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북 양산리에 가면
아직 보존되어 있는 모습.
옛 흔적을 고스란히 보존함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4H 클럽의 상징은 각 잎마다 H자를 새긴 네 잎 클로버이고, 상징색은 녹색과 흰색이다. 4H라는 이름의 의미는 다음의 맹세에 나타나 있다. "나는 나의 클럽과 나의 공동체와 나의 나라를 위하여/나의 머리(Head)를 더 명철하게 생각하는 데/나의 가슴(Heart)을 더 위대한 자부심을 가지는 데/나의 손(Hand)을 더 큰 봉사를 하는 데/나의 건강(Health)을 더 나은 삶을 위해 바치기로 맹세한다".]
-출처, 다음백과
첫댓글 어느새 시대의 뒤안길이 되었군요
보았던 그 여인 지난 장날에 맞날수 있을런지 ㅎㅎ
ㅎ 다들 할미 할빠 되어서 저 모습마냥 정겨울거예요
잘 보전하여 문화적 가치가 되였으면 합ㄴ니다.
사진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