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적 쇄국정책 부활 목도
혁신 포기 후 '기회'를 '중국 먹잇감화' 변질
정치 논리 산업 생태계 훼손, 폐쇄적 사업구조 조장
1.서론
최근 한국은 용인반도체 이전 사태에서 보듯이 에너지믹스원 다변화란 사명감을 망각한채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정치사회적 갈등으로 국가적 위기의식은 뒷전으로 밀리고 변혁의 순간을 마치 버스밖 풍경처럼 지나치고만 있다. 국론을 통일하고 개개인의 노력을 집결해 소중한 자산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체계를 새롭게 조직해야만 한다. 그래야 직면한 위기의 순간을 기회로 되돌릴 수 있다. 그런데도 한국 수상 태양광 산업은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면서 불안한 규모경제에 매몰되고 있다.
2.본론
기술은 진보함으로써 그 생존성을 증명하는데 국내 수상 태양광 산업은 예외인듯 보인다. 한국수자원공사의 회전추적식 수상 태양광 연구가 미완으로 끝난 후 자연을 극복하려는 시도는 사라지고 비교적 안전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시화호 새만금 대호호 석문호 등에서 기술의 한계가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고는 감추어진채 혁신을 위한 골든타임은 사라져 가고 있다. 2025년 7월 중국은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사실을 보도했다(아래 사진 참고). 그래야 항상 극복하는 시도가 그뒤를 따르고 기술적 진보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반면에 한국 수상 태양광은 집단이기주의가 정치논리를 등에 업고 현재에 안주해버렸다. 보령댐 송전케이블 단선 사례에서 드러난 근본적 문제는 땜빵으로 일관했고, 새만금에 가서야 대자연 앞에 무능함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2015년 발생한 시화호 붕괴침몰 사고를 해결하지 않고 묻어버린 과오로부터 시작한다.
각설하고 수상 태양광 문제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과학적 기초가 있어야만 원론적 문제에 접근할 수 있기에 그렇다. 하여 연구개발 시 기초과학을 각 단계에 도입하고 성능개선과 안정성 확보해야 한다. 하지만 국내 수상 태양광 연구는 시작부터 막다른 길임을 지각하고 있음에도 원인을 회피하고 가는 자학적 행위를 선택한 결과에 직면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규모만을 추구함으로써 망장드라마를 연출하는득 하며 그 끝은 국가적 사회적 재앙이 기다리고 있다. 2025년 7월 중국에서 발생한 피해 사례는 향후 유사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3.결론
중국 사례에서 보듯이 혁신을 멈춘 수상 태양광 사업은 폭설 강풍 폭우 수위변화에 적응하지 못한채 기후위기와 마주하고 있다. 고금을 막론하고 그런 자들이 선각자인 적은 없다. 근본적 해결책 없이 대규모 시설을 건설한다는 것은 사욕과 무책임의 發露(발로)라고 밖에 표현할 방법이 없다. 이른바 폭탄돌리기의 서막을 시화호 새만금 석문호 대호호 보령댐 소양강댐 합천댐 등 서남해안에서 예고하고 있다. 준비되어 있지 못한 자의 욕심은 조만간 일어날 실패를 전제하고 있음을 깨달고 닥쳐올 인재를 막는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 끝으로 혁신 기술 앞세운 강소기업에게 수상 태양광 시장 개방하여서 글로벌 경쟁력 회복에 정부적 관심을 갖고 집중하길 바란다.
내가 여기에 다시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이 수나라 우중문에게 주는 시를 적으니 '自由 正義 眞理'를 追求하여 '生'을 구하기를 勸告한다.
神策究天文(신책구천문)
妙算窮地理(묘산궁지리)
戰勝功旣高(전승공기고)
知足願云止(지족원운지)
한국수자원공사 워크숍 합천 수상태양광 운영관리 1년, 과제와 개선 방향, 8분 이후
https://www.youtube.com/watch?v=_YLdzYwykic
K-water 에너지 워크숍 Vlog 18분 31분
https://www.youtube.com/watch?v=t2urpesJzzM
관련기사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88035
가동도 못 해보고…수상태양광 구조물 강풍에 ‘와장창’
[앵커] 서산의 한 호수에서 설치작업 중이던 수상 태양광발전 구조물과 패널들이 바람에 무너지고 깨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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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2: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6929188
새만금 수상태양광 구조물 파손
새만금 수상태양광 실증시설 구조물 중 일부가 파도와 바람에 파손된 채 방치돼 있다. 지난달 말 사진을 촬영한 주민은 4일 취재진과 통화에서 "기상 상황이 그렇게 열악하지 않았는데도 구조물이 쉽게 파손된 것은 문제가
n.news.naver.com
#별첨
1.[근거논문-국내 학술논문 발표 자료]: The Pivotless Tracking Type Floating Photovoltaic System and the Collected Data Analysis
Hongsub Jee1) ․ Minwoo Kim2) ․ Jaesung Bae1) ․ Jeongho Jeong1) ․ Jaehyeong Lee1)* 1)Department of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Sungkyunkwan University, Suwon, 16419, Korea
2)INIworld Co., Ltd. Suwon, 16417, Korea
Received November 23, 2021; Revised December 16, 2021; Accepted December 16, 2021
3).URLhttps://journal.kpvs.or.kr/articles/pdf/d28a/cpr-2021-009-04-4.pdf
2.[근거논문-외국 학술논문 발표 자료]:Comparing the Performance of Pivotless Tracking and Fixed-Type Floating Solar Power Systems
by Hongsub Jee 1,Yohan Noh 1,Minwoo Kim 2 andJaehyeong Lee 1,*ORCID
1). Department of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Sungkyunkwan University, Suwon 16419, Republic of
Korea
2). INIworld Co., Ltd., Suwon 16417, Republic of Korea*
Author to whom correspondence should be addressed.
Appl. Sci. 2022, 12(24), 12926; https://doi.org/10.3390/app122412926
Received: 13 November 2022 / Revised: 8 December 2022 / Accepted: 15 December 2022 / Published: 16 December 2022
3).URLhttps://www.mdpi.com/2076-3417/12/24/12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