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A는 통전가능 전류 규격이구요(이게 보통 정격전류라는 것) 30AF는... 이렇게 부르면 앞의 A는 AT라고 해야하고 AF는 암페아프레임이라고 1.5KA 즉, 카용량과 대체로 비례하는 몸집크기로 보면 됩니다. 즉, 같은 정격전류(A or AT)라도 AF가 커지면 몸집이 커집니다. 또 KA는 소호능력에 관계된 것으로 녹아붙지 않고 확실히 차단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KA가 크면 클수록 %Z가 작은 전로에(수전변압기가 큰 경우 등) 전단의 보호기기에 부담을 덜주게 되는 것... 이정도 정리가 적당할까요? 더 잘 아시는 분의 답변 기대합니다.
참고로 KA는... 예를들어 같은 전류용량의 두개 30A 차단기라 할지라도 지역 배전변전소의 %Z가 작은 큰용량의 초특고변압기에 바로 붙은 특고변압기에서 저압TR... 거기에 붙이는 30A 차단기와 작은 회사 수전특고변압기 2차에 붙이는 30A차단기가 같은 KA용량으로 할 수는 없겠지요. 각각의 2차 단락의 경우, 흐를 수 있는 전류 최대크기가 다르니까요. 사고최대전류가 큰 곳에는 KA용량도 커져야 사고시 녹아붙지 않고 정확히 차단책무를 수행할 수 있을테니까요 그저 참고하시길...
첫댓글 A는 통전가능 전류 규격이구요(이게 보통 정격전류라는 것) 30AF는... 이렇게 부르면 앞의 A는 AT라고 해야하고 AF는 암페아프레임이라고
1.5KA 즉, 카용량과 대체로 비례하는 몸집크기로 보면 됩니다. 즉, 같은 정격전류(A or AT)라도 AF가 커지면 몸집이 커집니다.
또 KA는 소호능력에 관계된 것으로 녹아붙지 않고 확실히 차단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KA가 크면 클수록 %Z가 작은 전로에(수전변압기가 큰 경우 등) 전단의 보호기기에 부담을 덜주게 되는 것... 이정도 정리가 적당할까요? 더 잘 아시는 분의 답변 기대합니다.
참고로 KA는... 예를들어 같은 전류용량의 두개 30A 차단기라 할지라도
지역 배전변전소의 %Z가 작은 큰용량의 초특고변압기에 바로 붙은 특고변압기에서 저압TR... 거기에 붙이는 30A 차단기와
작은 회사 수전특고변압기 2차에 붙이는 30A차단기가 같은 KA용량으로 할 수는 없겠지요. 각각의 2차 단락의 경우, 흐를 수 있는 전류 최대크기가 다르니까요. 사고최대전류가 큰 곳에는 KA용량도 커져야 사고시 녹아붙지 않고 정확히 차단책무를 수행할 수 있을테니까요
그저 참고하시길...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