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폐기물 인프라 구축시장 진출전략
(폐기물현황) 도시 및 농촌지역 매년 170만 톤의 도시쓰레기가 발생하고, 총 317개의 폐기물 처리장
- 폐기물 처리장은 317개소로 비공식적인 소규모 폐기물 처리장까지 합하면 1천여 개소
- 종사하는 근로자는 6천466명이며 트럭을 포함한 장비는 1천284개
(정책동향) 전통적인 폐기물 관리 패러다임은 대부분의 폐기물을 버린 후 재활용, 재사용해 폐기 처리량을 줄이는 구조
- 환경정책과 폐기물 관련 입법이 제정되지 않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개별적으로 폐기물을 관리하기 때문에 중앙정부 차원의 관리 부처가 없어 데이터 수집, 관리가 미흡해 추정자료만 존재하는 점도 문제
- 비아의 사업전략을 2012∼2015년, 2016∼2020년 두 단계로 구분하여 폐기물 관리 단계적으로 체계화
(폐기물시장분석) 필요한 인프라, 매립장, 이송 스테이션 등 시설을 설치하고, 도시쓰레기 수집 시스템을 재구축하여 구 단위로 진행되고 있는 폐기물 처리를 중앙정부에서 전체적으로 관리
- 제로처리장 신설 및 확대로 폐기물 관리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수요
- 폐기물 관리 전문 민간업체와 계약하여 도시 고형 폐기물의 수집, 이송 매립을 위탁하고 매립시설 및 이송 스테이션 관리
- 현재 317개의 폐기물 처리장과 3개의 매립지, 2개의 이송 스테이션이 있고 추가적으로 4개의 매립지와 9개의 이송 스테이션이 건설 중
- 폐기물에서 원자재 회수율을 높여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폐기물 분리과정을 습식과 건식으로 분류해 재활용 처리를 간소화 노력
(진출전략) 한국기업의 오만내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있어서는 현지 EPC업체와의 파트너링이 요구됨
- 오만환경공단의 위생매립지, 이송스테이션, 처리플랜트에 대한 수요대응
- 16개의 위생매립지, 65개의 이동스테이션, 4개의 처리플랜트 기술
- 국내 환경협력기관의 지원하에 폐기물 기반기술 및 실증인프라에 대한 공급을 우선협력
- 오만 폐기물 유관기관의 사업에 지속적인 정보관리 및 지속적인 현지기업과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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