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소리】극단적 증거인멸
◆【굿모닝 충청】[서라백 만평] 태풍 북상에 잼버리 퇴영, 국제행사 '시다바리' 된 공무원
[굿모닝충청 서라백] 6호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정부와 조직위가 잼버리 대회 조기 퇴영(철수)를 결정했다.
참가자들은 지자체가 마련한 숙소로 배ㅔ돼 남은 일정을 치를 전망이다.
이렇게 된 김에 공식 폐막 행사 전에 지역별 예정된 축제와 'K-팝' 콘서트까지 경험할 예정이다.
부실한 준비로 폭염과 습기에 시달리던 잼버리 참가자들은 늦게나마 호사를 누리게 됐지만, '하나된 마음으로 역경을 이겨내자'는 잼버리 대회의 취지는 '한국문화 체험관광'으로 변질됐다.
유례없는 장마와 폭염에 관할 지역민을 돌보느라 지친 공무원들은 계획에 없던 치다꺼리를 해야 한다.
총리까지 나서서 행사장 화장실 청소에 만만한 공무원을 호출한다.
대통령과 행정부의 엄포로 각각의 역할을 할당받은 지자체들은 소속 공무월들을 동원해 3만명이 넘는 참가자들의 이송, 숙소, 식사, 의료 등 잡일을 감당하는 처지가 됐다.
말이 좋아 협조·지원이지 사실상 '차출'이다.
이것은 공무원의 '본분'이기도 하지만, 고위직의 책임 떠넘기기를 보자니 '업보'라고 자위하기엔 억울한 면이 있다.
부실했던 잼버리 행사의 책임 소재 또한 그렇다.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줄었다고 한다.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니 그 이유가 박봉 때문은 아닌 듯 하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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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국제신문】누락판
◆【중부일보】대한민국 셧다운?
◆【중부일보】또 빼먹었네…
◆【매일신문】[매일희평] 처음엔 조 단위를 요구했다고 하니 최후 만찬
◆【중앙일보】박용석기자
◆【 전북일보】정윤성의 기린대로
'관광잼버리'된 '새만금잼버리'취지 퇴색...국제 망신
◆【천지만평】
◆【기호일보】만평/국위선양
◆【 프레시안】[만평] 제대로 작동하길…
◆【 비건만평】스스로 만든 지옥' 열돔에 갇힌 지구
◆【울산매일신문】
◆【한국일보】배계규기자
◆【경기일보】어서와 한국날씨는 처음이지?!
◆【데일리언】D-시사만평'혁신이 실종된 혁신위?…패륜은 패륜을 알아본다
◆【세이프타임즈】[세이프 톡] 한국도로공사, 혈세로 '갤탭' 플렉스
한국도로공사의 지난해 부채가 35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 직원에 태블릿 PC를 지급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입니다.
한국도로공사와 자회사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2021년부터 38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 직원 1만5000여명에게 교육용 태블릿 PC를 1대씩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도로공사는 코로나19로 원격 교육 기기가 필요해 지급했다고 밝혔지만, 도로공사서비스의 경우 지급 인원 가운데 2000명가량은 교대 근무자도 아니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심지어 퇴사 직원으로부터 반납받은 태블릿 PC 회수율은 2%에 그쳤다고 하는데요.
혈세로 운영되는 한국도로공사의 '방만 경영'이 도가 지나쳐 보입니다.
책임은 누구한테 물어야 하는거죠?
☞ '빚 35조' 도공 '방만경영' 도마 … 40억 들여 전직원 '갤탭' 뿌렸다
출처 : 세이프타임즈(http://www.safetimes.co.kr)
◆【창원일보】
◆【창원일보】마창진씨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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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오성수의 툰]센놈이 온다
◆【매일경제】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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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카툰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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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최임춘. 전 생-------
◈아름다운 황혼열차◈
출처: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원문보기 글쓴이: 석양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