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 교단 홈페이지에 버젓이 떠있는 사진과
백석인의 보금자리를 짓습니다
백석의 미래를 세웁니다
총회관 건립!!!
THE PRESBYTERIAN GENERAL ASSEMBLY OF KOREA, BAEKSEOK
1. 건축의 필요성
하나님께서는 백석교단을 사랑하셔서 36년의 짧은 기간임에도 현재 80개 노회, 4250개의 교회, 80만 성도를 가진 대한민국 교계 3번째의 교단으로 성장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한국교계의 중심이 되고 위상이 높아지면서 대형교단을 지향하고 있는 백석교단은 국내 군소 교단까지 소유한 총회관 건물이 없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현실은 성장하고 있는 총회의 행정과 섬김의 교제와 훈련과 연합을 위한 공간으로의 부족 외에도 현재 백석이 서있는 위상에도 걸맞지 않습니다. 총회관 건립은 이러한 이유 외에도 한국교계의 통합과 한국교계를 이끌어갈 백석의 미래세대를 향한 마중물이기에 꼭 필요합니다.
2. 목적
백석 총회원의 숙원사업인 총회관 건립으로 백석인의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총회의 위상과 한국교계의 모델이 되어 세계선교의 전지기지로서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을 전파하며 백석교단의 연합의 일치를 보여 그 헌신의 유산을 다음세대까지 물려 주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3. 비전
-섬김과 소통을 위한 공간 ( 전국 목회자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섬김과 소통의 총회)
-연합을 위한 공간 (한국교계를 하나로 묶는 총회)
-훈련을 위한 공간 ( 교육과 훈련을 통환 양질의 목회 총회)
-비전을 위한 공간 (다음세대를 준비하고 비전을 세우는 총회)
4. 경과보고 (현재)
2013년 10월 18일 : 총회관 건립추진위원회 발족식
2013년 10월 21일 : 건립추진위원회 현판식
2013년 11월 07일 : 총회관 건립을 위한 전진대회
총회관건립 추진위원회
총회장 장종현 목사
위원장 양병희 목사
이런 정신나간 백석교단에게 놀아나는 대신을 떠난 정신못차리는 어리석은 목사들,부인목사 만들려는 팔불출목사들
저들의 홈피에는 그 어느곳에도 대신이라는 교단명칭이 없고 또한 교단마크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공모중이랍니다.
그 이유는 대신의 이름도 마크도 사용할 수 없기에 새로운 교단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겠지요
한없이 불쌍합니다. 유충국씨의 문자를 보면서 전광훈보다 더 불쌍한 사람이라 생각되네요 전광훈이는 대장노릇이라도했지 유충국씨는 전광훈이 저지른거 수습하느라 정신 못차립니다. 대신이여 영원하라..
첫댓글 건너간 분들이 돈질을 하든 쌈질을 하든 관심 없음네다.
비겁한 분들은 고생좀 깨나 할겝니다요ㅋㅋ
고생하고 이용당하다가
뒤늦게라도 정신차리고 돌아온다면‥받아들여야하겠지요?
회개하면 받아들여야지요^^
탕자의 비유처럼요ㅋ
어이구 이슬비 피하려다 천둥, 번개 맞는다요. 안양 총회회관 유지재단에 이자부담 시키더니만 ....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