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3113162
평가원 “수능 정답 이상 없다”…생과Ⅱ 20번 “조건 완전치 않지만 변별성 위한 평가문항으로
[경향신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 18일 실시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의신청 문항 76개 모두 오류가 없었다고 29일 발표했다. 하지만 문제 출제 오류 논란이 일었던 생명과학
news.naver.com
물론 이 결과는 모두가 예상하던 대로입니다.
그런데 올해의 경우 생명과학 쪽에서 이미 심사결과 발표 전부터 소송을 예고한 바 있어, 아마 실제로 법정으로 끌고 갈 가능성이 높을 듯합니다.
https://cafe.naver.com/pnmath/2681408
그리고 심사결과 발표 후에도 소송을 알아본다는 움직임을 강사들이 보이고 있고요.
https://orbi.kr/00041057604
생명과학 과목 이의제기에는 답변서가 탑재되었는데, 문항 자체에 오류가 있더라도 일단 넘어가자(?)는 식으로 작성한 듯합니다.
https://cafe.naver.com/pnmath/2683255
아마 평가원은 소송이 걸릴 때 걸리더라도 그 전까지는 최대한 버틸 때까지 버텨보고 스스로 인정하진 않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윤리는 아무 답도 없고.. 딴 과목들은 또 어찌될지 모르겠군요.
첫댓글 윤리는 답변서도 없네요. ㅋㅋ
다들 예상하던 대로죠. 윤리 쪽은 하도 이런 게 반복되다 보니 이젠 익숙해진 상태이고.. 생명과학 쪽은 이런 일을 많이 안 겪어봐서 그런지 지금 난리가 나 있네요.
답변서 공개하는 순간 빼박이 되니까 절대 공개 못하죠. 답변서는 작성해 둡니다. 공개를 안 할 뿐이죠.
첫댓글 윤리는 답변서도 없네요. ㅋㅋ
다들 예상하던 대로죠. 윤리 쪽은 하도 이런 게 반복되다 보니 이젠 익숙해진 상태이고.. 생명과학 쪽은 이런 일을 많이 안 겪어봐서 그런지 지금 난리가 나 있네요.
답변서 공개하는 순간 빼박이 되니까 절대 공개 못하죠. 답변서는 작성해 둡니다. 공개를 안 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