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은 오래 살고 볼일입니다..
이런 청원글도 있네요..
현정부가 수용할라나????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61125?navigation=petitions [국민마라톤진흥법] 제정해주셔요 올렸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전국의 동호인마라톤 선후배님들 안녕하셔요.
반드시 국민마라톤진흥법안이 발의되어 제정되어지기를 희망하며
청와대국민청원 홈피에 글을 올렸습니다.
제게돌맹이만 던지지 마시고
관심과 힘을 보태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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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마라톤진흥법 발의 요청서 국민복지 향상에 특별한 해법[ 국민마라톤진흥법 ] 제정이 답입니다. 저의 소개 성명 : 함찬일1962년 5월 21일생 경기 시흥시 매화로 58, 502호 ( H.P:010-2971-2518 )동호인마라토너로서 2002년부터 마라톤을 시작하였으며2017년 현재 마라톤풀코스 315회 완주 마라톤 서브-3 기록 298회 완주(서브-3 : 마라톤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42.195Km 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안에 달리는 것을 말하며, 선수가 아닌 일반인이 서브-3 완주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열심히 운동을 하고 경기하기에 가장 좋은 날일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에 참가하여 서브-3를 목표로 달리지만, 일반인의 대부분이 서브-3 완주를 성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그와는 달리 저는 특히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에 서브-3 60회 이상을 완주하겠다는 도전 목표를 세우고 매주 경기 참가로는 부족하여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에 경기 참가하기도 하고 3일 연휴가 있는 날에 3일 연속으로 경기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과정에도 영양 섭취를 잘 하며 풀코스를 달린 결과 위험하지 않은 운동이라서 결과적으로 부상 없이 연간 64회 완주의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일반인 마라토너는 평생에 한 번 달성하고 싶은 서브-3 완주를 64회나 하였습니다.
2018년 3월 8일 현재도 전신이 완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있으며
거의 매주말 마라톤풀코스 경기를 참가하고 있습니다. 국민마라톤진흥법 제정의 필요성 과거 나무 열매와 풀뿌리를 주식으로 해 오던 시기를 지나 고 박정희 대통령의 도전으로 수출 100억불 목표로 해외 수출을 시작하고 국가, 국민 경제가 넉넉해지면서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빈부격차에 따른 국민건강의 격차도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 식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국민의 비만은 이제 비만이 아니라 비만질환이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2015년 비만으로 인한 치료비용 등이 7조원가량이나 된다고 합니다. 남녀노유를 불문하고 최근에 비만질환 환자는 머지않아 핵폭탄과 같은 위력으로 비만질환이 국가 건강보험료 재정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 명약관하 합니다. 이러한 형국에 국민마라톤진흥법이라는 법을 제정하여 국민 누구나 1년 1회에 한하여 마라톤 경기 완주만 할지라도 기록 시상금을 수령할 수 있는 제도를 정착시키면 국민 건강도 개선되며 삶의 질도 향상되고, 건강한 2세 출산에 도움도 되고, 결과적으로 국민건강보험료의 누수를 막아 이 재원으로 국가경제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마라톤달리기의 특성
달리기는 정신건강을 유지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 달리기는 부작용 없는 성인병 치료제이다. 달리기는 가장 대표적인 전신운동이다. 달리기는 가장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이다. 달리기는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단위시간당 운동량이 많은 운동이다. 달리기는 힘든 운동이다. 달리기는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듯이, 부상위험이 높거나 위험한 운동이 아니다. 일정속도 달리기를 하여야 완주 기록이 좋아진다. 마라톤 경기 중 간혹 사망사고가 발생합니다. 마라톤 경기 중 사망사고는 그 일부이지 전부가 아닙니다. 사람이 밥을 먹다가 죽기도 합니다. 이롭기 위하여 차량을 구입하여 사용하다 사고로 인하여 죽는 사람도 굉장히 많습니다. 자전차를 취미로 운동으로 타기 위하여 사용하면서 사고를 접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TV를 오락을 위하여, 정보 습득을 위하여 구입하여 보다가 극히 드문 예이기는 하지만 TV가 폭발하며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달리기에는 오버페이스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기까지 체력의 안배를 잘 하여 속도를 조절하여 달려야 하는데 자신의 속도보다 빠르게 달리면 곧 체력이 고갈되어 속도가 떨어지게 되고 힘든 경기를 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달리기를 좀 한 사람이라면 오버페이스의 결과를 잘 알기에 마라톤 경기하며 무리하게 오버페이스를 하지 않으려 합니다. 달릴 수 있는 능력이 100이라면 마라토너는 60~70% 수준의 속도와 힘으로 달려야 합니다. 이러한 달리기는 심폐기관과 몸 전체에 무리를 주지 않게 되며 결국 마라톤이라는 경기 자체는 안전한 경기입니다. 마라톤 경기 중 참가자가 사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위의 예들에서와 같이 일어나는 일 중 한가지 이며 크게 문제 삼을 일은 아닙니다. 마라톤이 위험해서 발생하는 일과는 무관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마라톤은 염려하는 바와 달리 무릎 관절보호와 강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입니다.달리기가 위험하다거나 무릎관절을 상하게 한다고 하는 선지식들은 옳은 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달리기나 마라톤에 관한 정확한 연구와 지식 운동 전달을 위한 기관의 설립이 필요하기도 합니다.왜 마라톤이어야 하는가?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전신운동이다.국민 대다수가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상금 지급을 위한 기록 검정 방법 수립이 용이하다. - 다수의 참가자 검정, 스피드칩 사용에 의한 검정이 용이하다.국민건강 증진에 가장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운동 방법이다.마라톤 한 경기 치르고 나면 다량의 염분을 배출한다.(유니폼에 소금으로 지도를 그림)
이 부분에서 다른 운동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마라톤을 이야기하면서 운동 종목 나누기(스포츠 종목을 갖고 편가르기)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상금의 지급을 통하여서라도 제가 사랑하고 살아가야할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삶,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마라톤달리기는 훌륭한 운동입니다.
이 법이 제정되면
젊은 분들일지라도 마라톤 풀, 하프, 10Km 등 완주만 해도 상금을 준다더라. 운동도 하고 상금도 타고, 00야 우리 이참에 운동 시작해 볼까 하는 동료애를 발휘하며 운동을 하도록 하는 자극제 역할만큼은 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운동을 해야만 경제수준이 높아지면서 넘치도록 섭취하는 에너지를 소모시킬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리게 된다는 것이 미천한 저의 소견입니다.
편가르기식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커다란 범주에서 냉정하게 마라톤달리기를 바라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라톤과 비교 할 수 있는 종목으로 자전거 경기가 있습니다. 자전거를 오랫동안 타신 분들도 몸이 비교적 날씬하고 건강체형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전거는 저렴한 것을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기록 욕심이나 또한 주위에서 부추겨서, 또는 우월감 등의 불편한 비교의식 등으로 고가 장비의 자전거를 구입하게 될 경우도 있을 수 있으며 이런 경우 국민 개개인에게 많은 비용 발생 측면이 있다 하겠습니다. 또한 마라톤과 비교하여 다수 인원이 참가하는 기록 검정에는 좀 불편함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마라톤 기록의 남녀연령별 코스별 기록시상금(당근은 말을 춤추게 하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상금은 70대 어르신을 마라톤 경기장에 나오게 한다. 마라톤은 굉장히 힘들지만 위험한 운동이 아니다)
예를 들자면남 20, 30, 40, 50, 60(60대 풀코스 4시간 이내 100만원 4시간 30분 50만원 5시간 30만원)여 20, 30, 40, 50, 60대 등 연령별 등으로 연령과 기록 등에 따른 시상금 제도를 운영함으로 국민 대다수가 기록시상금도 노려보고 건강도 찾자는 취지로 운동을 시작하게 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금주, 금연 등의 효과도 수반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물론 기록이 좋지 않을지라도 제한 시간 내에 완주만 할지라도 적은 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어느 정도의 기록 경계선을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국민 누구나 연중 1회 마라톤기록 시상금
첫댓글 끝까지 읽으시려면 위 싸이트에 들어가세요...
제안자 함찬일님은 현재 전국 마라톤 클럽을 돌면서 홍보 활동을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시는데..
금년에 대구마라톤에서도 2회 초청 강연을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315회라..
일년에 풀 2번 뛴다면...
157년 동안 뛰어야하는데..
그동안 살아 있으려나????
참고로 저는 20년동안 46회 뛰었네요...
저분 사람인가요.~~
이번 제마대회 37킬 주로에서 함께 뛰었는데 좌측 허벅지? 이상신호 와서 걸어서 왜 그러시지? 했어요
ㅋㅋ 사람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