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예상 08월 01일 금요일 경륜 예상

[풍만고양이(카페지기)]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문자 써비스는 문자써비스 신청방 공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금계좌는

우리은행 장학순 1002-736-124873 입니다.

요금체계는 1일 18경주(교차 4경주, 광명 14경주) 기준으로 12,000원 입니다.

한회차 즉, 3일치를 미리 신청하시는 분은 30,000 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강 경륜의 편집장 풍만고양이 배 영 훈 입니다 ^^

[부산 1]김영진 입상유력 !
3연속 입상에 성공하며 금주 특별승급 도전하는 5번 김영진의 낙승이 예상되는 경주. 후착은 1번 이주민, 7번 노성현, 그리고 5번의 미원공고 선배로 협공 가능한 4번 박 호의 삼파전 양상. 일단 4번이 초주의 부담이 있고 나이 차이가 꽤 나는데다 5번이 특별승급 걸려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협공에 대한 부담을 주지 않을듯 보인다. 4번이 그간 보여준 성향이 그러한 만큼 굳이 공략하다고 해도 삼복승식으로 묶는 전략이 낫고 후착은 1,7번으로 압축될 듯 보인다. 이중 7번은 5번 앞선에서 때릴 듯 보인다면 개인적으론 후미 마크 주력할 1번이 최근 훈련량 늘리면서 몸상태 끌어 올리고 있어 선전을 기대해 보고 싶다. 따라서 [5-1]을 주력으로 [5-7] 또는 삼복승식 [1-5-7] 정도를 받쳐주면 되지 싶다.

[부산 2]김문용 Vs 이근우
우수급 강급자들인 7번 김문용과 3번 이근우의 대결 구도. 강급 후 첫 시합 성적을 놓고 본다면 7번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둔 반면 3번은 나름 본인 실력에 맞는 성적을 거뒀다. 물론 3번이 나름 약한 편성에서 거둔 성과이긴 하나 그래도 경기 내용이 좋았다. 3번이 인지도 앞선 7번을 따돌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라 앞선에 위치할 것은 분명해 보이고 15기 동기생인 5번 강철호를 활용 최대한 승부거리 좁히려 들 전망. 7번 후미는 1번 김성윤 보다는 경기운영이 좋은 6번 오정석이 될 가능성이 높겠다. 결국 이번 경기는 7번이 3번을 크게 제압하느냐 아니면 살짝 제압하느냐에 따라 후착이 갈릴 듯 보이는데 개인적으론 동기생의 힘을 빌어 짧게 승부할 3번이 좀 더 낫다라고 보고 [7-3]을 주력으로 삼복승식 [3-6-7]을 노려봤으면 한다.

[부산 3]김환진 입상 유력 !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 1번 김환진의 입상 정도는 무난한 상황. 따라서 나머지 착순을 놓고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1번 입장에서 앞에 둘 선수는 20기 신인 5번 김규윤인데 선행형이 유리한 부산주로라고 해도 현재 5번의 경기 내용을 고려했을때 막판까지 버티기는 어렵다는 평가. 그렇다면 내선에 능한 7번 기범석, 노련한 3번 서우승 그리고 서서히 회복세 보이는 2번 김형우 등의 삼파전 양상으로 볼 수 있는게 그래도 실력면에서 앞선 3번이 몸싸움 능력도 제일 낫기 때문에 [1-3]을 기본 전략으로 [1-2] 정도는 받쳐줬으면 한다.

[선발 1]김규봉 입상 유력 !
우수급 강급자인 5번 김규봉이 강급 후 벌어진 첫 시합에서 화끈한 자력승부를 통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점에서 금일 입상은 무난해 보인다. 강한 선행력을 보유한 7번 한기봉을 최대한 활용하며 짧게 승부하려 할 듯 보이는데 특별히 챙길 친분있는 선수가 없기 때문에 배려할 가능성이 높다. 7번 역시 내선활용에 능한 1번 김경록이나 6번 박수환 등을 활용하며 자신의 타이밍을 제대로 가져 나간다면 충분히 버티기 가능해 보여 [5-7]을 주력으로 삼복승식은 저배당 형성할 2번 남정태 보다는 전법적 궁합이 잘 맞는 1,6번을 공략해 보는 삼복승식 [5-6-7] [1-5-7]을 추천하고 싶다.

[선발 2]이변 가능 경주 !!!
1번 이인섭이 강자로 나서고 있지만 김해/창원 협공에 나설 2번 이호환과 6번 김성수의 도전이 거셀 전망이다. 경기의 관건은 6번의 뒷자리를 확보할 2번이 과연 1번에게 자리를 양보할 것인가인데 우수급 강급자인 2번이 같은 추입형인 1번에게 자리를 주기는 자존심이 상할 듯. 1번 역시 특별승급 도전했던 지난 결승전에서의 실력이 아쉬움으로 남아 적극성을 띄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1,2번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고 볼 수 있다. 즉 1번은 양양/가평 연대되는 4번 정찬영과 협공에 나서며 2,6번을 상대한다고 보면 의외로 이번 경기는 기본 전략인 [2-1]은 불안하다고 본다. 따라서 배당을 노린다면 막판 추입 승부 펼칠 4번을 중심으로 공략하는 [4-2] [4-1]을 추천하며 삼복승식은 [2-4-6] [1-4-5]등 중배당을 노려봤으면 한다.

[선발 3]2-3-5 삼파전 !!!
우수급 강급자들인 2,3,5번의 삼파전 양상. 2,3번은 성화대 출신이고 3,5번은 음성/대전 지역 연대가능한 선수들이다. 2번 김범준이 같은 성화대 출신인 7번 박정환을 챙기기에는 3,5번의 협공이 너무 의식되고 시속감이 좋다. 물론 3번 김연호가 지난번처럼 5번 권영하를 달고 때리는 그림도 그려볼 수 있지만 그러기에는 2번의 이를 상대로 7번을 달고 젖히기 시도하는 그림도 보이기 때문에 무리할 것 같지 않다. 또한 5번 역시 6번 하성식, 7번 박정환 등 내선활용에 능한 선수들이 있는 만큼 자신감 가지고 경기를 주도한다면 2,3번의 추입으로 마무리 될 듯. 결론적으로 삼복승식 [2-3-5]에 집중해 볼 수 있겠고 쌍승식은 [2-3]이 가장 무난하나 배당을 노린다면 [5-3] 정도가 되겠다.

[선발 4]임 섭 V - 후착 혼전!
7번 임 섭이 강자. 자력능력은 떨어지지만 선발급 시속에서는 여유있게 젖히기 승부 정도는 가능한 전력이다. 또한 광주/전주 연대되는 3번 김성진 그리고 3번의 전라고 선배인 1번 주석춘 등이 있어 자리잡기에도 어려움이 없는 상황. 강력한 도전세력인 2번 정주상을 앞세우고 활용하는 작전이 기본이며 설령 견제를 받는다해도 1번의 끌어내기와 3번의 선행을 이용해도 되기때문에 입상은 무난한다. 결국 2,7번이 타협점 찾을 경우 7번이 배려할 것인가가 관건인데 개인적으로는 7번이 2번을 크게 넘어서며 강한 인상을 심어주려 할 듯 보여 [7-3]을 주력으로 [7-2]를 받쳤으면 한다.

[선발 5]김경갑 Vs 류재은
우수급 강급자들인 5번 류재은과 6번 김경갑의 대결 구도. 6번 입장에서는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닌데다 과거 창원팀이었던 창원대 선배 2번 김보현을 챙겨야하는 부담이 있고 5번은 인지도나 기량면에서 6번에게 다소 약세를 보여 왔기 때문에 눈치를 보며 최대한 승부거리 좁히려 들 전망이다. 특히 5번의 승부욕이 남다른 선수라 순순히 6번 전면에서 시원하게 때릴 것 같지는 않다고 보면 7번 강동국의 끌어내기와 1번 윤이상의 선행 그리고 5번의 추입 또는 짧은 젖히기가 예상된다. 즉 6번이 2번을 챙겨나가며 5번을 완벽하게 제압하기란 쉽지 않다는 말이 된다. 따라서 [6-5]를 기본 전략으로 [6-2]까지 노려보긴 다소 무리가 있어 삼복승식 공략한다면 [5-6-7] [2-5-6] 등이 되겠다.

[선발 6]이변 가능 경주 !!!
1번 김광록이 시드를 배정 받았지만 선수들간의 전력 차이가 크지 않고 1번 역시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 선수가 아니라는 점에서 다소 혼전성 경주로 보고 싶다. 우선 눈에 띄는 선수는 3번 엄지용과 5번 김창규로 이어지는 음성/대전 라인이다. 5번이 3번의 후미를 1번에게 양보하면 쉬울 수 있지면 힘 있는 7번 장경수가 변수가 된다. 그렇다고 7번을 믿고 가자니 욕심 있는 7번이 미덥지 못하다. 결국 1번이 야구팀 교류로 친분이 두터워진 6번 이수민을 달고 먼저 때리고 나설 가능성도 기대해 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6번의 추입을 기대하며 [6-1]을 노려보고 [1-5]정도는 받쳐줬으면 한다. 물론 1번이 고전한다고 보면 배당은 노련한 2번 정성근이 터트리는 [2-6.7.5] 등이 될 듯.

[우수 7]이강토 입상유력 !
한 수 위의 전력으로 평가되는 1번 이강토의 우승이 유력한 상황에서 후착찾기 양상이 되겠다. 1번의 해병대 선배인 2번 강성배는 지난 시합에서 연속으로 만나 단 한차례도 협공 모색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두 선수간 친분이 없다고 볼 수 있고 7번 지성환은 1번과 금일 첫 만남이나 그래도 그간 1번이 경상권 선수들은 꽤 챙겨왔다는 점에서 선전이 기대된다. 한때 아시아의 지존으로 불리웠던 7번이 1번을 따라가지 못하는 불상사는 없다고 보면 [1-7]이 가장 무난한 차권. 배당은 삼복승식에서 노려봐야겠는데 개인적으로는 7번 후미를 공략해 나갈 5번 조현옥의 몸상태가 올라오고 있어 저배당 형성할 [1-3-7] [1-2-7] 보다는 [1-5-7]쪽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싶다.

[우수 8]고요한 우세 - 박훈재 도전!
전력 우위에 있는 6번 고요한의 우세가 예상된다. 6번이 중학교 후배인 7번 조용현을 챙기기에는 1번 박훈재의 도전이 만만치 않을 듯 싶다. 또한 순발력 앞세운 3번 주석진 역시 변수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6번은 7번의 선행력을 활용해 나가며 1번을 뒤에 붙이며 타협점 찾으려 들 가능성이 높다. 결승전에 유독 약한 6번 이지만 금, 토 경기에서는 강자로의 면모를 충분히 보여주는 만큼 이번 경기는 [6-1]을 주력으로 [6-3] 정도만 받쳐주면 되겠고 삼복승식은 [1-6-7]을 기본 전략으로 [1-6-5]까지는 노려볼 만 하겠다.

[우수 9]2-5-7 삼파전 !
2번 정재성이 잦은 낙차 부상으로 차체 교환 후 적응이 덜 된 상태이고 7번 임영완은 늑골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닌데다 최근 상승세의 5번 김동훈 역시 무시 못할 전력이라 세 선수를 묶는 삼파전으로 구분지었다. 그간 2,7번의 경기 내용을 보면 타협 보다는 너죽고 나살자도 아닌 너죽고 나도 죽자 식의 경기가 많았다. 두 선수의 다툼이라면 2번이 굳이 7번 보다 5번을 믿고 가거나 아니면 동갑내기 친구인 1번 조창인과 협공을 모색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2-5] [2-7] 순으로 차권을 추천하며 삼복승식은 1번 조창인이 최근 훈련량 많아 꼭 노려보는 [1-2-5] [1-2-3] 등을 추천하고 싶다.

[우수 10]혼전레이스 !!!
2번 김철민과 3번 박진우의 대결 구도로 보이나 편성이 만만치 않다. 2번은 광주/전주 선배인 7번 윤창호와 협공 모색하려 들 수 있고 3번 박진우는 과거 부산팀 후배였던 6번 이승현을 챙기려 들 듯. 물론 3번은 2번 후미만을 꿰어차려고 할 듯 보이는데 문제는 그간 3번이 출전한 경기에서 꽤 많이 배당이 터졌다는 점이며 1번 배학성과 5번 최대용 등 역시 최근 훈련량이 급증하며 의욕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기본 전략은 [3-2] [2-7]이 되겠지만 저배당 보다는 배당을 노려보는 전략을 추천하고 싶은데 5번 최대용을 축으로 하는 [5-1.6.2.3] 을 공략했으면 한다.

[우수 11]이창용 입상 유력 !
한 수위의 전력으로 평가되는 3번 이창용의 낙승이 예상되는 경주로 후착찾기 양상. 1번 민상호와 5번 정춘호의 다툼으로 압축되겠는데 3번을 중심으로 1번은 앞선에서 5번은 후미에서 경기를 풀어나갈 듯. 1번이 이용할만한 선행형이라고는 7번 조봉희 밖에 없는데 7번이 굳이 때릴 이유도 없고 끌어내는 작전 구사한다면 1번의 긴거리 승부가 불가피해 마크 주력할 5번이 후착으로 유리하다라는 평가다. 따라서 차권 분산하기에는 배당 메리트가 없는 만큼 [3-5]에 집중하거나 아니면 관망하는 자세가 좋겠다.

[우수 12]정연교 Vs 정진욱
특선급 강급자인 7번 정진욱과 3번 정연교의 대결 양상. 5번 임대승, 6번 하수용이라는 약 선행형이 있어 두 선수 모두 젖히기 승부에 나설 전망이다. 2번 윤영수가 내선을 잡고 기회 노리기에는 전법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보면 3,7번 중 누가 앞에서 경기 풀어나가느냐가 관건. 그래도 실력과 자력능력 앞선 7번이 승부거리 좁히겠고 3번은 7번 후미 공략에 나서며 역전을 노리겠지만 7번의 기세가 너무 좋아 쉽지는 않을 듯. 따라서 이번 경기는 [7-3]에 주력하고 삼복승식 역시 [1-3-7]이 가장 무난할 것 같다.

[특선 13]전영규 우세 - 뒤집기 주의!
3번 전영규가 강자로 나서는 상황이나 편성이 까다롭다. 동갑내기 친구이자 지역 연대되는 6번 박성현 그리고 상무 후배로 꽤 친분이 두터운 2번 신은섭에다 한 방 능력있는 1번 김우현까지 묶어 놨기 때문. 그간 3번이 2,6번과 만났을때 6번을 앞세우고 2번을 뒤에 묶는 경우가 많았는데 금일은 1번이 변수로 나선다. 1번은 진주/창원 같은 경남권인 5번 차봉수의 힘을 이용할 수도 있는 상황. 3번이 긴거리 승부에 나선다면 추입 역전을 당할 가능성도 꽤 높은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소액으로 뒤집기 노리는 [1-3] [6-3] 차권을 추천하고 싶다. 물론 대열이 걸어질 경우에는 지난 주 무기력했던 2번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어 2번 중심의 [2-1.6] 정도는 배당판 상황에 따라 노려볼 만.

[특선 14]혼전레이스 !!!
6번 조봉철이 시드를 배정 받았지만 앞의 13경주처럼 꽤 까다롭다. 절친한 친분관계인 5번 이수원을 챙기자니 3번 최재봉, 2번 김주동 그리고 4번 노태경이 겁이 나고 그렇다고 외면하기에도 자리잡기 여유롭지 못하다. 6번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초반부터 때리고 나가는 작전이 가장 좋다. 그래야만 5번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복.쌍 [5-6] 정도는 노려볼 만 하다. 하지만 실력이나 최근 기세를 감안할때는 [6-4]가 가장 무난하고 삼복승식 역시 [2-4-6]이 낫다. 다만 4번이 1번과 자리 바꿈을 통해 기습 나설 경우엔  이들 활용에 나설 수 있는 3번 최재봉이 승부거리 좁히면서 유리할 수 있어 [3-2.4.6] 등은 고배당 선호파는 노려볼만한 차권.

[특선 15]김동관 입상 안정적!
1번 김동관이 강자로 고양팀 후배인 7번 정대창을 챙겨나갈 수 있느냐에 관심 모아지겠다. 고양/계양 연대되는 2번 이태호까지 있어 초반부터 대열을 형성하고 치고 나간다면 이를 상대로 3번 류재민, 5번 류성희가 외선에서 넘어서기는 어렵다. 하지만 성격 급한 3,5번이 릴레이 선행 또는 끌어내고 때리는 형태라면 1번이 이들을 활용 젖히기에 나서며 7번을 챙길 수 있겠다. 2번 이태호가 몸싸움 능하지만 지역 유대관계등을 따질때 몸싸움을 통해 7번에게 들이대기는 어려운 상황. 이런 상황이라면 6번 유경원이 기회를 엿 볼 수 있어 후착 변수도 관심을 가져볼 만. 따라서 이번 경기는 [1-7] [1-6] 순의 배당 노리는 전략이나 아예 순리대로 차권 선택하는 삼복승식 [1-3-5] [1-2-5] 등을 고려해 볼 수 있겠다.

 

[리안]

감사합니다

[마구마구 (광명)]

감사합니다

[무대뽀서행(광복)]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감니다

[피해주지말자(일산)]

노고가 많으셔요.

[김준환(금정)]

수고했어요.

[썰물]

예상안 잘보고 갑니다~

[꽃소금(신림)]

감사합니다~

[혀니랑서기랑]

감사합니다. ( __ __ ☆

[구름산]

수고하셨습니다...............

[신천안(길음)]

감사합니다^^

[한마음]

수고했습니다

[성웅{의정부}]

감사 합니다~~^^

[이사랑(부산)]

감사 합니다^^

[제발좀버텨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무더운 삼복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돼량이]

수고하셨읍니다^

[추입하자..]

감사합니다..

[다시장군]

감사

[ks 쩐]

화이팅~~~!!!^____^

[가자북]

감사합니다

[울산바위(부산)]

항상수고가 많으세요 무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처음그느낌처럼]

감사합니다^^

[빛과소금(강남)]

무더위 조심하세요~^^

[칠량 꼬쟁이 (창원)]

하이팅!!!
즐륜 입니다!!

[부천형님(비행장)]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를 당신께 선물할께요.
미소 잃지 않고서....
즐거운 하루로 만들어... 아름답고 너무 멋진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늬바람(일산)]

감사합니다 화이팅!

[유나야 놀자]

더운데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