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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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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무의 조선사 해설 역사왜곡, 조작을 부추기는 위정자(爲政者)들
문 무 추천 0 조회 338 18.11.18 10:3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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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1.18 15:35

    첫댓글 본 필자는 지금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바로 '한글보급'이다.
    일제(日帝)가 소위 소학교를 개설하면서 가르친 것이 바로 가나나다라....로 시작되는 한글교육이었다. 이는 식민통치를 원할하게 하려는 '문맹퇴치'에서 시작된 것이리라. 그렇다면 당시 일제 식민지속에서 "한글 보급을 앞장 섰던 자"들이 바로 일제의 조선총독부였다. 물론 말기에는 한글을 억압하고 일본어를 강제 주입했지만, 그 이전엔 '일제가 한글 보급에 앞선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힌글보급에 앞장 선 인물들은 무엇이라 평가해야 되겠는가? 하는 의문이다.
    일제강점기 초기와 중기 및 말기를 별도로 이해해야 될까?
    새로운 현대사 해석이 요구되는 때다.

  • 18.11.25 12:36

    일단 일본이란 나라 자체가 여러 세력들의 집합체라 그 안에서 암투와 혈투가 계속 일어났으며 일제 강점기36년중에 1912년 가쓰라 내각사퇴로 다이쇼시대가 26년까지 있었고 그 후로 쇼와시대들어와서 쿠테타와 만주사변전에 확 바뀌는 시기가 있었던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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