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귀농귀촌 특사모 사람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귀농계획/이야기 귀농계획
행설(용인) 추천 0 조회 905 12.03.13 11:1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3.13 12:18

    첫댓글 원하시는바를 차근차근 이루어 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03.13 15:09

    감사합니다.

  • 12.03.13 12:58

    행설님 건강도 살펴가면서 차근차근 추진하세요.

  • 작성자 12.03.13 15:10

    감사합니다,
    앞으로 혼자서 생활 할려니 눈앞이 섣달 그뭄밤 같습니다.

  • 12.03.13 13:21

    농촌일은 욕심 부리면 안되요 하나씩 하나씩 시작하세요
    땀 흘린만큰 수확의 기쁨을 맛볼겁니다

  • 작성자 12.03.13 15:12

    감사합니다.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처지라 욕심은 앞서고 지식과 재주도 없고.....어이구 우째꼬

  • 12.03.13 14:48

    저희도 귀농새내기 입니다.. 1톤트럭은 농사용 세렉스가 어떨지..또한 중고 경운기가 얼마하는지는 모르지만
    귀농을 하시면 지원이 있어서 반값만 내면 살수 있다고 하던데요..귀농협의회에 알아보심이...

  • 작성자 12.03.13 15:19

    경운기는 중고를 예약을 해서 돈 드리고 실어 와야 하는데 몸은 용인에 있고 경운기는 영월에 있고 땅은 봉화에 있고..
    트럭이 고민입니다.
    귀농지 주변은 경사는 심하지 않은데 눈이 오면 운행이 어려울 것 같아 후륜 구동 트럭은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차동기어 제어 옵션이 있는 것을 생각 중이지만 귀농의 반려자 처럼 선택받은 일명 세렉스도 깊에 고민 중입니다.
    단지 차의 연령이 노령이라 수리비 등이 걱정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12.03.13 16:51

    봉화 까지 멀리가셨습니다 땅 잘봤습니다
    먼저 땅에게 물어봐야겠지요 토양 기후조건 재배가능한 작물 판매여부 많은 연구를 해야겠습니다
    현재 농지와 마을과의 거리가 약 300m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현 번지에 주택을 지으시면 부담이 너무크겠습니다
    농지전용,지하수개발(개발허가,준공,수질검사)인터넷전화 전기를 가설할려면 부담도 많이되지 않나요
    농로가 좁아서 레미콘 차량 진입이 어러울것같습니다 자재운반도 비용이 많이들고요
    마을에 빈집이 있으면 구입해서 재건축하심이 편리하지않나 생각합니다

  • 작성자 12.03.13 16:45

    잘 보셨습니다
    인허가비 대충 1,000만원, 지하수 1,200만원 이상, 건축비(10평) ?,
    전기는 전주가 농지 내에 2개 있습니다.
    더 걱정은 귀신이 무서워서 이틀만 자고 나면 실신해서 정신 병원행이 될까
    태산같은 두려움이 몰려 옵니다.
    동네에 빈집이 없다고 합니다

  • 12.03.13 21:48

    저도 시골온지 6년차입니다
    부동산 하시는분들하고 이야기를 나누기도합니다 전원주택지를 구하여 산속에 집을짓고 홀로 사시는 분들은
    1~2년내에 집을팔아달라고 다시부동산에 오시는분들이 많다고합니다 깊은산속에 무습기도하고 출퇴근 문제
    교육 병원가기 시장보기 친구문제 등등 농촌 생활적용을못하고 돌아온다고 합니다
    신중하고 계획성있는 결정을 하시기바람니다

  • 12.03.14 08:55

    초보농사꾼입니다.
    지하수는 정부지원 있지 안던가요?,
    저도 작년에 2200평 농지 매입하고
    거주지 변경은 안한 상태인데에서 농업용수 지원받을수 있을까하여
    군청에 확인하니, 현지 주민이 아니라 지원이 힘들다라고 하더라구요

  • 12.03.13 21:06

    답은 현지에서 구해보세요?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과 같이 신중해주시고
    평탄작업이나 유공관 설치작업은 올해하시고 농작물 재배는 여유공간을 이용하고
    메주콩은 6월 중순까지 가능합니다.
    저도 법전면 풍정리 860번지에 4년전에 밭을 구하여 경작하고 있습니다.
    연락이 가능하면 010-8705-9043 윤명근 ---3월말부터 4월초에 방문하고
    5월초부터는 주로 밭에만 있습니다.

  • 12.03.13 22:51

    그래도 용기 있게 결정하신것같군요~화이팅 하시구요..
    조급히 생각하지말고 가까운 동네에서 인심부터 얻어가며 도움받으세요~~

  • 작성자 12.03.14 08:31

    예 잘 알겠습니다.
    동네 분들과 언행부터 배워가겠습니다.

  • 12.03.14 11:48

    동네분들께 항상 예의바르고 친절해야합니다 우리동네에도 2년전 이사온사람은 동네에서 자기를 왕따시킨다고
    합니다 저는 그분께 말했습니다 나이도 젊은데 마을청소 풀베기 등 공동작업할때 열심히 참석해라
    그마을에서 한평생 사신분들이 나에게 마추리라는 생각을 버려라 평균 80세의 연령분들이라는 생각을 항상 잊지마라 등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저도 작년에 경북에 지하수 전기 집짓기를 했으나 생각만큼 안들어 갑니다 농지전용비용 약1만 (경계츨량은 별도임)
    지하수 100미터기준 약전기 전봇대있으면 약50만원 집10평전도는 건물에따라 허가및 기타잡비, 정화조등등있으나
    필요 하시면 연락주세요.(쪽지주세요)

  • 작성자 12.03.17 09:25

    친히 전화까지 주셔서 장시간 여러가지 경험과 추천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축을 시작 할 즘에 구체적인 지도를 받고 싶습니다.
    아직은 들려주신 말씀 중 일부는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있고 해서 감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12.03.14 21:37

    힘내시고 차근차근 전진하십시다..^^

  • 작성자 12.03.17 09:25

    감사합니다.

  • 좋은뜻이루시고 힘든일 하나하나 차근차근 어가시기 랍니다
    저두 맘은 시골이잇지만 몸은아직 입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03.17 09:27

    감사합니다.
    용인에 사시면서 상주에 연고가 있으신 것 갑습니다.
    제 집사람 고햔이 상주 은척입니다.

  • 12.03.16 05:10

    잘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ㅎㅎㅎ 용기에 찬사를 봅니다^^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시고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 나가시길....

  • 작성자 12.03.17 09:29

    갑사합니다.
    칭찬해 주시니 한결 가벼워 집니다.
    이제 시작인 만큼 앞으로 많은 지도 바랍니다.

  • 12.03.19 20:47

    행설님의 글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저도 어디로 가서 무얼할까? 고민중인데 한3년은 고민해야 할것같습니다,,좋은소식을 올려 주시면 저도,,,,그쪽으로 앞댕겨 보겠습니다,,,건강하셔요,,,,

  • 작성자 12.03.20 09:07

    감사합니다.
    저는 원래 귀촌을 10년전에 준비를 해서 집한채 지을 땅을 사두었다가 직장 형편이나 사회환경(청년실업, 정년단축, 등등) 등의 변화를 느끼고 귀농으로 전환하게 되었고 그런 관계로 준비시간이 조금 짧은 듯 합니다.
    관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12.03.22 12:00

    귀농 축하드립니다~~
    5년은 시간적 투자를 해야 자리 잡을것입다 화팅하세요
    저역시 귀농해서 올해 멋지게 일하고 있습니다 공주에서요~~

  • 작성자 12.03.23 11:11

    감사합니다.
    고비를 다 넘기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제 시작해서 수많은 고비를 맞게 넘기고 하는 과정이 남았습니다.

  • 12.03.23 15:36

    멋진 그림 그리시길..."돈 떨어지면 힘 떨어 집니다" 천천히 하시길..

  • 작성자 12.03.24 14:22

    감사합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을 지적하셨습니다.
    문제는 나이와 돈, 쉽게 해결하기 힘든 항목입니다.

  • 12.03.27 02:13

    나두 언젠가는 계획을 세워야 할텐데....

  • 저도2년후 계획인데 저생각보다 멀리 가셨네요? 저는대도시에서30-1시간 거리에 생각하고 있었니다. 초기정착정보 감사드립니다. 행설님 힘네세요? 뿌잉뿌잉

  • 작성자 12.03.27 13:26

    감사합니다.
    님의 물망지라면 금상첨화겠지요. 저의 경우 돈. 돈. 돈 때문에.

  • 12.04.05 01:08

    건투를 빕니다 좋은소식 접할 그날을 기다릴꼐요~

  • 작성자 12.04.06 14:48

    감사합니다.

  • 12.04.07 11:13

    생각만 하다...작년 귀농교육 받고 본격적으로 움직이려는데 뭐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일단 시작을 하셨다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04.11 09:10

    감사합니다.

  • 12.04.24 11:41

    성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차근히...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시고...
    주변에 사시는 분들에게 도움도 청하고 그렇게 하세요... 물론 열정을 가지고
    힘차게 시작해야되겠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돌아나갈 퇴로도 확보해놔야 합니다...
    생활을 위한 시설에 너무 많이 투지할 필요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욕심내지 마시고
    조금씩 추진하세요... '솔로귀농'이라는 말에... 경험자로써 걱정이 되어서 한말씀 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