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I Want For Christmas!★(겨울 fashion)

[철이와미애]

(왼쪽 위에서부터)심플하고 앙증맞은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동전 지갑과
독특한 코듀로이 소재가 따뜻함을 선사하는 팬디 바게트 백.
정교한 짜임과 손목 부분의 부드러운 레더가 조화를 이루는 장갑,
고급스러운 캐시미어 소재의 다크 브라운 머플러 모두 로로 피아나 제품.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큰 사이즈의 메모 수첩과 데님 소재와 로고 문양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다이어리 모두 루이 비통 제품으로 실용적인 기프트 아이템.

에르메스의고급스러운 레더 소재 마우스 패드와 랑방의 레드 컬러 립스틱 케이스.
광택이 느껴지는 레드 컬러 브레이슬릿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으로 세련된 감각이 돋보인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실내용 슬리퍼는 에르메스 제품.
루이 비통의 스카프는 독특한 옐로 플라워 문양이 눈길을 끈다.

(모두 왼쪽 위에서부터) 라우렐의 퍼 목도리와 로에베의 고급스러운 장갑.
독특하게 주름 처리된 로로 피아나의 머플러와 벨벳과 실크의 소재 배합이 돋보이는 구찌 머플러.
페라가모의 핑크 빛 스웨터와 세련된 로고 프린트의 구찌 장갑.

감각적인 팬디의 머플러와 세린느의 스카프 링, 로에베의 키 링. 그레이 립스틱 케이스는 스와로브스키 제품.
화이트 로고가 시크한 세린느 벨트와 스티치가 포인트인 돌체 앤 가바나의 벨트.
캐주얼한 프라다 핸드폰 케이스.
실버 컬러의 비비안 웨스트우드 안경 케이스와 스와로브스키의 스타 장식 핸드폰 줄.
센스 있는 세린느와 구찌의 핸드폰 줄. 핑크 바리에이션 스카프는 샤넬.
플라워 문양의 루이 비통 스카프와 에르메스 동전 지갑.

고급스러운 샤넬 백과 캐주얼한 발리 미니 백. 옐로 컬러 미니 백은 루이 비통.
로고 프린트의 다이어리들. 구찌, 팬디. 기품이 느껴지는 자주색 다이어리는 로에베.
페라가모의 브라운 컬러 키 홀더와 감각적인 디자인의 크리스찬 라크르와 핸드백.

고급스러운 소재의 페라가모 스카프와 루이 비통 크루즈 라인 브레이슬릿.
하늘색 퍼 목도리는 라우렐 제품. 구찌의 미니멀한 시계와 스와로브스키의 주얼리 케이스.
귀여운 테디베어 프린트의 에르메스 스카프.
독특한 스틸 스트랩의 샤넬 시계와 에메랄드 색 스와로브스키 시계.
조지 젠슨의 미니 약통과 티파니의 브러시와 거울 세트.

(모두 왼쪽 위에서부터) 연한 카멜 색 동전 지갑, 간치니 버클 지퍼가 포인트인 니트,
가죽 바인더까지 모두 페라가모 명함 케이스와 동전 지갑, 펜과 펜케이스는 로에베 제품.
스웨이드 소재의 장갑. 로로 피아나 컴팩트한 크기의 다미에 라인 미니 다이어리. 루이 비통

다양한 디자인의 넥타이. (왼쪽부터)비비안 웨스트우드, 로에베, 로로 피아나 머니클립.페라가모
클래식한 메모장과 스태플러. 에르메스 실버소재의 페이퍼 나이프. 티파니
블랙 레더 명함 케이스 페라가모 총알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커프스 링. 코롤로프
돋보기는 에르메스 제품. 시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불가리의 크로노 라인 시계.
크리스털 하트 문진. 티파니 라이트한 카키 컬러가 멋스러운 노트북 가방. 루이 비통

붐 박스’라는 재미난 이름의 자동차용 멀티미디어 박스. 크라이슬러
블랙 레더 포토 앨범과 키홀더. 페라가모 디테일을 배제한 간결한 디자인의 노트북 가방. 프라다
그레이 컬러의 볼펜. 루이 비통 실버 소재의 요요. 티파니

퍼플 컬러의 머플러. 비비안 웨스트우드 다용도 케이스. 페라가모
와인 빛 키홀더. 코롤로프 자개 진주 소재가 독특한 커프스 링. 티파니
시크한 디자인의 블랙 레더 스니커. 루이 비통 편안함을 더하는 캐시미어 실내 가운. 로로 피아나
유니섹스 디자인의 명함 케이스. 각각 발리, 프라다 파우치와 지갑. 페라가모

모두 왼쪽 위에서부터) 선명한 스카이 블루 컬러 머플러는 같은 소재의 가방과 한 세트.
따스한 느낌의 그레이 컬러 머플러. 각각 까사렐, 루이 앤 마리
꼬마 탐정을 위한 케이프 코트. 부드러운 벨벳 소재의 모자가 한 세트. 쁘띠 슈
사랑스러운 블루 그린 컬러의 조끼. 까사렐 스웨이드 소재의 운동화. 쁘띠 슈

꼬마 숙녀를 위한 깜찍한 구두. 베마스
소맷단과 칼라, 단추를 벨벳으로 마무리한 코트와 도트 문양의 깜찍한 리본 핀, 타이즈까지 모두 루이 앤 마리 제품.
인조털 소재의 러시아풍 모자, 신생아를 위한 니트 소재의 배내옷. 신발까지 모두 쁘띠슈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을 위해 디자인된 식기.
오른쪽 아래의 비행기 문양 접시와 컵까지 모두 티파니 제품이다.
클래식한 멋이 담긴 누비 소재의 어린이용 보료.
파자마와 타월, 실버 소재의 어린이 컵, 신발까지 모두 에르메스 제품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애완용 로봇 강아지. 마치 실제 강아지를 보는 듯한 동작을 선보인다. 인츠닷컴
트레이드 마크인 오렌지 컬러 리본을 단 망아지 인형. 에르메스
은은한 멜로디의 하트 오르골과 작은 동물 인형들. 바스켓까지 모두 까사렐.
꼬리를 당기면 음악이 나오는 귀여운 코끼리 인형. 루이 앤 마리
구찌 특유의 로고가 새겨진 패브릭 소재의 테디베어. 구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