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業을 진심으로 祝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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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만 친구의 인천 서창동 '원주 추어탕'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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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하고도 화려한 음식점 개업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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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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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층 90평 건물에 가족과 친지, 지인, 손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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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려 성공적이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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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위치를 찾는데 다소 힘든점도 없지 않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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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기를 잘했다는 주위의 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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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 한 결과 맛 또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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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희망적이라는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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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메뉴도 다양하고 돌솥밥과 추어탕을 절묘하게 결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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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는 명소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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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0일(2회 모임-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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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납부 및 참석자 명단-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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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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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기, 강용환, 박난규, 박충기, 유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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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윤, 유경현, 유병만, 유응준, 윤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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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동, 안상규, 정현호, 정동오, 문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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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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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추어탕에 소주, 맥주로 밤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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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시간으로 깊어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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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김광기 친구의 집으로 이동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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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이야기와 즐거운 한 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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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맛있게 잘먹었고 뒷일도 아주 좋았어.....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여 최고의 먹거리 집으로 대박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