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인기있는 앵커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백운기 앵커는 진실를 파헤치는데 일가견이 있다.그래서 인기가 많코 많은사람이 그를 인정 한다. 인간사 하도얼키고 설킨게 많다보니 할일도많코 그것를 분별하는 지혜도 있어야 한다.그는 공개적인 인터뷰에서 스스로 자살꼴를 실토하게 만든다. 참으로 통캐하다.명태균의 지혜를 이용해 대통령이라는 천하에 없는 감투를 뒤집어 쓰고 자칭 천상천하 유아 독존이 되었다. 그리고 지랄 발광 하고나서 유아독존이하는 일에는 당연하다고 뻑소리 친다. 이유가없단다.
설밥상에서는 금기사항이 있는데 정치이야기를 하면 과태료가 10만원이란다.오즉하면 그럴까이해가 간다.보편적 상식을 강도에게 도난당한 일은 즐거운 명절에 꺼내기조차 불쾌한것이다.해서 과태료라도 받아서 그렇케라도 상한 기분을 풀어 보자는 노련한 지혜가 숨어있다.
정동영고문은 내란의 수괴가 따로 있다는 거다,수괴가 구속된 상태애서도 보이지않는 내란의 흔적들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기분나뿐현실이다.
초능력과 마술이 학문으로 도입된다는 보도다 .오즉하면 대학에서 학문으로 도입했를까?임금왕자 를 그려놓은 대통령후보의 괴이한 진실이 대통령 당선이라는걸로 귀결되었으니 21세기 첨단을 넘나드는 한국의 문화가 호랑이 담배피던시절의 문화가 현실이 되였으니 과학자들은 뒤퉁수를 맞은꼴이 되고 말았다. 그것도 영국에서!!
창피하고 부끄럽다.그것도 그럴것이 아직도 정신못차리고여론조사라는 망령을 띄운다.이미국민은 명태균식 여조를 확인하면서 지옥으로 보낸지오래다. 거짖말문화가 종점에 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