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나새끼들이 수소탄이 터지는 날
의리에 사나이 블랙거미는 머리속에
궁리를 하고 있어던 것이었던 것이다
어떠케 닭한마리를 먹어 볼거나
그렇치 번개를 때려뿔자
7명을 집합을 시켯으나
2명이 불응해 5명이
종3에서 3마리를
해결한후에
히말라야를 보기로
서울극장으로 이동한기라^예
산이좋아 산에 오르는 엄 홍길대장에 모습에서
산사나이들에 의리/ 인간 내면에 감춰진
진실/ 죽음도 불사하는 투지와
인내력에 한계를 보여준
박무택과 엄홍길에
실화를 그린 영화
히말라야에서 벌이는 죽음보다
더강렬한 추위와 낭떠러지에서 벌리는
인간에 뜨거운 사랑과 동료 선후배를 아끼는
휴먼 이스트한 뜨거운 감동에 영화한편을 잘감상 하여나이다
탁사모 횐님들 께서도 꼭보시기를 바라면서
산에서 잃은 동료를 찾기 위해서
다시 히말라야 山으로 떠나는
엄 홍길 원정대
그들이 얻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죽음만이 기다리는 곳
그곳에서 펼쳐지는 인간에
감춰진 뜨거운 후배사랑을~~~
눈물과 초조함으로 보는 히말리아에
아름다움 가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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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난 두번을 봤는데....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글쎄요 나도 그러습니다 세번을 봐도 또보고 싶은대
한번도 못본 지윤님이
안타깝기 보다는 불쌍
하다는 생각이 들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ㅎㅎㅎ
이자리를 빌어서
의리하면 정보석이 아니라
흑거미라는 사실을 알랑가
모르면 안되지라
히말라야는 못보구 에베레스트만 봣는데 이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하
운영자님 왜이러십니까
삼양이나 농심이나
다른것 같으오나 라면은 똑같사옵니다
맛은 다르지만 맛있게
후루룩 먹으면 감사하지우 ^^ㅎ짭 짭 냠 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