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혼 --- Ai 作
주책
볼품없어도 작게 피는 꽃을 꾸었다
누군가 쳐다보지 않아도
순간 바삭 어느새 사그라져버린다 해도
아름다움 간직한 기억속의 꽃이 그리웠다
아침 햇살 밝기전
미세한 여운의 未明 같은 하지만
바램은 한 낮
春夢이었다
노망은 어디
벽에 똥칠하는 짓만 일컬었으랴
쳐 자신 나이 값 가늠 못하고
철 늦은 싸구려 사랑 타령
주제넘은 하얀 거짓 그리움
뻔한 눈물 콧물 감성팔이 역시
老妄의 한축은 맞는가 보다
하루는 다시
내일 맞을 채비 서두른다
세월은 습관처럼 늘 반복이 되고
내 작은 이상의 꽃은 어찌 바래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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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행방
노망
탐라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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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
26.05.27 19:3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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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목을 잘못 붙인듯...
노망이 아니라.
회춘인거 가터유..
노망이든
회춘이든
이제 다 부질없음이지요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