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 대학생위원회는 9월 15일(화)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입구에서 법무보호사업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대학생위원회 활동인 그린나래를 알리고,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위원회 위원들은 전북대학교를 오가는 학생들에게 공단의 역할과 법무보호사업의 의미를 소개하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그린나래 활동을 소개하며 대학생들이 법무보호사업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법무보호사업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대학생들에게 공단의 활동을 알리고, 법무보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날 캠페인 현장에는 한명옥 전북지부협의회장이 방문해 대학생위원회 위원들을 격려하고 캠페인 활동을 응원했다. 한명옥 협의회장은 대학생위원회가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법무보호사업을 알리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격려했다.
한명옥 협의회장은 “대학생위원회 여러분이 직접 발로 뛰며 법무보호사업을 알리는 모습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법무보호사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아 대학생위원회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공단과 그린나래를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학생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경 전북지부장은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학생위원회가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법무보호사업을 알리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전북지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북지부 대학생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통해 법무보호사업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허그일자리,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대상자들의 직업능력개발을 비롯하여 긴급지원, 숙식제공, 주거지원 등의 생계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심리상담, 가족지원, 학업지원 등 수형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정복원 사업 또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