헌금 강요는 죄악이다.
7. 헌금이 바르게 실천될 때 하나님께 영광(9:13)
성도와 교회의 풍성함(9:8)
즉 믿음의 행위이다.
헌금을 드릴 때 우리 자신이 우리의 믿음을 알 수 있다. 자식들의 부모의 믿음을 알 수 있다.
8. 주님이 헌금의 동기와 진정성을 평가하신다. 영원의 저울에 우리의 믿음을 달아보기 바란다.
유튜브 ‘헌금의 원리’, 18만 조회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cafe.daum.net/Jesus-bible 예수그리스도안에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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