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솜씨 자랑 혜밀님의 블랭킷.
왕비로드 추천 0 조회 236 11.09.06 16:2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9.06 16:33

    첫댓글 수정님이 보내셨단 이야기 들었어요.
    와~~~
    그저 감탄사만 나옵니다.
    멍멍이가 너무 편안해 보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11.09.06 18:43

    혜밀님의 실이 너무 색이 예뻐서 대충 떠도 작품이 나오네요.^^

  • 11.09.06 16:41

    강쥐도 알아보나봐요~~ ㅎㅎ 왕비로드님 솜씨 좋으십니다~~ 완성작이 기대가 됩니다~~ ^^*

  • 작성자 11.09.06 18:44

    울 진저가 이 블랭킷 얼마나 좋아하는 지 몰라요.
    펼쳐만 놓으면 홀랑 주저 앉았다가 드러누워버립니다.

  • 11.09.06 19:18

    진저군... 참 포근해 보입니다.
    혜밀님의 색감이 예뻐서 무조건 예쁘리라..
    그리고 반듯반듯 예쁘게도 뜨셨구랴.. ^^*

  • 작성자 11.09.07 02:11

    예쁘게 뜨진 못했는 데, 실이 워낙 예뻐요.^^

  • 11.09.06 21:32

    멍멍님 눈이 높네요~~이쁜건 알아갖고서리..ㅎㅎ

  • 작성자 11.09.07 02:12

    글게요. 쥔장 아지매 닮아 그런가봐요. ㅎㅎㅎ

  • 11.09.06 23:26

    엄청 진도가 빠르시네요. 색감이 참 예뻐요^^

  • 작성자 11.09.07 02:12

    열심히 떴으면 애진작 끝났을텐데, 올 여름 집문제 딸래미 문제로 신경 쓸 게 많아서 늦어졌네요.

  • 11.09.07 07:27

    정말,진도빠르시네요..
    행복한,가을맞이 하시겠어요..
    다짜시면,,울샴푸에 조물조물해서,탈수하시고 편편한,바닥에 뉘여서 말리세요..
    그라고,다리질,팍팍해주면,,보들하면서,더 모양새 팍팍납니당,,ㅎㅎ
    아,,제가,다 뿌듯하네요^^

  • 작성자 11.09.07 09:33

    진도가 빠르긴요...쉬엄 쉬엄 했어요.
    말씀하신 데로 잘 빨고 잘 다려서 뽀다구 팍팍 나는 블랭킷 만들겠습니다.

  • 11.09.07 07:52

    쟈도 새것을 조아하잖어유 ㅎ
    색이 곱습니다..


    완성품 보는날 더 찬찬이 보겠습니다
    강쥐 때문에 다 안보이네요 ㅎ

  • 작성자 11.09.07 09:34

    어머나! 딱 맞추셨네!!!!
    울 진저 새 거 진짜 좋아라 하는 데....ㅎㅎㅎ
    나중에 완성품 사진 올릴께요.

  • 11.09.07 08:28

    진짜루 부지런 하시군요. 완성품을 기대해 볼께요.

  • 작성자 11.09.07 09:34

    부지런은요....블랭킷이 넘 탐나서.....ㅎㅎㅎ

  • 11.09.07 08:38

    진저가 호강하는 군!!!색감이 증말 이쁘군!!!

  • 작성자 11.09.07 09:35

    실제로 보면 더 화려해.^^

  • 11.09.07 08:43

    밝은 색감이 넘 이뿌네요 재미있죠?
    저도 요즘 뜨게에 재미 붙이고 있답니다 *^_^*~

  • 작성자 11.09.07 09:36

    그러세요? 글면 향이님도 작품 좀 올려주세요~

  • 11.09.07 10:33

    밝으면서도 한톤 다운된 느낌이 아주 멋스런 색감인데요....^^
    두고두고 대물림하실수 있겠어요 부럽기만 하네요

  • 작성자 11.09.07 12:19

    혜밀님 말씀이 빈티지 색이라시네요.
    정말 멋스러우면서도 화려한 색깔인 거 같아요.

  • 11.09.07 11:17

    페인트칠도 잘하시고 깔끔하게 살림 잘 하시는 건 알지만 이렇게 이쁜 펜타곤 불랭킷에까지 손을 대시다니 완성되면 또 보여주세요.

  • 작성자 11.09.07 12:20

    넵 보여드릴께요.
    제 꽃무늬 소파와 잘 어울릴 거 같아요.

  • 11.09.07 11:45

    멍멍이도 이쁜건 아나봐요~~~ ㅎㅎ
    눈높은 멍멍이...
    저도 요번가을엔 하나 도전해보려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1.09.07 12:20

    글게여.
    저눔아가 쥔을 닮아 눈이 높아서....ㅎㅎㅎ

  • 11.09.07 12:11

    나도 해볼까? 하는 욕심이 생기네요
    목도 션찮고 팔도 아픔서......ㅎㅎ
    진저~~~~ 따뜻하지? 푸우욱~ 드러누워서 절대로 일어나지마아~~ ^*~
    사랑을 듬뿍받은 반려견일수록 믄가를 깔아주면 자기를 위해 깔아준줄 알아요~~ ^^

  • 작성자 11.09.07 12:21

    목이랑 팔 아프심 하지 마세요.
    저도 첨에 손이랑 목이랑 아프더라구요.
    하나씩 떠서 붙이질 않고 냅다 뜨다가....
    그러고 나서는 한장 뜨고 한장 붙이는 식으로 해요.
    그러니까 부담이 덜하더라구요.

  • 11.09.07 13:36

    어디에 있어도 어느곳에 있어도 원하면 이루어지는 세상이네요..ㅎㅎㅎㅎ
    솜씨도 좋으시고..넘 예쁘네요...진저군이 젤 좋아하는듯해요..ㅎㅎ

  • 작성자 11.09.07 15:15

    딸 아이가 한국 갔을 때, 엄마 선물 뭐하냐길래 저 패키지를 사오라고 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막 뭐라하더라구요.
    악세서리나 옷 같은걸 부탁해야지 뭐 이런 털실 같은 걸 사냐고....^6

  • 11.09.07 19:40

    그나이엔 그럴수있지요..이뿌게 완성하셔서 다시보고시포요!~~^^

  • 11.09.07 15:12

    멍멍이의 표정좀 보세요 ㅎㅎ
    세상편한듯 고민이라고는 없는 폼이네요 ㅎㅎ

  • 작성자 11.09.07 15:16

    하도 사랑을 많이 받아 그런지 늘 저렇게 표정이 평화로와요.
    그리고 저희 집 블랭킷은 다 제 것인 줄 알고요.

  • 11.09.08 10:39

    우울한 요즘 기분좋아지는 색감이네요..

  • 작성자 11.09.08 16:40

    혜밀님은 색깔 보시는 안목이 남달리 탁월하시거든요.^^

  • 11.09.15 16:04

    정말 색 맞추기가 어려우실텐데 참 잘 맞추셨네요.
    그리고 왕비로드님의 솜씨와 더불어 블랭킷에 빛이 납니다^^

  • 작성자 11.09.16 00:12

    혜밀님 께서 예쁜 실들로 이미 패키지를 마련해 놓으셨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