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지 주요 설명 ]
1. 단내 성가정 성지 : 1866년 병인박해 때 정 베드로는 작은 할아버지가 병드신 몸으로 홀로 잡혀가시자 자진하여 천주교 신자임을 고백과 함께 잡혀갔다. 남한산성에서 배교를 강요당했으나 두 사람은 백지사형으로 순교
2. 어농 성지 : 최초로 성직자를 영입해 오기 위해 중국을 세번이나 왕래한 조선 교회의 연락책 윤유일 바오로와 그의 가족 묘원. 주문모 신부의 입국 경위가 밝혀지면서 그의 입국을 도운 윤유일, 지황, 최인길 체포, 끝까지 굳은 신앙 고백, 비밀로 피살
3. 죽산 순교성지 : “거리로 끌려가면 죽은 사람이니 잊으랴”. 죽산 도호부의 옥사로 끌려와 참담한 고문을 당한 후 처형. 여정문은 아내, 아들과 함께 처형. 국법으로 가족을 함께 처형 금지, 그러나 이곳은 부자, 부부 처형이 비일 비재.
4. 감곡 매괴 성모 순례지 성당 : 충청북도 모 본당. 1896년 9월17일 장호원 본당(감곡)으로 설립. 주보는 매괴의 성모. 1920년 고마리(증평) 본당. 1932년 청주(수동) 본당, 1945년 충주 본당. 1957년 무극(금왕) 본당. 1995년 앙성 본당. 2001년 생극 본당 분할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