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학계의 영원한, 불편한 진실 “만주원류고 (滿洲源流考 )”의 백제, 신라, 발해 영토. 그들이 위서 몰기에 목숨을 거는 이유!
2023. 12. 14.
정사 25사에 포함된 요사(遼史), 금사(金史) 그리고 청나라 건륭제가 직접 학자들을 동원해 만든 “흠정만주원류고(欽定滿洲源流考)”. 왜 한국 사학계는 금서 취급하며 연구하지 않을까?
그들이 이유로 주장하는 것은 다른 사서에도 다 적용되는 공통분모다. 직접적인 이유는 반도사관을 부정하고 중화사관을 부정하는 역사기록 때문이다. 한 마디로 현한국사와는 다른 한국사라는 이유이다. 강단사학의 한계를 강단사학에 몸담고 있는 학자의 “만주원류고 강역연구 논문”을 통해 알아본다. #만주원류고
https://www.youtube.com/watch?v=7LLPu6Jgi-A
첫댓글
통일신라 영역은 중국동부 산동성에서 광동성까지.
만주 요녕반도와 그 북측 그리고 한반도 까지 광대했었죠...
고려는 통일신라를 접수하고 발해영토를 흡수했으니,
통일신라보다 더 광대하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