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장자(內篇내편, 外篇외편, 雜篇잡편)의 總총 33篇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 莊子장자 外篇외편 第10篇 胠篋(거협) 目次목차 |
| 原文원문과 飜譯번역은 章장으로 構成구성됨.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78070547 |
| 01[장자(외편)] 第10篇 胠篋(거협) : 01. 聖人성인의 智慧지혜란 큰 盜賊도적을 도와줄 뿐이다.(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78070547 |
| 02[장자(외편)] 第10篇 胠篋(거협) : 02. 聖人성인이 없어져야 도둑도 없어진다(2/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79066472 |
| 03[장자(외편)] 第10篇 胠篋(거협) : 03. 聖人성인의 法道법도에 따라 나라를 훔친다.(3/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79607070 |
| 04[장자(외편)] 第10篇 胠篋(거협) : 04. 人爲的인위적인 道德도덕과 技巧기교가 世上세상을 어지럽힌다(4/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80576090 |
| 05[장자(외편)] 第10篇 胠篋(거협) : 05. 智慧지혜의 發達발달로 世上세상이 混亂혼란스러워졌다(5/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81456731 |
| [출처] 05[장자(외편)] 第10篇 胠篋(거협) : 05.지혜의 발달로 세상이 혼란스러워 졌다(5/5)|작성자 swings81 |
=====第05章↓
| 莊子 外篇 第10篇 胠篋(거협) | ||
| 01[장자(외편)] 第10篇 胠篋(거협) : 05. 智慧지혜의 發達발달로 世上세상이 混亂혼란스러워졌다(5/5)(1/5) | ||
| 子獨不知至德之世乎 | 자독부지지덕지세호 | 그대만 홀로 至德지덕이 維持유지되었던 時代시대를 알지 못하는가? |
| 昔者容成氏 | 석자용성씨 | 그 옛날 容成氏용성씨용성씨 |
| 大庭氏 | 대정씨 | 大庭氏대정씨 |
| 伯皇氏 | 백황씨 | 伯皇氏백황씨 |
| 中央氏 | 중앙씨 | 中央氏중앙씨 |
| 栗陸氏 | 율륙씨 | 栗陸氏율륙씨· |
| 驪畜氏 | 여축씨 | 驪畜氏여축씨 |
| 軒轅氏 | 헌원씨 | 軒轅氏헌원씨 |
| 赫胥氏 | 혁서씨 | 赫胥氏혁서씨 |
| 尊盧氏 | 존로씨 | 尊盧氏존로씨 |
| 祝融氏 | 축융씨 | 祝融氏축융씨 |
| 伏羲氏 | 복희씨 | 伏犧氏복희씨 |
| 神農氏 | 신농씨 | 神農氏신농씨 等등 |
| 當是時也 | 당시시야 | 열두 名명의 帝王제왕이 天下천하를 다스렸던 時代시대가 있었다. |
| 民結繩而用之 | 민결승이용지 | 그 時代시대에는 百姓백성들이 새끼줄을 묶어서 서로 뜻을 傳達전달하면서 |
| 甘其食 | 감기식 | 自己자기들이 먹는 飮食음식을 달게 여겼으며 |
| 美其服 | 미기복 | 自己자기들이 입는 옷을 아름답게 여겼으며 |
| 樂其俗 | 낙기속 | 自己자기들의 風俗풍속을 즐거워했으며 |
| 安其居 | 안기거 | 自己자기들이 사는 집을 便安편안하게 여겼다. |
| 鄰國相望 | 인국상망 | 이웃 나라가 서로 바라다 보이고 |
| 雞狗之音相聞 | 계구지음상문 | 닭 우는 소리와 개 짖는 소리가 서로 들릴 程度정도였는데도 |
| 民至老死而不相往來 | 민지로사이불상왕래 | 百姓백성들은 늙어 죽을 때까지 서로 오가지 않았다. |
| 若此之時 | 약차지시 | 이 時代시대야말로 |
| 則至治已 | 즉지치이 | 至極지극히 잘 다스려진 時代시대였다. |
| * 子獨不知至德之世乎(자독부지지덕지세호): 그대만 홀로 至德지덕이 維持유지되었던 時代시대를 알지 못하는가. 곧 틀림없이 알고 있을 것이라는 뜻. ‘世세’字자가 ‘時시’字자로 쓰인 引用인용이 있지만 唐당 太宗태종 李世民이세민의 諱휘를 避피한 것일 뿐 같은 뜻이다(池田知久 지전지구). * 容成氏용성씨(용성씨): 古代고대의 帝王제왕. 以下이하 열두 사람은 모두 古代고대의 帝王제왕이다. 司馬彪사마표는 “이 열두 사람은 모두 옛날 帝王제왕이다[此十二氏皆古帝王차십이씨개고제왕].”라고 풀이했다. 容成氏용성씨는 ≪呂氏春秋여씨춘추≫ 〈勿躬물궁〉篇편이나 ≪世本세본≫ 〈作篇작편〉에는 曆역을 만든 사람이라 했고, 本書본서 〈則陽칙양〉篇편에도 보이는데 옛날 帝王제왕이라고 分明분명하게 밝히고 있는 것은 이 篇편뿐이다(池田知久지전지구). ※ 中國중국 古代고대 12名의 帝王제왕: 容成氏용성씨·大庭氏대정씨·伯皇氏백황씨·中央氏중앙씨·栗陸氏율륙씨·驪畜氏여축씨·軒轅氏헌원씨·赫胥氏혁서씨·尊盧氏존로씨·祝融氏축융씨·伏犧氏복희씨·神農氏신농씨 |
| - 사기 본기 12회, 삼제, 삼제인 소호금천, 전욱고양, 제곡고신은 제정일치의 시대 천왕님의 비왕이셨던 코리안 황제들이셨다. https://www.youtube.com/watch?v=UUpd12yO_iQ - 오제본기(1) 중국의 신화 / 삼황오제 / 사마천 사기 https://www.youtube.com/watch?v=StchAe-hjHY |
| ※ 三皇五帝삼황오제 十八史略십팔사략에서의 三皇삼황은 太皞태호 伏犧복희, 炎帝염제 神農신농, 黃帝황제 軒轅헌원을 말한다. 十八史略십팔사략에서 五帝오제는 黃帝황제의 뒤를 이은 다섯 子孫자손을 뜻하며, 少皞소호 金天금천, 顓頊전욱 高陽고양, 帝嚳제곡 高辛고신, 帝堯제요 陶唐도당, 帝舜제순 有虞유우의 다섯 名명이다. 뒤의 두 名명을 따로 떼어 '聖君성군'을 稱頌칭송할 때 慣用的관용적으로 쓰이는 堯舜요순임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大庭氏(대정씨): ≪漢書한서≫ 古今人表고금인표에는 大廷氏대정씨로 되어 있고 ≪帝王世紀제왕세기≫에도 보인다(池田知久지전지구). * 伯皇氏(백황씨): ≪漢書한서≫, ≪帝王世紀제왕세기≫에서는 相皇氏상황씨로 되어 있고, 또 栢皇氏백황씨로 表記표기한 引用인용도 있다(馬叙倫마서륜, 池田知久지전지구). * 中央氏(중앙씨): ≪漢書한서≫, ≪帝王世紀제왕세기≫ 等등에 보인다. 中皇氏중황씨로 表記표기된 引用도 있다(王叔岷왕숙민). 本書본서의 〈應帝王응제왕〉篇편에 나오는 ‘中央之帝중앙지제’와 關係관계가 있는지 알 수 없다(池田知久지전지구). * 栗陸氏(율륙씨): ≪漢書한서≫, ≪帝王世紀제왕세기≫ 等등에 보인다. ≪鄧析子등석자≫ 〈轉辭전사〉篇편에는 “栗陸氏율륙씨가 東里子동리자를 죽였다[栗陸氏殺東里子율륙씨살동리자].”는 內容내용이 나온다(池田知久지전지구). * 驪畜氏(여축씨): 陳景元진경원은 ≪莊子音義장자음의≫에서 引用인용한 江南古藏本강남고장본에는 驪運氏여운씨로 되어 있고, 그 外외에 驪運氏여운씨로 表記표기한 引用인용도 있다(馬叙倫마서륜). ≪漢書한서≫, ≪帝王世紀제왕세기≫ 等등에도 나온다(池田知久지전지구). * 軒轅氏(헌원씨): 흔히 黃帝황제를 軒轅氏헌원씨라고 하지만 여기의 軒轅氏헌원씨가 바로 黃帝황제를 指稱지칭하는지는 分明분명치 않다(池田知久지전지구). |
| * 赫胥氏(혁서씨): 〈馬蹄마제〉篇편 第3章의 赫胥氏혁서씨 이야기를 擴大확대하여 모두 12人인으로 한 것이 이 篇편의 記述기술이다. ≪漢書한서≫, ≪帝王世紀제왕세기≫ 等등에도 보인다(池田知久지전지구). * 尊盧氏(존로씨): ≪漢書한서≫, ≪帝王世紀제왕세기≫ 等등에도 보인다(池田知久지전지구). * 祝融氏(축융씨): ≪呂氏春秋여씨춘추≫ 〈勿躬물궁〉篇편이나 ≪世本세본≫ 〈作篇작편〉에는 저자[市시]를 만든 文化英雄문화영웅으로 나와 있고, ≪呂氏春秋여씨춘추≫ 孟맹‧仲중‧季夏記계하기에는 여름[夏하]의 神신으로 되어 있다(池田知久지전지구). * 伏犧氏(복희씨): 伏복을 虙복으로 表記표기한 引用인용(淸末청말 吳汝綸오여륜), 犧희를 戱희 또는 羲희로 表記표기한 板本판본(寺岡龍含사강룡함)과 引用인용(馬叙倫마서륜)이 있다. 〈人間世인간세〉篇편 第1章과 〈大宗師대종사〉篇편 第1章에 이미 나왔다. 〈繕性선성〉篇편이나 〈田子方전자방〉篇편과 다르게 ‘至德之世지덕지세’의 帝王제왕으로 나온 것을 注目주목할 만하다. 三皇삼황(伏犧복희, 神農신농, 燧人수인)의 한 사람으로 처음으로 八卦팔괘를 만들고 狩獵수렵, 漁業어업, 牧畜목축 等등을 百姓백성에게 가르쳤다고 한다(池田知久지전지구). * 神農氏(신농씨): ≪周易주역≫ 〈繫辭傳계사전 下하〉에 人類인류에게 農業농업과 商業상업을 가르쳐 준 神신으로 나온다. 本書본서의 〈至樂지락〉‧〈讓王양왕〉‧〈盜跖도척〉 等등의 篇편에서도 여기서처럼 ‘至德之世지덕지세’의 帝王제왕과 비슷한 人物인물로 그려지고 있다(池田知久지전지구). * 當是時也(당시시야): 이 때를 맞이하여. 이 時代시대에는. 馬叙倫마서륜은 時也시야가 之時지시로 表記표기된 引用인용을 紹介소개하고 있다. |
| * 民結繩而用之(민결승이용지): 새끼줄을 묶어서 使用사용함. 곧 文字문자를 使用사용하지 않고 새끼줄을 묶어서 서로 뜻을 傳達전달한다는 뜻. 이 句節구절에 以爲政이위정 세 글-字자가 붙어 있는 引用인용이 있다(馬叙倫마서륜). ≪周易주역≫ 〈繫辭傳계사전 下하〉에 “上古時代상고시대에는 새끼줄을 묶어서 다스렸는데 後世후세에 聖人성인이 書契文字서계문자로 바꾸었다[上古結繩而治상고결승이치 後世聖人易之以書契후세성인역지이서계].”라고 한 內容내용이 보이며, ≪老子노자≫ 第80章에서는 “百姓백성들로 하여금 다시 새끼줄을 묶어서 서로의 뜻을 傳達전달하게 하고 自身자신들의 飮食음식을 맛있게 여기고 自身자신들의 옷을 아름답게 여기며, 自身자신들의 居住地거주지를 便安편안하게 여기고 自身자신들의 風俗풍속을 즐기게 해서 이웃 나라가 서로 바라보일 程度정도로 가까이 있고 닭 우는 소리와 개 짖는 소리가 서로 이어져 들릴 程度정도로 사람 수가 많다 하더라도 百姓백성들이 늙어 죽을 때까지 서로 往來왕래하지 않게 한다[使民復結繩而用之사민부결승이용지 甘其食감기식 美其服미기복 安其居안기거 樂其俗악기속 隣國相望인국상망 鷄犬之聲相聞계견지성상문 民至老死不相往來민지로사불상왕래].”라고 했는데 이 部分부분과 거의 같은 內容내용이다. 赤塚忠적총충은 後者후자에 ‘使사’字자가 머리에 쓰이고 있음을 들어 ≪老子노자≫에서는 法律법률‧文書문서‧學問학문 等등을 排斥배척하고 素朴主義소박주의를 取취하게 하는 政策정책의 하나로 나타나고 있고, 이 篇편에서는 이것도 人民인민의 素朴自足소박자족의 狀態상태를 나타내는 表現표현으로 轉用전용한 것이라고 解釋해석했는데 參考참고할 만하다. * 鷄狗之音相聞(계구지음상문): 닭 우는 소리와 개 짖는 소리가 서로 들림. 곧 닭 우는 소리와 개 짖는 소리가 이어져 들릴 程度정도로 居住거주하는 百姓백성들의 數수가 많다는 뜻. 狗구가 犬견으로 表記표기된 板本판본과 引用인용이 있다(馬叙倫마서륜, 王叔岷왕숙민). 馬王堆마왕퇴 帛書백서 ≪老子노자≫에도 甲本갑본은 狗구, 乙本을본은 犬견으로 表記표기되어 있다. ≪老子노자≫에는 音음이 聲성으로 表記표기되어 있다(池田知久지전지구). * 馬王堆마왕-퇴: 1. 歷史역사) 1972~1973年에 湖南省후난성 長沙市창사시 東동쪽 郊外교외에서 發掘발굴된 前漢전한 時期시기의 무덤. 3기의 무덤이 發見발견되었는데, 長沙國장사국의 軑候대후, 그의 妻처와 아들의 것으로 推定추정된다. 絹織物견직물, 漆器칠기, 帛畵백화, 帛書백서 등 多樣다양한 副葬品부장품이 發見발견되어, 漢한나라 文化문화를 硏究연구하는 데 重要중요한 資料자료를 提供제공하고 있다. * 不相往來(불상왕래): 서로 往來왕래하지 않음. 不相與往來불상여왕래로 되어 있는 板本판본도 있다(陸德明육덕명). * 若此之時則至治已(약차지시즉지치이): 이 時代시대야말로 至極지극히 잘 다스려졌음. 唐寫本당사본에는 ‘之지’字자가 없고(羅振玉나진옥), 없는 引用인용도 있다(王叔岷왕숙민). ‘已이’字자가 ‘也야’字자로 된 引用인용도 있고(劉文典유문전, 王叔岷왕숙민), 也已야이로 된 引用인용도 있다(王叔岷왕숙민). |
| 子獨不知至德之世乎?昔者容成氏、大庭氏、伯皇氏、中央氏、栗陸氏、驪畜氏、軒轅氏、赫胥氏、尊盧氏、祝融氏、伏羲氏、神農氏,當是時也,民結繩而用之,甘其食,美其服,樂其俗,安其居,鄰國相望,雞狗之音相聞,民至老死而不相往來。若此之時,則至治已。 |
| 그대만 홀로 至德지덕이 維持유지되었던 時代시대를 알지 못하는가? 그 옛날 容成氏용성씨·大庭氏대정씨·伯皇氏백황씨·中央氏중앙씨·栗陸氏율륙씨·驪畜氏여축씨·軒轅氏헌원씨·赫胥氏혁서씨·尊盧氏존로씨·祝融氏축융씨·伏犧氏복희씨·神農氏신농씨 等등 열두 名명의 帝王제왕이 天下천하를 다스렸던 時代시대가 있었다. 그 時代시대에는 百姓백성들이 새끼줄을 묶어서 서로 뜻을 傳達전달하면서 自己자기들이 먹는 飮食음식을 달게 여겼으며 自己자기들이 입는 옷을 아름답게 여겼으며 自己자기들의 風俗풍속을 즐거워했으며 自己자기들이 사는 집을 便安편안하게 여겼다. 이웃 나라가 서로 바라다 보이고 닭 우는 소리와 개 짖는 소리가 서로 들릴 程度정도였는데도 百姓백성들은 늙어 죽을 때까지 서로 오가지 않았다. 이 時代시대야말로 至極지극히 잘 다스려진 時代시대였다. |
=====
| 莊子장자 外篇외편 第09篇 馬蹄(마제) | ||
| 01[장자(외편)] 第10篇 胠篋(거협) : 05. 智慧지혜의 發達발달로 世上세상이 混亂혼란스러워졌다(5/5)(2/5) | ||
| 今遂至使民延頸舉踵曰 | 금수지사민연경거종왈 | 그런데 只今지금에 와서는 마침내 百姓백성들로 하여금 목을 길게 빼고 발뒤꿈치를 들고서 |
| 某所有賢者 | 모소유현자 | “어디 어디에 賢者현자가 있다.”고 해서 |
| 贏糧而趣之 | 영량이취지 | 食糧식량을 짊어지고 달려가게 함에 이르렀다. |
| 則內棄其親而外去其主之事 | 즉내기기친이외거기주지사 | 그렇게 해서 結局결국 안으로는 어버이를 버리고 밖으로는 君主군주에 대한 義務의무를 내던져 |
| 足跡接乎諸侯之境 | 족적접호제후지경 | 발자취가 다른 諸侯國제후국의 領土영토까지 미치고 |
| 車軌結乎千里之外 | 거궤결호천리지외 | 수레바퀴 자국이 千천 里리 밖에까지 連結연결되게 되었으니 |
| 則是上好知之過也 | 즉시상호지지과야 | 이것은 윗사람이 智慧지혜를 좋아하게 되었기 때문에 비롯된 過失과실이다. |
| * 贏糧而趣之(영량이취지): 食糧식량을 싸 짊어지고 달려감. 崔譔최선은 贏영을 “싸다[裹也과야].”는 뜻으로 풀이했는데 王念孫왕념손의 見解견해처럼 ‘메다’는 뜻인 ‘攍영’字자로 풀이하는 것이 좀 더 正確정확하다. 馬叙倫마서륜은 ≪廣雅광아≫ 〈釋言석언〉에 짊어지다[負也부야]라고 풀이한 것을 들고 齊楚陳宋제초진송 地域지역의 方言방언이라 했는데 參考참고할 만하다. * 外去其主之事(외거기주지사): 밖으로는 君主군주에 대한 義務의무를 내던짐. ‘去거’字자가 棄로 表記표기된 引用인용이 있다(劉文典유문전). * 足跡接乎諸侯之境(촉적접호제후지경): 발자취가 다른 諸侯國제후국의 領土영토까지 미침. ‘乎호’字자가 빠져 있는 板本판본이 있다(馬叙倫마서륜). * 車軌結乎千里之外(거궤결호천리지외): 수레바퀴 자국이 千천 里리 밖에까지 連結연결됨. * 則是上好知之過也(즉시상호지지과야): 이는 윗사람이 智慧지혜를 좋아하게 되었기 때문에 비롯된 過失과실임. 이 部分부분은 ≪老子노자≫ 第65장에 보이는 “智慧지혜를 가지고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나라를 害해치는 것이다[以智治國이지치국 國之賊국지적].”라고 된 部分부분과 關聯관련이 있다. |
| 今遂至使民延頸舉踵曰「某所有賢者」,贏糧而趣之,則內棄其親而外去其主之事,足跡接乎諸侯之境,車軌結乎千里之外,則是上好知之過也 |
| 그런데 只今지금에 와서는 마침내 百姓백성들로 하여금 목을 길게 빼고 발뒤꿈치를 들고서 “어디 어디에 賢者현자가 있다.”고 해서 食糧식량을 짊어지고 달려가게 함에 이르렀다. 그렇게 해서 結局결국 안으로는 어버이를 버리고 밖으로는 君主군주에 대한 義務의무를 내던져 발자취가 다른 諸侯國제후국의 領土영토까지 미치고 수레바퀴 자국이 千천 里리 밖에까지 連結연결되게 되었으니 이것은 윗사람이 智慧지혜를 좋아하게 되었기 때문에 비롯된 過失과실이다. |
=====
| 莊子장자 外篇외편 第09篇 馬蹄(마제) | ||
| 01[장자(외편)] 第10篇 胠篋(거협) : 05. 智慧지혜의 發達발달로 世上세상이 混亂혼란스러워졌다(5/5)(3/5) | ||
| 上誠好知而無道 | 상성호지이무도 | 윗사람이 참으로 智慧지혜를 좋아하고 道도를 無視무시하게 되면 |
| 則天下大亂矣 | 즉천하대란의 | 天下천하는 크게 어지러워질 것이다. |
| 何以知其然邪 | 하이지기연야 | 어떻게 그러함을 알 수 있는가? |
| 夫弓 弩 | 부궁 노 | 무릇 활과 쇠뇌, |
| 畢 弋 | 필 익 | 새그물과 주살 따위의 |
| 機變之知多 | 기변지지다 | 道具도구를 利用이용하는 智慧지혜가 많아지면 |
| 則鳥亂於上矣 | 즉조란어상의 | 새들은 하늘에서 어지러움에 빠지고, |
| 鉤餌 罔 | 구이 망 | 낚싯바늘과 미끼, 크고 작은 그물, |
| 罟罾笱之知多 | 고증구지지다 | 삼태그물과 통발 따위를 利用이용하는 智慧지혜가 많아지면 |
| 則魚亂於水矣 | 즉어란어수의 | 물고기들은 물속에서 어지러움에 빠지고, |
| 削格 | 삭격 | 木柵목책()과 새잡는 그물, |
| 羅落 | 나락 | 토끼그물, |
| 罝罘之知多 | 저부지지다 | 짐승잡는 그물 따위의 道具도구가 많아지면 |
| 則獸亂於澤矣 | 즉수란어택의 | 짐승들이 늪에서 어지러움에 빠지고, |
| 知詐漸毒 | 지사점독 | 남을 속이는 못된 智慧지혜, |
| 頡滑堅白 | 힐골견백 | 매끄러운 말재주와 堅白論견백론 따위의 |
| 解垢同異之變多 | 해후동이지변다 | 그릇된 言辯언변과 同異동이의 詭辯궤변이 많아지면 |
| 則俗惑於辯矣 | 즉속혹어변의 | 世俗세속의 사람들이 이 같은 말다툼으로 因인해 어지러움에 빠진다. |
| 故天下每每大亂 | 고천하매매대란 | 그 때문에 天下천하가 캄캄해져 크게 어지러워지는 것은 |
| 罪在於好知 | 죄재어호지 | 그 罪죄가 智慧지혜를 좋아하는 데 있다. |
| * 畢弋機變(필익기변): 새그물과 주살 等등 속임-數수를 써서 짐승을 잡는 道具도구. 畢필은 罼필로 된 引用인용이 있다(馬叙倫마서륜). 李頤이이는 “토끼그물을 畢필이라 한다[兎網曰畢토망왈필].”라고 했지만 여기서는 뒤의 鳥亂於上矣조란어상의라는 句節구절에 따라 새그물로 보는 것이 適切적절하다. 成玄英성현영은 “그물이 작으면서 빛나고 模樣모양이 畢星필성처럼 생겼기 때문에 畢필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網小而炳망소이병 形似畢星형사필성 故名爲畢고명위필].”이라고 풀이했다. 弋익은 李頤이이가 “실을 묶어서 쏘는 것을 弋익이라 한다[繳射曰弋격사왈익].”라고 풀이한 것이 適切적절하다. 機變기변에 대해서는 機기와 變변을 各各각각 機械기계나 그물 따위의 道具도구로 보고 機기를 쇠뇌의 방아쇠를 말한다[弩牙曰機노아왈기]고 풀이한 李頤이이와 變변을 羉란의 잘못이라고 한 奚侗해동의 見解견해가 있지만, ≪孟子맹자≫ 〈盡心진심 上상〉에 “爲機變之巧者위기변지교자”라고 나오는 脈絡맥락을 考慮고려할 때 林希逸임희일이 “機變기변은 속임-數수를 쓰는 것[機變기변 變詐也변사야].”이라고 풀이한 것이 適切적절하다. * 鳥亂於上矣(조란어상의): 새들은 하늘에서 어지러움에 빠짐. 上상은 上天상천. 武延緖무연서는 上상을 山산의 잘못이라고 했지만 뚜렷한 根據근거가 없다(池田知久지전지구). * 鉤餌(구이): 낚싯바늘과 미끼. 鉤구는 낚싯바늘. 餌이는 미끼. 王念孫왕념손은 ‘鉤구’字자가 ‘釣조’字자로 되어 있는 引用인용을 들어 釣조가 옳다고 했는데 鉤구와 釣조는 本來본래 通통하는 글-字자이므로 그대로 두고 解釋해석하는 것이 無難무난하다. 陸德明육덕명 또한 “鉤구는 낚시하는 것이고 餌이는 물고기 밥이다[鉤구 釣也조야 餌이 魚餌也어이야].”라고 풀이했다. * 罔罟罾笱(망고증구): 크고 작은 그물, 삼태그물과 통발 따위. 罾증은 주살을 뜻하는 ‘矰증’字자로 된 引用인용이 있으나(馬叙倫마서륜) 여기서는 물고기를 잡는 道具도구이므로 주살로 보는 것은 옳지 않다. 陸德明육덕명은 罾증을 漁網어망[罾증 魚網也어망야]이라 풀이했는데 여기서는 成玄英성현영이 罟고와 罾증을 모두 그물로 풀이한 것을 따라 罾증을 그물의 種類종류인 삼태그물로 풀이했다. * 魚亂於水矣(어란어수의): 물고기들이 물속에서 어지러움에 빠짐. 王叔岷왕숙민은 ‘水수’字자가 ‘下하’字자로 된 引用인용을 紹介소개하고 있는데 위의 이 句節구절이 鳥亂於上矣조란어상의와 對句대구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筆寫필사 過程과정에서 바뀐 것으로 推定추정된다. * 削格(삭격): 그물을 걸어두는 木柵목책. 異說이설이 紛紛분분하지만 李頤이이와 林希逸임희일의 見解견해를 따라 그물을 設置설치하는 木柵목책으로 보는 것이 無難무난하다. |
| * 羅落(나락): 줄줄이 엮어져 있는 그물. 羅(새그물 ‘라’)는 그물. ‘落낙’字자가 絡락으로 된 引用인용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絡락의 假借가차일 것이라는 見解견해(王敔왕어, 奚侗해동, 馬叙倫마서륜, 王叔岷왕숙민 等등)가 有力유력하다. 王敔왕어는 “끈으로 덫을 만들어 여우나 토끼를 잡는 것[以繩爲機而取狐兎者이승위기이취호토자].”이라고 풀이했다. * 罝罘(저부): 토끼그물과 짐승잡는 그물. 罝저는 토끼그물. 罘부 또한 짐승을 잡는 데 쓰는 그물. 陸德明육덕명은 “토끼그물을 罝저라 한다[兎罟謂之罝토고위지저].”라고 풀이했고, 成玄英성현영은 罝罘저부를 모두 토끼그물[兎網也토망야]이라고 풀이했다. 罘부가 罦부로 된 板本판본도 있는데(武延緖무연서, 馬叙倫마서륜) 亦是역시 짐승을 잡는 데 쓰는 그물이다. * 漸毒(점독): 속임-數수. 李頤이이는 漸毒점독을 “漸次점차 스며드는 毒독은 모르는 사이에 깊이 中毒중독된다[漸漬之毒점지지독 不覺深也불각심야].”라고 풀이했고, 崔譔최선도 “깊이 害해침과 같다[猶深害유심해].”라고 하여 漸次점차 깊이 中毒중독되는 것, 또는 조금씩 相對상대를 害해친다는 뜻으로 보는 것이 定說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나 池田知久지전지구에 依의하면 漸점은 王引之왕인지가 말한 것처럼 詐欺사기의 뜻으로 보는 것이 適切적절하다(郭慶藩곽경번, 陶鴻慶도홍경도 마찬가지). 한-便편 漸毒점독 以下이하의 여덟 글-字자가 없는 引用인용도 있다(劉文典유문전, 池田知久지전지구). * 頡滑(힐골): 매끄러운 말재주. 〈徐无鬼서무귀〉篇편에도 같은 用語용어가 나온다. 陸德明육덕명은 “理解이해하기 어려움을 말한다[謂難料理也위난요리야].”라고 풀이하는 한-便편 “올바르지 못한 말[不正之語부정지어].”로 보는 見解견해를 紹介소개했고, 李頤이이는 滑稽골계라 했다. 滑(익살스러울 ‘골’)을 어지러울 亂난의 뜻으로 取취하여 頡滑힐골을 錯亂착란된 論理논리의 뜻으로 取취하는 說설도 有力유력하나 여기서는 ‘매끄러운 말재주’로 解釋해석하는 쪽을 擇택하였다. * 堅白(견백): 堅白論견백론. 〈齊物論제물론〉과 〈騈拇병무〉篇편에 이미 나왔다. * 堅白論견백론: 1. 中國중국 戰國時代전국시대 趙조나라의 文人문인 公孫龍공손룡이 論논한 詭辯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同時동시에 成立성립하는 槪念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 解垢(해후): 詭辯궤변. 陸德明육덕명은 “속이고 歪曲왜곡하는 말[詭曲之辭궤곡지사].”로 풀이했다. 唐寫本당사본에는 ‘垢구’字자가 詬후로 되어 있는데(羅振玉나진옥) 이 두 글-字자는 通用통용한다(王叔岷왕숙민). 馬其昶마기창은 〈天地천지〉篇편 第4章에 나오는 喫詬끽후와 같다고 풀이했다. |
| * 同異(동이): 〈騈拇병무〉篇편에 이미 나왔다. * 每每(매매): 어두움. 곧 어리석음. 李頤이이는 “昏昏혼혼과 같다[猶昏昏也유혼혼야].”라고 풀이했는데 昏昏혼혼은 어두운 模樣모양이다. |
| 上誠好知而無道,則天下大亂矣。何以知其然邪?夫弓、弩、畢、弋、機變之知多,則鳥亂於上矣;鉤餌、罔、罟罾笱之知多,則魚亂於水矣;削格、羅落、罝罘之知多,則獸亂於澤矣;知詐漸毒、頡滑堅白、解垢同異之變多,則俗惑於辯矣。故天下每每大亂,罪在於好知。 |
| 윗사람이 참으로 智慧지혜를 좋아하고 道도를 無視무시하게 되면 天下천하는 크게 어지러워질 것이다. 어떻게 그러함을 알 수 있는가? 무릇 활과 쇠뇌, 새그물과 주살 따위의 道具도구를 利用이용하는 智慧지혜가 많아지면 새들은 하늘에서 어지러움에 빠지고, 낚싯바늘과 미끼, 크고 작은 그물, 삼태그물과 통발 따위를 利用이용하는 智慧지혜가 많아지면 물고기들은 물속에서 어지러움에 빠지고, 木柵목책과 새잡는 그물, 토끼그물, 짐승 잡는 그물 따위의 道具도구가 많아지면 짐승들이 늪에서 어지러움에 빠지고, 남을 속이는 못된 智慧지혜, 매끄러운 말재주와 堅白論견백론 따위의 그릇된 言辯언변과 同異동이의 詭辯궤변이 많아지면 世俗세속의 사람들이 이 같은 말다툼으로 因인해 어지러움에 빠진다. 그 때문에 天下천하가 캄캄해져 크게 어지러워지는 것은 그 罪죄가 智慧지혜를 좋아하는 데 있다. |
=====
| 莊子장자 外篇외편 第09篇 馬蹄(마제) | ||
| 01[장자(외편)] 第10篇 胠篋(거협) : 05. 智慧지혜의 發達발달로 世上세상이 混亂혼란스러워졌다(5/5)(4/5) | ||
| 故天下皆知求其所不知而莫知求其所已知者 | 고천하개지구기소부지이막지구기소이지자 | 그러므로 天下천하 사람들이 모두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을 알려고만 하고 이미 알고 있는 것을 追求추구할 줄 모르며, |
| 皆知非其所不善而莫知非其所已善者 | 개지비기소불선이막지비기소이선자 | 모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을 非難비난할 줄만 알고 이미 좋다고 생각한 것을 그르다고 할 줄은 모른다. |
| 是以大亂 | 시이대란 | 그 때문에 世上세상이 크게 어지러워지는 것이다. |
| 故天下皆知求其所不知而莫知求其所已知者,皆知非其所不善而莫知非其所已善者,是以大亂。 |
| 그러므로 天下천하 사람들이 모두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을 알려고만 하고 이미 알고 있는 것을 追求추구할 줄 모르며, 모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을 非難비난할 줄만 알고 이미 좋다고 생각한 것을 그르다고 할 줄은 모른다. 그 때문에 世上세상이 크게 어지러워지는 것이다. |
=====
| 莊子장자 外篇외편 第09篇 馬蹄(마제) | ||
| 01[장자(외편)] 第10篇 胠篋(거협) : 05. 智慧지혜의 發達발달로 世上세상이 混亂혼란스러워졌다(5/5)(5/5) | ||
| 故上悖日月之明 | 고상패일월지명 | 그러므로 위로는 해와 달의 밝음에 어긋나고, |
| 下爍山川之精 | 하삭산천지정 | 아래로는 山川산천의 精氣정기를 태워 버리고, |
| 中墮四時之施 | 중타사시지이 | 中間중간에서는 四季節사계절의 自然자연스런 運行운행을 破壞파괴하여 |
| 惴耎之蟲 | 췌연지충 | 땅 위를 꿈틀거리는 벌레와 |
| 肖翹之物 | 초교지물 | 나비나 벌 같은 작은 昆蟲곤충까지도 |
| 莫不失其性 | 막부실기성 | 모두 그 自然자연스런 本性본성을 잃고 만다. |
| 甚矣夫好知之亂天下也 | 심의부호지지란천하야 | 甚심하구나. 智慧지혜를 좋아함이 天下천하를 어지럽힘이여! |
| 自三代以下者是已 | 자삼대이하자시이 | 夏하, 殷은, 周주 三代삼대 以下이하의 世上세상이 바로 이런 時代시대에 該當해당한다. |
| 舍夫種種之民而悅夫役役之佞 | 사부종종지민이열부역역지영 | 저 素朴소박한 民衆민중들을 버리고 곰상스러운 말재간꾼이나 좋아하며, |
| 釋夫恬淡無為而悅夫啍啍之意 | 석부념담무위이열부순순지의 | 便安편안하고 淡白담백하며 爵位작위가 없는 無為무위를 버리고 어지러이 말재주를 부리는 人爲的인위적 慾望욕망을 좋아하니 |
| 啍啍已亂天下矣 | 순순이란천하의 | 말이 많아지면 天下천하가 어지러워진다. |
| * 上悖日月之明(상폐일월지명): 위로는 해와 달의 밝음에 어긋남. ‘悖폐’字자가 ‘倍배’字자로 된 引用인용이 있다(王叔岷왕숙민). * 下爍山川之精(하삭산천지정): 아래로는 山川산천의 精氣정기를 태워 버림. 爍삭을 櫟력으로 풀이하는 崔譔최선과 向秀향수의 主張주장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見解견해가 있지만 馬叙倫마서륜이 ≪說文解字설문해자≫에 根據근거하여 쇠를 녹인다는 뜻인 鑠삭의 假借가차로 본 것이 適切적절하다. * 中墮四時之施(중타사시지이): 中間중간에서는 四季節사계절의 自然자연스런 運行운행을 破壞파괴함. 墮타는 陸德明육덕명의 풀이대로 毁損훼손하다[毁也훼야]는 뜻. 施(옮길 ‘이’)는 馬叙倫마서륜이 ≪說文解字설문해자≫를 引用인용하여 옮겨간다[遷徙천사]는 뜻인 迻이의 假借가차로 본 것이 適切적절하다. * 惴耎之蟲(췌연지충): 땅 위를 꿈틀거리는 벌레. 惴耎췌연은 발 없는 벌레가 꿈틀거리는 模樣모양. 惴耎췌연은 陸德明육덕명과 王叔岷왕숙민 等등이 指摘지적한 것처럼 虫耑충단 蝡윤으로 된 板本판본이 있으므로 虫耑충단 蝡윤의 假借가차로 보고 꿈틀거리는 모습으로 풀이하는 것이 適切적절하다. * 肖翹之物(초교지물): 나비나 벌 따위의 날아다니는 작은 昆蟲곤충들. 李頤이이는 “날아다니는 種類종류[翾飛之屬也현비지속야].”라 했고, 成玄英성현영은 “空中공중을 날아다니는 것들을 肖翹초교라 하는데 모두 작고 가벼운 것들[飛空之類曰肖翹비공지류왈초교 皆輕小物也개경소물야].”이라고 풀이했다. 또 林希逸임희일은 “肖초는 작다는 뜻이고, 翹교는 가볍다는 뜻인데 날아다니는 것들로 벌이나 나비 따위이다[肖초 小也소야 翹교 輕也경야 飛物也비물야 蜂蝶之類봉접지류].”라고 풀이했는데 適切적절한 見解견해이다. 한-便편 崔譔최선은 肖翹초교를 植物식물[植物也식물야]로 풀이했는데 適切적절치 않다. |
| * 舍夫種種之民(사부종종지민): 素朴소박한 民衆민중들을 버림. ‘民민’字자가 ‘機기’字자로 된 板本판본이 있기 때문에 ‘機기’字자로 보고 ≪說文解字설문해자≫에서 “機기는 緻密치밀하게 삼가는 것[機기 精謹也정근야].”이라고 풀이한 것을 따르는 것이 옳다는 見解견해(馬叙倫마서륜)가 있지만 奚侗해동과 王叔岷왕숙민의 見解견해를 따라 民민으로 보는 것이 옳다. 種種종종은 淳朴순박한 模樣모양. 李頤이이는 삼가는 模樣모양[謹懿貌근의모]으로 풀이했다. 池田知久지전지구에 依의하면, 淸代청대 中期중기 胡文英호문영의 ≪莊子獨見장자독견≫에서는 種種종종은 素朴소박함[朴박]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 悅夫役役之佞(열부역역지영): 곰상스러운 말재간꾼을 좋아함. 役役역역은 곰상스러운 模樣모양. 林希逸임희일이 “밖으로 꾸미는 데 힘쓰는 模樣모양[務外作爲之貌무외작위지모].”이라고 풀이한 것이 適切적절하다. * 釋夫恬淡無爲(석부념담무위): 便安편안하고 淡白담백하며 爵位작위가 없는 無為무위를 풀어 버림. 〈天道천도〉篇편 第2章에도 ‘虛靜恬淡 寂漠無爲’라는 표현이 나온다. * 悅夫啍啍之意(열부순순지의): 어지러이 말재주를 부리는 人爲的인위적 慾望욕망을 좋아함. 啍啍순순은 말이 많은 模樣모양(일깨울 ‘순’). 郭象곽상은 啍啍톤톤을 “自己자기가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模樣모양[以己誨人之貌이기회인지모].”이라 했고, 司馬彪사마표는 “하찮은 智慧지혜를 부리는 模樣모양[小智貌소지모].”이라고 풀이했지만, 奚侗해동이 ‘諄순’字자와 같이 보고 “仔細자세하게 일러 준다[告曉之孰也고효지숙야].”는 뜻으로 풀이한 것이 適切적절하다. 한-便편 馬叙倫마서륜은 啍啍순순을 訰訰준준으로 보고 ≪爾雅이아≫ 〈釋訓석훈〉을 引用인용 “訰訰준준은 어지러움이다[訰訰준준 亂也난야].”라고 풀이했는데 (福永光司복영광사도 이것을 따르고 있지만) 脈絡上맥락상 適切적절치 않다. * 啍啍已亂天下矣(순순이란천하의): 말이 많아지면 天下천하가 어지러워진다. 그런데 여기 啍啍已순순이는 세 가지로 解釋해석이 可能가능하다. 첫째는 已이를 ‘이미’로 解釋해석하는 것이고, 둘째는 已이를 ‘甚심하게, 몹시’의 뜻으로 보는 解釋해석이다. 첫째의 解釋해석은 물론 不適當부적당하고, 둘째의 解釋해석은 이것을 擇택하여 ‘말재주를 부리는 人爲的인위적 慾望욕망을 몹시(甚하게) 좋아하면 天下천하가 어지러워진다’로 解釋해석하는 註釋家주석가들이 있다. 그러나 굳이 ‘已’字자에 意味의미를 附與부여하지 않고 單純단순한 ‘助조’字자로 보아 ‘啍啍已톤톤이면 亂天下矣난천하의니라’라고 읽는 셋째의 解釋해석이 더 좋은 것 같다. |
| 故上悖日月之明,下爍山川之精,中墮四時之施,惴耎之蟲,肖翹之物,莫不失其性。甚矣夫好知之亂天下也!自三代以下者是已。舍夫種種之民而悅夫役役之佞,釋夫恬淡無為而悅夫啍啍之意,啍啍已亂天下矣。 |
| 그러므로 위로는 해와 달의 밝음에 어긋나고, 아래로는 山川산천의 精氣정기를 태워 버리고, 中間중간에서는 四季節사계절의 自然자연스런 運行운행을 破壞파괴하여 땅 위를 꿈틀거리는 벌레와 나비나 벌 같은 작은 昆蟲곤충까지도 모두 그 自然자연스런 本性본성을 잃고 만다. 甚심하구나. 智慧지혜를 좋아함이 天下천하를 어지럽힘이여! 夏하, 殷은, 周주 三代삼대 以下이하의 世上세상이 바로 이런 時代시대에 該當해당한다. 저 素朴소박한 民衆민중들을 버리고 곰상스러운 말재간꾼이나 좋아하며, 便安편안하고 淡白담백하며 爵位작위가 없는 無為무위를 버리고 어지러이 말재주를 부리는 人爲的인위적 慾望욕망을 좋아하니 말이 많아지면 天下천하가 어지러워진다. |
=====
|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胠篋 |
| 子獨不知至德之世乎?昔者容成氏、大庭氏、伯皇氏、中央氏、栗陸氏、驪畜氏、軒轅氏、赫胥氏、尊盧氏、祝融氏、伏羲氏、神農氏,當是時也,民結繩而用之,甘其食,美其服,樂其俗,安其居,鄰國相望,雞狗之音相聞,民至老死而不相往來。若此之時,則至治已。今遂至使民延頸舉踵曰「某所有賢者」,贏糧而趣之,則內棄其親而外去其主之事,足跡接乎諸侯之境,車軌結乎千里之外,則是上好知之過也。上誠好知而無道,則天下大亂矣。何以知其然邪?夫弓、弩、畢、弋、機變之知多,則鳥亂於上矣;鉤餌、罔、罟罾笱之知多,則魚亂於水矣;削格、羅落、罝罘之知多,則獸亂於澤矣;知詐漸毒、頡滑堅白、解垢同異之變多,則俗惑於辯矣。故天下每每大亂,罪在於好知。故天下皆知求其所不知而莫知求其所已知者,皆知非其所不善而莫知非其所已善者,是以大亂。故上悖日月之明,下爍山川之精,中墮四時之施,惴耎之蟲,肖翹之物,莫不失其性。甚矣夫好知之亂天下也!自三代以下者是已。舍夫種種之民而悅夫役役之佞,釋夫恬淡無為而悅夫啍啍之意,啍啍已亂天下矣。 |
| 그대만 홀로 至德지덕이 維持유지되었던 時代시대를 알지 못하는가? 그 옛날 容成氏용성씨·大庭氏대정씨·伯皇氏백황씨·中央氏중앙씨·栗陸氏율륙씨·驪畜氏여축씨·軒轅氏헌원씨·赫胥氏혁서씨·尊盧氏존로씨·祝融氏축융씨·伏犧氏복희씨·神農氏신농씨 等등 열두 名명의 帝王제왕이 天下천하를 다스렸던 時代시대가 있었다. 그 時代시대에는 百姓백성들이 새끼줄을 묶어서 서로 뜻을 傳達전달하면서 自己자기들이 먹는 飮食음식을 달게 여겼으며 自己자기들이 입는 옷을 아름답게 여겼으며 自己자기들의 風俗풍속을 즐거워했으며 自己자기들이 사는 집을 便安편안하게 여겼다. 이웃 나라가 서로 바라다 보이고 닭 우는 소리와 개 짖는 소리가 서로 들릴 程度정도였는데도 百姓백성들은 늙어 죽을 때까지 서로 오가지 않았다. 이 時代시대야말로 至極지극히 잘 다스려진 時代시대였다. 그런데 只今지금에 와서는 마침내 百姓백성들로 하여금 목을 길게 빼고 발뒤꿈치를 들고서 “어디 어디에 賢者현자가 있다.”고 해서 食糧식량을 짊어지고 달려가게 함에 이르렀다. 그렇게 해서 結局결국 안으로는 어버이를 버리고 밖으로는 君主군주에 대한 義務의무를 내던져 발자취가 다른 諸侯國제후국의 領土영토까지 미치고 수레바퀴 자국이 千천 里리 밖에까지 連結연결되게 되었으니 이것은 윗사람이 智慧지혜를 좋아하게 되었기 때문에 비롯된 過失과실이다. 윗사람이 참으로 智慧지혜를 좋아하고 道도를 無視무시하게 되면 天下천하는 크게 어지러워질 것이다. |
| 어떻게 그러함을 알 수 있는가? 무릇 활과 쇠뇌, 새그물과 주살 따위의 道具도구를 利用이용하는 智慧지혜가 많아지면 새들은 하늘에서 어지러움에 빠지고, 낚싯바늘과 미끼, 크고 작은 그물, 삼태그물과 통발 따위를 利用이용하는 智慧지혜가 많아지면 물고기들은 물속에서 어지러움에 빠지고, 木柵목책과 새잡는 그물, 토끼그물, 짐승 잡는 그물 따위의 道具도구가 많아지면 짐승들이 늪에서 어지러움에 빠지고, 남을 속이는 못된 智慧지혜, 매끄러운 말재주와 堅白論견백론 따위의 그릇된 言辯언변과 同異동이의 詭辯궤변이 많아지면 世俗세속의 사람들이 이 같은 말다툼으로 因인해 어지러움에 빠진다. 그 때문에 天下천하가 캄캄해져 크게 어지러워지는 것은 그 罪죄가 智慧지혜를 좋아하는 데 있다. 그러므로 天下천하 사람들이 모두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을 알려고만 하고 이미 알고 있는 것을 追求추구할 줄 모르며, 모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을 非難비난할 줄만 알고 이미 좋다고 생각한 것을 그르다고 할 줄은 모른다. 그 때문에 世上세상이 크게 어지러워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위로는 해와 달의 밝음에 어긋나고, 아래로는 山川산천의 精氣정기를 태워 버리고, 中間중간에서는 四季節사계절의 自然자연스런 運行운행을 破壞파괴하여 땅 위를 꿈틀거리는 벌레와 나비나 벌 같은 작은 昆蟲곤충까지도 모두 그 自然자연스런 本性본성을 잃고 만다. 甚심하구나. 智慧지혜를 좋아함이 天下천하를 어지럽힘이여! 夏하, 殷은, 周주 三代삼대 以下이하의 世上세상이 바로 이런 時代시대에 該當해당한다. 저 素朴소박한 民衆민중들을 버리고 곰상스러운 말재간꾼이나 좋아하며, 便安편안하고 淡白담백하며 爵位작위가 없는 無為무위를 버리고 어지러이 말재주를 부리는 人爲的인위적 慾望욕망을 좋아하니 말이 많아지면 天下천하가 어지러워진다. |
=====第05章↑
*****(2025.11.15)
| -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한국 GDP 절반 스위스···미국에 2000억弗 투자해 관세 협상 마무리
https://v.daum.net/v/20251115103112827
'미스 유니버스' 인기 뚝, 돈 벌려고 이런 경쟁까지…두 남자의 갈등
https://v.daum.net/v/20251115100847607
한미 팩트시트에 미국서 엇갈린 평가…"새로운 장" vs "관계 변형"
https://v.daum.net/v/20251115101413658
美국무 부장관 “트럼프, 고정밀 분야서 한국인들 오는 것 환영”
https://v.daum.net/v/20251115100249519
추앙받던 '스타 검사'의 추락, 그 후‥스피처와 윤석열 [World Now]
https://v.daum.net/v/20251115084007599
[트럼프 스톡커] 韓요구 다 담은 팩트시트, '셀프 北방어' 맡기나
https://v.daum.net/v/20251115080256278
슬금슬금 오르는 물가에 美서 '스니크플레이션' 주의보
https://v.daum.net/v/20251115080234261
'50년 모기지' 갑자기 들고나온 트럼프…선거 참패 충격일까[시사쇼]
https://v.daum.net/v/20251115080217247
미국 주택시장 얼어붙었다, 트럼프의 계산착오
https://www.youtube.com/watch?v=gE2DotGjr5E
中 3번째 항모 확보, 美 긴장시킨 이유…'3분의1' 규칙
https://v.daum.net/v/20251115070213581
트럼프, 클린턴 등 엡스타인 관련설 조사 지시(종합)
https://v.daum.net/v/20251115070113516
[기업&이슈]AI랠리서 소외됐었는데…주가 5배 뛴 샌디스크
https://v.daum.net/v/20251115070511630
하루에 4개 쏟아진 금메달...한국 여자 사격 양지인·오세희 2관왕
https://v.daum.net/v/20251115111150326
'밥상물가' 상승에 트럼프, 결국 백기...일부 농산물 관세 전격 인하
https://v.daum.net/v/20251115111907427
https://tv.kakao.com/v/459288829
맘다니가 쏘아올린 진보 vs 중도...무상버스 등 미국 사회 논쟁점
https://v.daum.net/v/20251115094304285
https://tv.kakao.com/v/459287586

첫댓글 한국 GDP 절반 스위스···미국에 2000억弗 투자해 관세 협상 마무리
https://v.daum.net/v/20251115103112827
'미스 유니버스' 인기 뚝, 돈 벌려고 이런 경쟁까지…두 남자의 갈등
https://v.daum.net/v/20251115100847607
@이상숙
한미 팩트시트에 미국서 엇갈린 평가…"새로운 장" vs "관계 변형"
https://v.daum.net/v/20251115101413658
美국무 부장관 “트럼프, 고정밀 분야서 한국인들 오는 것 환영”
https://v.daum.net/v/20251115100249519
맘다니가 쏘아올린 진보 vs 중도...무상버스 등 미국 사회 논쟁점
https://v.daum.net/v/20251115094304285
https://tv.kakao.com/v/459287586
추앙받던 '스타 검사'의 추락, 그 후‥스피처와 윤석열 [World Now]
https://v.daum.net/v/20251115084007599
@이상숙
@이상숙
[트럼프 스톡커] 韓요구 다 담은 팩트시트, '셀프 北방어' 맡기나
https://v.daum.net/v/20251115080256278
@이상숙
@이상숙
@이상숙
슬금슬금 오르는 물가에 美서 '스니크플레이션' 주의보
https://v.daum.net/v/20251115080234261
'50년 모기지' 갑자기 들고나온 트럼프…선거 참패 충격일까[시사쇼]
https://v.daum.net/v/20251115080217247
미국 주택시장 얼어붙었다, 트럼프의 계산착오
@이상숙
@이상숙
中 3번째 항모 확보, 美 긴장시킨 이유…'3분의1' 규칙
https://v.daum.net/v/20251115070213581
@이상숙
트럼프, 클린턴 등 엡스타인 관련설 조사 지시(종합)
https://v.daum.net/v/20251115070113516
[기업&이슈]AI랠리서 소외됐었는데…주가 5배 뛴 샌디스크
https://v.daum.net/v/20251115070511630
@이상숙
@이상숙
하루에 4개 쏟아진 금메달...한국 여자 사격 양지인·오세희 2관왕
https://v.daum.net/v/20251115111150326
@이상숙
@이상숙
'밥상물가' 상승에 트럼프, 결국 백기...일부 농산물 관세 전격 인하
https://v.daum.net/v/20251115111907427
https://tv.kakao.com/v/459288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