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회하랴 중창두레 연습하랴 바빴지만 멋진 공연을 보여준 성우
- 눈감고 중창하는 모습이 참 은혜스러웠던 해창이
- 찰칵찰칵 사진 찍느라 고생하고, 솔로도 멋지게 해낸 새암이
- 중창도, 포스터도 멋지게 해 준 뒤에서 섬기는 승호.
2. 워십댄스두레
- 낙천적인 리더쉽과 사교성, 믿음, 춤실력으로 워십두레를 잘 보좌해 준 민기.
- 안 할 것처럼 하더니 은근히 연습에 제일 열심을 내어서 잘 해준 영민이.
- 방학이 지나자 건강한 몸과 놀라운 웨이브파마, 그리고 멋진 워십댄싱으로 놀래킨 의림이.
- 눈 껌뻑껌뻑 순수한 웃음만이 아닌 부드럽고 멋진 워십댄싱을 보여준 정천이.
- 비록 무대엔 서지 못했지만, 연습도 열심히 하고, 특히 멋진 십자가를 제작해 준 태환이.
3. 예배찬양두레
- 방학동안 연락하느라 고생많았던, 책임감있고 숨은 애교(!)가 매력인 투덜이 악기팀장 영신이.
- 방학동안 못한 연습을 만회하느라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멋졌던 실력있는 드러머 승용이.
- 일주일간 배운 기타로 열중해서 반주하는 모습이 귀여웠던 진우.
-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모습으로 콩나물을 자유자재로 구사했던 착한 피아니스트 준석이.
- 일렉기타 실력보다도, 유세베이아를 향한, 주님을 향한 열정이 더 멋졌던 여민이.
- 귀여운 댄스와 짧은 영상에서 재밌는 연기를 보여준, 볼 수록 괜찮은 원영이.
- 땀 흘리면서 손들고 눈 똥그랗게 뜨고 열심히 찬양하는 모습이 예쁜 효식이.
- 부끄러워 하는 듯 하면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은 싱어 재우.
- 마음다해 찬양하며 노력하는 모습이 귀엽고 아름다운 싱어 철원이.
4. 성극두레
- 어깨를 뒤로 젖히고 비웃고, 멱살을 잡는 모습까지도 귀여운 동량이.
- 뽀얀 피부로 깡패연기를 능청스럽게 잘 하는 순수한 승진이.
- 머리채를 잡히고, 맞는 '교내폭력'을 잘 참아낸 연기파 재선이.
- 연기가 아니라 실제 그런 형일 듯한, 홍보지, 순서지에서부터 연기까지 완벽 소화해 준
믿음직한 해만이.
- 곰돌이와의 동반연기를 재밌게 해 주고, 회계까지 맡아서 수고해 준 착하고 성실한 태우.
- 양아치의 삶을 살았던 양 자연스럽고 재밌는 깡패연기를 보여준 현철이.
5. 공연진행팀
- 마이크와 공연장비들 잘 준비해 주느라 수고한 FD 기형이, 경동이
- 예상치 못하게 멋진 홍보카드를 만들어 준 웅이.
- 빠른 시간에 핀 조명 조작을 습득하여 공연을 멋지게 빛내준 병진이.
- 역시 하루만에 영상조작을 습득해서 때에 맞춰 영상을 잘 틀어준 덕희.
- 탈퇴를 입에 달고 살아도, 풋조명과 멀티실 정리를 열심히 해 준 포기할 수 없는 진범이. ^^
- 방명록도 멋지게 만들어 주고, 공연 당일날 놀라운 복장으로 우리를 놀래킨 강용이.
- 이벤트를 재밌고, 신나고, 기분좋게 인도해 준, 성령충만한 개그가 뭔지 아는 친교부장 원빈.
6. 두레장과 회장단
- 멋진 자작 퍼포먼스와 워십댄싱을 잘 인도해 준, 가능성이 참 많은
주님이 계속 맘문을 두드리시는 워십두레장 수정이.
- 소름돋는 연기도 멋졌지만, 점점 더 주님안에서 견고해져 가는 모습이 뿌듯한 아들 (^^)
성극두레장 지만이
첫댓글 반주했던 자매이름은~~ 이정희자매구요~~ 동준이가 교회를... 딱걸렸어~!!! 흐흐흐
네. 이정희 자매님. 감사합니다. ^^
염지선 선생님 글은 언제나 스크롤의 압박이
ㅋㅋㅋ 멋있다 ㅋㅋ ㅎㅎ 국어선생님이여서 작문실력이 뛰어나시네요
ㅋㅋㅋㅋㅋㅋ상윤이 갑자기 쓸데없는말을.......ㅎㅎㅎ
역시!!!^^ㅋㅋㅋㅋ//마지막 축제를,,,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은혜로이 보냈습니다;;;^^b
아멘. ㅋㅋ 영광돌립니다.
임지만 내가 우습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들.간사님들.선배님들 모두 수고하셨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 시간들이였어요,,,
이상윤 내가 우습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 새벽을 위해서 자야할 이때...급한 마음에 얼렁 읽고 사라지려는데...왜이리...길게 쓰셨답니까?...ㅠ.ㅜ...미워할꼬얌...어쨌든 글을 쓰신 염샘의 재간에 놀라움을 금치못할 따름... 오늘은 이만큼만 읽고 사라져야징...~ 휘리릭~!
저도 17기들 염샘이 하신것처럼 하려고 했는ㄷㅔ......염샘이 해버리셨네 ㅋㅋㅋㅋ
어쩌라고 임지만ㅋㅋㅋㅋ
사랑의 눈길로 구석구석을 감싸시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얼굴만 예쁜것이 아니라 글쏨씨도 ..마음씨도 예쁜 샘 주님의 축복 듬뿍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