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보에 따르면 15일 체포된 베트남 국적의 여성 용의자 도안티흐엉(29)은 약 3개월 전 한 동양인 남성을 말레이시아에서 만났다. 이 남성은 흐엉을 한국으로 데리고 가 같이 쇼핑을 하고 베트남을 방문해 그녀의 가족과도 만나는 등 흐엉의 신임을 얻었다. 자신이 신뢰하게 된 남성이 인터넷에 올릴 만한 장난 패러디 영상을 찍자고 최근 제안했을 때 속내를 파악하지 못한 흐엉은 함께 영상의 주인공이 될 사람을 물색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약 한 달 전 포섭된 인물이 16일 새벽 체포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25)라는 설명이다.
피살된 타이밍은....월간경향인가? 뭐 그런 언론에서 조사한바에 따르면 ㄹ혜정권의 대북소식통이 정남이였다는 식의 기사가 난지 3일만에 다이된거죠.....빌어먹을 자식 일도 안하고 이여자 저여자 따먹으면서 이나라 저나라를 위조여권으로 놀러다니고 도박하러 다니고 ....그 돈 다 어디서 온거겠습니까?...엇?!?! 난 중도좌파였는데 이런말을??? ㅋㅋㅋ
첫댓글 항상 예민한 시기에는 이상한 일들이 발생한다말이야..
피살된 타이밍은....월간경향인가? 뭐 그런 언론에서 조사한바에 따르면 ㄹ혜정권의 대북소식통이 정남이였다는 식의 기사가 난지 3일만에 다이된거죠.....빌어먹을 자식 일도 안하고 이여자 저여자 따먹으면서 이나라 저나라를 위조여권으로 놀러다니고 도박하러 다니고 ....그 돈 다 어디서 온거겠습니까?...엇?!?! 난 중도좌파였는데 이런말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