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우정도 오래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
마라톤맨님도 오랫만에 발걸음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ㅎㅎ
애원~~^^
우리는 친구!!!^^
지금은 CF 촬영중~~ㅋ
갈매기의 꿈~~~ㅋ
촉촉히 젖은 누에섬에서 만난 갈매기와 풍차가 벌써 아련해지는군요~ㅎㅎ
휴식같은 친구!!!^^
누에섬.
마침 물때도 맞아서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 제부도 길로 들어섰답니다~^^
2시간 30분 정도면 제부도를 휘돌아 나오는 제부도 해안길 트레킹!!!^^
비가 온뒤라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맛이 끝내주었답니다~ㅋㅋ
끝없이 이어진 제부도 둘레길~^^
왕 소라는 내 친구~~~ㅎㅎㅎ
ㅋㅋㅋ
갈매기도 좋아하는 제부도 둘레길~^^
방울방울 피어나는 사랑~ㅎㅎ
제부도의 상징 매바위를 향해서~~^^
모래바닥이 단단해서 걷기에 아주 좋답니다~ㅋ
메바위가 손에 잡힐듯이 다가왔지요~ 태안의 꽃지와 더불어 일몰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지요~ ㅋ
만세!!!^^ 이제 아주 편안한 포즈가 되었답니다~ㅎㅎㅎ
오늘 제부도의 가장 아름다운 매바위를 만날줄이야~^^ 인생도 이렇게 즐거웠으면 좋겠어요~ㅋㅋ
마지막으로 넘어갑니다~^^*
첫댓글 사진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한 세상이었을까.. ㅎㅎ
다시 봐도 웃음이 나오는 즐거운 시간들이었네요~
만세!!!^^ㅎㅎㅎ
리빙스턴은...
새우깡을 무척이나좋아했다는...^^*
갈매기가 꿈꾸는 새우깡이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