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akinator.com/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램프의 요정 지니가 나와요.
이름이랑 나이랑 성별 적고 클릭하면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임은 바로 스무고개. (영어로 진행되는데... 어렵지는 않습니다;)
시시하다고요? 문제는,
우리가 '인물'을 상상하고 지니가 질문을 통해서 답을 맞춘다는 겁니다 -_-;
'알라딘'을 14단계 (죄송합니다. 지니를 보니...)
셜록 홈즈를 7단계만에 맞춰버려서 깜놀......
아마 사람들 생각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혹시나 안유명한 인물을 생각하면 지니가 못맞출까봐... 쓸데 없는 배려)
물론 지니가 세상 모든 유명인들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니어서
조금만 마이너하게 들어가면 헤매는 데요,
지니가 하다하다 못하겠는 경우에는 우리에게 물어 봅니다.
도대체 누구냐고.
이름과 직업과 성별 등 기본 정보를 써주면
지니가 그걸 기억해요.
다음 번에 누군가 그 인물을 상상하면 맞출 수 있게.
이것이 바로 웹2.0?
(처음에 들어가면 자기가 최근에 맞춘 인물을 자랑하는 리스트가 있는데
심지어 Yoo Jae Seok 과 U-Know Yunho 도 있다는 -_-;;;;;)
머리 식히실 때 해보세요~
참고로 둘 다 french writer 이고 nobel prize와 연관이 있는 사르트르와 카뮈를 가르는 키워드는 두 개는
lovely face와 tragedic death 입니다. (하하)
첫댓글 캔디는 30단계~데이빗보위는 19단계~아놔 야근하다 이게 뭔 짓~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