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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모델 로망, 2024 제6회 KMA 시니어모델선발대회 in 경기...영예 대상에 전수빈, 시니어모델 명성에 걸맞게 대표주자로 활약하겠다
미래 패션산업 일군 런웨이
로망 드림이룸 키운 턴워킹
K-모델 글로벌즈 위상 제고
시니어모델 愛너지 施너지로
심사위원 최정이 모델 등 참여
한국모델협회(KMA) 경기서부지회 2024 제6회 KMA 시니어모델선발대회 in 경기가 9일(목)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새라새극장’ 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서부권에 거주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45플러스, 55플러스, 65플러스로 구분된 모델들이 참여한 가운데, 패션쇼를 선보이기에 좋은 공간을 갖춘 일산 아람누리(새라새극장)에서 모델 워킹 런웨이 패션쇼, 신진 모델들을 발굴하는 선발대회를 진행했다.
각자 강의실에서 워킹을 연습한 시니어모델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새로움을 워킹하다! 시니어모델들의 새로운 무대파티’ 주제로 수강생 모델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지역에서 시니어모델 워킹을 배우고 있는 수강생들도 참여했다.
오후 5시부터 진행된 대회는 출전한 26명의 신진 모델들이 참가하여 모델의 로망인 시니어모델, 그들의 삶 “나도 될 수 있다” 는 자신감을 갖고 “내가 바로 시니어모델이다” 라며 꿈의 무대에 서며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등의 시니어모델의 런웨이 당당하고 멋졌다.
“모델에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해왔다. 오래전부터 모델 일을 하고 싶었는데, 용기를 내지 못하다가 오늘 선발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면서 “요즘 모델로서의 삶을 사는 것 같아 모델생활이 즐겁고, 이 시간만 기다려진다” 며 “세계 최고의 스타가 되고 싶다. 이젠 가족들도 모델의 꿈을 꾸고 진출하려는 나에게 모델로서 인생의 2막을 열어가도록 응원해줘서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는 60대 모델의 포부는 크다.
이런 지금 우리사회는 100세 시대, 심지어 어떤 이들은 120세 시대도 곧 도래할 것이라고 예축할 정도로 시니어스타, 조금은 낯설고 생소하지만, 퇴직 이후 찾아오는 다양한 공허감과 우울감을 겪고 있는 인생 2막 세대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간련 최근 시니어모델은 시니어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와 올바른 자세 교정으로 주목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대에서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시니어모델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시니어모델 패션워킹 올해로 6회째를 맞은 ‘KMA 시니어모델선발대회 in 경기’ 에서 실시하는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시니어모델선발대회에 신청하여 런웨이에 서기위해 연습과 자신감, 의상까지 준비하면서 무대 위에서 반짝거리는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모델들은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 가사를 떠오르며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일 줄 알았어요/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물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테니까』 라는 가사를 생각하면서 저마다 끼를 발산해보였다.
이번 대회를 보니 패션모델로서 포즈와 턴만을 잘해야 되는 시대는 아닌듯했다. 이미 많은 4대 패션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패션쇼에서는 그야말로 런웨이 패션쇼가 주를 이루고 있음을 보여줬다. 긴 런웨이 동선만큼 코너를 꺾어가는 코너워킹이 자주 선 보이는 등의 코너워킹에 심사위원들의 시선은 날카로웠다.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매기는데 있어서 턴과 포즈, 특히 허리에 손을 얻는 그런 포즈는 세련과는 거리가 멀었다. 좀 더 롱런하는 워킹에 중점을 두고 코너를 자연스럽게 워킹할 수 있는 그런 점에 중점을 두고 선발기준에 초점을 맞췄다. 지망생이든, 연습생이든, 신인이든, 현역 모델이든 런웨이 분위기, 모델들의 워킹 등으로 디자인을 더욱 빛나게 한다는 것을 출전 모델들이 인식하고 워킹을 했는가에 심사기준을 삼았다.
런웨이에서 모델은 자신감, 리듬, 바디 컨트롤의 융합으로 패션쇼의 정수다. 의상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모델의 워킹이다. 완벽한 워킹이 없으면 가장 눈부신 디자인도 임펙트 없는 그저 그런 디자인으로 보이게 됨으로 모델들이 완벽한 모델 워킹을 위한 필수 테크닉의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과 함께 잡힌 자세, 정렬된 움직임, 꾸준한 속도 및 제어된 리듬의 자세, 보폭, 팔 움직임(팔 스윙), 턴(쇼 탑 지점, 끝 지점) 등에서의 익숙, 톱 모델들과의 배움, 실용적 팀과 운동, 멘토나 선생님을 찾아 조언 등에 갖춤 한다면 시니어모델로서의 톱 모델로 인정을 받고 성공가도를 걷게 된다.
최근 시니어모델은 시니어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와 올바른 자세 교정으로 주목받고 있어 바른 몸매를 가꾸고자하는 시니어들이 모델에 관심을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대에서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멋진 기회가 함께 주어지기에 시니어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자신의 삶을 가꾸는 일에 도전한다.
(사)한국모델협회 임주완 회장은 환영사에서 “1976년에 발족한 한국모델협회는 모델의 권익 보호와 인식제고, 그리고 모델 발굴 및 육성 등 모델계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며 “이번 2024 제6회 KMA 시니어모델선발대회 in 경기는 한국모델협회에서 개최하는 2024년 마지막 대회” 라고 밝혔다.
임 회장은 “최근 다소 사회분위기 어수선한 분위기로 자칫 대회의 개최가 불투명하기도 하였으나, 시니어모델들의 열정, 그리고 관계자들의 끈기와 노력으로 어렵게 개최하게 된 이상 한국모델협회는 이번 대회를 더욱 더 멋진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면서 “출전한 모델들에게 최고의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즐거운 축제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
임 회장은 이어 “2024 제6회 KMA 시니어모델선발대회 in 경기를 개최하기 위하여 애써주신 한국모델협회 최인아 경기서부지회장님과 경기서부지회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 는 말씀을 전하면서 "지회들의 더 안정적으로 운영해나갈 수 있도록 건전한 지원을 하겠다” 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참가자 모든 모델들의 행복한 시간이 되길 빌어줬고, 입상한 분들에게는 축하의 말도 잊지 않았다.
임 회장은 “저는 1회 때 시니어모델로 출전하여 입문하게 됐다” 며 “오늘 런웨이 모습에 감탄했다. 앞으로 시니어모델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한국모델협회는 경기서부지회 등 지역과의 상생하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사)한국모델협회 경기서부지회 최인아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개최하게 된 제6회 KMA 시니어모델선발대회 경기대회에 참가해주신 모델님과 빛내주기 위해 자리해준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본지회는 시니어모델 활동 범위를 넓히고 보다 더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고자 설립되었고, 오늘 이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최 지회장은 “아름다움에는 내면의 아름다움과 외면의 아름다움이 같이 잇을 때 오롯이 그 빛을 발한다고 생각한다” 며 “오늘 이 대회에서 마음은 즐겁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추억을 쌓으려 한다면, 분명 빛나는 최고의 모델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최 지회장은 이어 “한국모델협회 경기서부지회는 여러분들이 더 멋지고 아름다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오늘 아람누리 새라새극장 무대에서 여러분들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내주시기를 바라고, 즐겁고 행복한 대회가 되딜 바란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공정한 심사를 해주신 모든 심사위원들에게 한 분 한 분 박수쳐주시길 바란다” 며 “제 마음 속은 다 대상으로 생각하고 오늘 대회에 즐거운 마음으로 열정을 불태워주길 바란다” 고 하면서 만사형통을 발어줬다.
대회는 45PLUS 모델 박신영, 손현주, 송수연, 신미경 안수연, 이동예, 이주영, 이해민 등 8명, 55PLUS모델 김경자, 김남희, 김현주, 문경자, 신유진, 안미애, 원영순, 이지연, 전수빈, 정경순, 정지예 등 11명, 65PLUS모델 김덕환, 박명희, 박은숙, 송요순, 신승원, 조영수, 조욱행 등 7명의 총 26명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대회는 진패션 위킹, 명품(협찬)패션 워킹, 드레스패션 워킹 등으로 펼쳐졌다. 그리고 마지막 피날레에서는 최정이 모델 등 기존 모델들이랑 워킹을 선보였다.
수상자와 협회 관계자 등과 기념사진 및 가족들과 기념촬영 등으로 마무리하면서 2025년 새해 힘찬 도전에 파이팅 했다. “나의 로망이 우리 가족의 로망이었다” 며 시니어모델 진출에 축하의 꽃다발을 건네주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보뜨레 코리아 고문이자 모델계의 이단아 끼.깡.꼴이 넘친 최정이 모델 등 26명의 심사위원들로 구성을 하여 선발에 들어갔으며,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라 협회자상, 특별상, 본상으로 나눠 최고의 모델을 선정했다. 1.2차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후보로 올라온 분들로 대회를 열었다.
모델계 이단아 최정이 심사위원은 “모델대상 선발에 턴 워킹 등 자세를 기준으로 뒀다” 고 심사이유를 설명하며 “이번 모델대회에서는 끼가 다분한 참신한 분들이 대회에 참가해 선발기준도가 상당히 높게 책정하면서 할 수밖에 없었고, 훌륭한 모델들을 접할 수 있어 시니어모델의 앞날이 밝게 다가왔다” 고 심사평을 내났다.
협회자상으로 21번 박명희, 22번 박은숙, 6번 이용애, 12번 문경자, 16번 이지연 모델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협찬자상으로
독일PM쥬스상에는 13번 신유진 모델이 받았다.
자켓앤드레스상에는 22번 박은숙 모델이 받았다.
보뜨르상에는 21번 박명희 모델이 받았다.
에스앤케이디앤씨상에는 12번 문경자 모델이 받았다.
더엠그라피상에는 6번 이동에 모델이 받았다.
서울베처대학권대학교상에는 16번 이지연 모델이 받았다.
특별상으로
베스트워킹상에는 15번 원영순 모델이 받았다.
베스트포즈상에는 17번 전수빈 모델이 받았다.
포토제닉상에는 9번 김경자 모델이 받았다.
인기상에는 23번 송요순 모델이 받았다.
본상으로
우수상에는 45PLUS 2번 손현주 모델이 받았다.
우수상에는 55PLUS에 3명이며, 12번 문경자, 9번 김경자, 10번 김남희 모델 등이 받았다.
우수상에는 65PLUS 25번 조영수 모델이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45PLUS 3번 송수연 모델이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55PLUS 18번 정경순 모델이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65PLUS 24번 신승원 모델이 받았다.
경기서부지회장상에는 8번 이해민 모델이 받았다.
대상에는 17번 전수빈 모델이 영광을 안았으며, 전수빈 모델은 베스트포즈상도 안은 등 영예를 독차지했다.
이번 대상자에게는 본 대회 출전 기회 제공, 각종 시상식 참여, 각종 대회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대상을 받은 전수빈 모델은 수상소감에서 “저에게 이런 큰 대상을 주어질 줄을 예상 못했다” 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저에게 모든 축복을 내린 것 같아 매우 기쁘고, 오늘 저는 베스트포즈상도 받게 됐는데, 이 영광을 모든 가족과 오늘 함께한 모델들, 그리고 지켜본 모든 분에게 돌리고 싶다” 고 하면서 “한국모델협회 시니어모델 대표적인 인물로서의 충실히 활약하겠다” 고 말했다.
시니어들의 로망, “그건 오랜 로망이야!” “It‘s been my dream of a lifetime.” 평생 오랜 기간 꿈꿔왔던 거다. 패션모델, CF모델이 되고 싶었던 로망을 이뤄서 너무 행복한 중년들의 발작, 꿈이 이뤄졌을 때의 그 기쁨은 작렬로 이어진다. 美침이었다.
패션의 CF의 철학자들, 시니어모델선발대회에서 이룬 패션모델 진출 로망 진짜 모델이 되기 위해 시니어모델로 진출했다. 한창 시니어모델 붐이 일어나고 있을 때 시작했던 시니어들, 시니어들의 진출무대는 아직 익숙지 않은 모델들도 많다. 속 상황보다는 각기 다른 속도로 자라는 모델을 보며 황홀함을 느낀다. 신비로움으로 다가서는 모델들의 로망은 현실이 된 고대했던 꿈, 로망이 진출무대에 서게 돼 끼를 발산했다.
그들의 꿈은 열정으로 희망을 이루었고, 그 희망은 열정에 의해 피어났다. 열정은 에너지로서 에너지는 愛너지가 됐으며 시너지로 나타났다. 그 시너지는 베풀 시(施)의 널리 전하고 퍼지는 급부상한 시니어모델 성장과 발전의 시너지를 효과를 많이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등의 KMA 시니어모델선발대회 in 경기, ’교류.투자.친교‘ 3각 시너지로 시니어모델 경제.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런 시너지를 가시화하여 시니어모델 발전 사업에 숨통을 트게 하는 등 시니어모델 클러스터 집단에너지 사업 전개로 창출 시너지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대회 사업으로만 연간 수십억 원 규모의 추가 이익과 경쟁력 우위를 점하게 되면서 시니어모델 벨류체인(가치사슬)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KMA 시니어모델대회 관련업계에 따르면, KMA는 최근 한국모델협회와 경기서부지회모델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KMA 시니어모델선발대회 in 경기 사업을 허가해줌으로써 이런 집단 모델은 모델 로망을 꿈꾸는 자들에게 무한한 기회를 제공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사업으로 상당한 매출 효과와 수요 창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니어모델까지 더해지면, 매출 확대와 수요 창출은 물론, 시니어모델 도입 과정에서 규모의 경제를 통한 경쟁력까지 예상된다.
이런 분위가 고조된다면, K-모델 사업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번 의상 협찬을 한 보뜨르 코리아 고문인 최정이 모델은 “차별화된 K-모델사업 경쟁력을 토대로 KMA 시니어모델선발대회 in 경기 등의 추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미래 패션모델 및 CF모델의 선도기업으로 거듭나리라 본다” 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시니어모델의 높은 성장성은 여러 모델협회와의 공동 진출 이후에도 지속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패션모델 전환 흐름과 연계해 4대 핵심 사업의 구조적인 지속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공동 시너지까지 더해진다는 게 최 모델의 판단이다.
70세(만 69)에 시니어모델에 도전한 리송 모델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저는 70세 나이에 시니어모델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며 "2020년 10월 현대백화점에서 주최한 시니어패셔니타 콘테스트에서 지원자 1500여 명 중 최종 10인에 선발되고, 이루 11월 열린 제1회 KMA시니어모델 선발대회에서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 자신을 소개했다. 리송 모델은 “저는 올해 나이 75세가 됐는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처럼 저도 왕성하게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며 “모델이라는 영역이 젊은이들의 전유물만으로 여겨졌던 시대는 가고 없다. 이미 모델계에는 시니어들을 위한 시니어들의 의한 콘텐츠가 많아지고 있고, 그 중심에는 시니어모델들이 있다” 고 하면서 “우리 후배들의 로망 시니어모델에 도전하려는 그 용기가 대견스럽고, 분명 그 꿈은 희망으로 다가오면서 여러 무대에서며 사랑받은 스타모델로 성장할 것임을 확신한다” 고 응원과 함께 용기를 북돋아줬다.
이번 대회 등으로 인하여 수요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여러 협회 패션모델 솔루션 기술 등 미래패션 모델사업 역량을 결집한다면, 다양한 고객 맞춤형 패션 에너지 공급 솔루션 제공도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니어모델의 愛너지, 施너지로 미래는 수익, 성과는 높다. 희망차다.
모델들은 자기만의 패션으로 대중과 가까워지며, 그 끼와 워킹으로 행복을 느낀다. 대회에 참가한 한 모델은 자식과 남편 뒷바라지만 해왔던 가정주부다. 자신을 더 우아하게 나이 들게 하고 싶어 시니어모델에 지망했다. KMA 시니어모델선발대회 in 경기에 참가하여 무대를 중심으로 찍었던 그들은 점점 모델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며 혼의 소리 작업을 시작했다.
혼의 기운을 사람에게 전달해 멋을 살리는 모델의 역할이 경이롭다는 어느 한 모델, 패션에 가하는 인공적인 힘을 줄이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모델의 삶을 살고만 싶다고 했다.
모델들의 세계에는 다양한 연출이 넘쳐난다. 알려진 것들에 비해 표정도 기량도 볼품없이 보이지만, 끼와 멋은 비교할 수 없이 훌륭하고 참신하다고 그때그때 무대가 주는 대로 다채로운 패션워킹을 완성한다. 패션이 오감을 충족시켜주는 특별한 경험을 매일 하는 중이다.
시니어모델에서 생을 마칠 거라는 모델들은 그날까지 패션모델을 조금이라도 더 품고 싶은 마음이다. 모델 생태가 거의 그대로 보존한 이곳 시니어모델에서 더 많이 모델에 대해 배우며 스스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한다.
각자의 로망을 이룬 KMA 시니어모델대회 in 경기, 이때 아니면 모델 못한다. 시니어모델대회 GO!
승리의 여신! 니케 덕업일치(德業一致) 로망을 이룬 사나이 조영수,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창작자로서 오랫동안 꿈꿔왔던 로망을 이룬 느낌입니다. 열심히 만든 결과물을 가지고 유저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시는 것에 정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모델에서 보여주는 방향에 대해서는 다소 느낌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이런 커뮤니티 분위기는 정말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입니다. 더 적극적으로 더 흥미 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델수업 두 번째 무대에 섰다. 시니어모델선발대회에 참가한 분들은 기분이 묘하다며, 모델 수업하는 모델들은 “너 자신 있게 워킹 잘할 수 있어?” “응 멋지게 워킹할 거야!” 라고 더 열심히 워킹을 했다. 이런 시니어들의 모델 활동을 보고 “나도 나이 들면 나이 들어서 저렇게 살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라며 로망을 밝혔다. 역할이 바뀌었지만, 모델의 로망을 이룬 한 주부 모델은 “묘하더라! 누가 내 의상을 입혀주고 객석에서 박수를 보낸 적이 없으니까 묘하더라” 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패션의 워킹, 모델들의 로망 KMA 시니어모델대회 꿈의 무대에 진출한다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자 크나큰 영예다.
나이가 들면서도 여전히 아름다움과 열정을 지닌 사람들이 패션, 광고, 뷰티 산업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파하고자 시니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2025 제6회 KMA 시니어모델선발대회 in 경기로 시니어들의 로망을 이루게 해줬다.
꿈의 무대, 2025년 더 깊은 예술로 꿈을 펼쳐 보이는, 더 롤 모델만의 꿈의 무대가 이번 2025 KMA 시니어모델선발대회 in 경기에서 시작한 패션모델로의 여정, 꿈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 모델들의 항상 끝까지 꿈을 향해 나아가려는 열정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26명의 모델들이 런웨이에 진출, 워킹을 선보일 때는 저마다 패션스타일로 등장해 끼를 마음껏 발휘해보였다. 마치 한 마리의 새가 나래를 펴는 듯 환상적인 광경을 펼쳐보였다. 이를 바라보는 관객들은 “와우!” 하는 감탄사가 절로 터져 나오게 만들어 보는 시선은 고정, 눈을 떼지 못하며 한동안 쇼멍에 빠졌다. 특히 피날레를 장식하는 장면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 멋진 패션쇼의 세계를 실감나게 해주었다.
패션쇼의 시그널, 그 시그널은 ‘날개 칠 시(毸)’ 의 시그널이었으며, 날개를 펴 봉황이 춤추는 모양새로 시작을 알리면서 그 진행을 하는 동안 살며시 나비들이 날아 앉은 듯, 사뿐사뿐 새들이 날아와 걷는 듯, 나는 듯한 자세로 임했다. 그러면서 피날레, 더 멋지고 아름답게 날개를 펴는 翍날레로 장식해 보였다.
패션계에서 이름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델들은 도전과 혁신으로 패션모델로서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는 연습과 발전에 투자하고 있다.
패션모델의 여정은 항상 새로운 도전과 발견으로 가득 차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자신의 꿈을 향한 여정의 일부분이라는 것, 패션모델로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한 모델들의 열정, Passion의 무대가 Fashion의 무대가 되는 ‘2025 제6회 KMA 시니어모델선발대회 in 경기’ 에서 치열한 경쟁 속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역사적으로 패션은 사회적 성장과 문화적 표현의 한 수단으로 사용되어왔기에 또한 산업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패션산업은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패션은 또한 문화적으로도 매우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각 나라나 지역마다 고유한 패션스타일과 트렌드가 있으며, 이는 그들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과 깊은 연관성을 맺는다. 그런 의미에서 패션모델은 단순히 옷을 잘 입는 모델로서의 역할을 넘어서 패션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문화의 한 축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시니어모델대회는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며 꿈의 무대라는 로망을 이루게 했다.
젊었을 때 로망, 모델의 꿈과 광고모델로 제2의 인생을 멋진 무대와 시니어모델로 활동, 시니어모델로 열정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 시니어모델 KMA 꿈의 무대를 마련한 ‘2025 시니어모델대회 in 경기’ 가 개최되는 등의 끝없는 발견과 도전의 여정 패션모델,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모델이 되기 위해 노력한, 함께 패션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며,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나가는 모델들의 꿈의 무대가 경기도 일산 새라새극장에서 펼쳐졌으며, 시니어들의 로망, 패션모델 또는 광고모델로서의 포스를 뽐내는 모델들은 자부심으로 빛나고 있었다.
KMA 한국모델협회 경기서부지회 최인아 부회장은 “KMA 시니어모델선발대회 in 경기는 대한민국 시니어들의 꿈과 로망을 담아 앞으로 다양한 방법과 장소에서 아듀 패션피날레 또는 웰컴 패션비기닝을 활발하게 개최하고 싶다” 고 소회를 밝혔다.
한 지회장은 “시니어 모델이 이렇게 인기가 있고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관심이 많고 뜨겁다는 것을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오늘 무대에서 여실히 보여줬다” 며 “젊을 때의 로망, 꿈의 무대는 모델들의 여정을 불태우는 기회의 장으로서 모델들의 진출무대로서 그 역할을 제시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서 뽑힌 시니어 모델들은 패션쇼, 광고, 잡지 등에 진출할 기회가 주어지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면서 중년의 삶을 더 멋지게 가꾸게 되게 한다.
시니어 모델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모델이다. 일반적으로 50세 이상부터 시니어로 보고 이 기준에 맞춰 자신감과 개성을 뽐내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니어 모델은 패션쇼, 광고, 잡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특히 연륜과 경험에서 나오는 독특한 매력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시니어 모델들은 자신의 키나 외모보다는 자신감과 끼를 갖고 도전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