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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연 My Life Story
 
 
 
카페 게시글
My Life`s Story 비와 닭발의 이야기
사이알음 추천 0 조회 176 08.07.03 01:3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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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3 03:45

    첫댓글 사이알음님 따뜻한 글과 사진 잘 보았어요. 시를 쓰시는 사이좋은 부부이신데...부인께서 멀리 중국에 가시네요. 그 글이 자꾸 눈에 밟힙니다. 저도 예전에 외국 가려다가 가족과 헤어지기 싫어 포기한 적이 있거든요...

  • 작성자 08.07.04 00:39

    아까 10시 40분에 집에 도착함으로써 의정부 일은 당분간 끝입니다. 오늘도 가고 오는 길에 사고난 차들을 보았지요. 흐흐, 살아있음에 건배.

  • 08.07.04 17:23

    닭발이 무척 먹음직 스럽군요 부인과 잠시 떨어져 사셔야 되는 처지이신가 봅니다 가능하다면 같이 지내시는게 좋겟지만 요즘의 사회는 다원화 사회 라는 미명으로 떨어져 지내는 부부가 주위에 아주 많더군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 내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시 는 더 잘 써질것 같은데요?

  • 08.07.06 12:43

    시 잘 쓰려고 떨어져 있어야하는건 아니겠지만..^^서로 건강해서 걱정 안 드리는게 좋겠어요.이 카페로 안부를 자주 전해요 해해

  • 작성자 08.07.06 14:11

    저문강님, 삽 씨으셨나요? 삽은 못 씻더라도 '저문강' 그러면 손이나 귀라도 씻어야 할 것 같아요. 시야 살아지는 것이니 이래저래 살다 보면 쓰다 말다 그러겠죠. 손지연님, 그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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