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요한 목사 gyh1217@hotmail.com 이창렬 목사 lcly12@naver.com
유성종 목사 ysjzion@hanmail.net 권순호 목사 dab257@hanmail.net
류태우 목사 wooxo@hanmail.net 남궁철 목사 nkchol@hanmail.net
조남정 목사 bmgod@hanmail.net 이진행 목사 jaime12@hanmail.net
태원석 목사 iamsamuel@empal.com 박재훈 목사 urthere@empal.com
김기웅 목사 kkw0512@hanmail.net 천정훈 목사 soundrain@hanmail.net
이구연 목사 lky29025@naver.com 구현우 목사 exodus999@hanmail.net
나경식 목사 nakyungshik@gmail.com
교회홈피에서 복사한것입니다
7인의 목사님이 누구신지
입닥쳐 목사님은 조남정목사님
목사님 올라왔다고 심부름한 목사님?
목사한테 삿대질한다고 야단친 목사님?
그러나 사랑하는 성도님들
부목사님들이 아무리 잘못했어도 함부로 하지말고 예의를 갖추셔서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할말은 다 하시구요. 저도 할겁니다. 제이름 밝히고 당당하게 할말 할겁니다.
그게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그래야 깨닳고 죄책감이라도 느낄겁니다
아무리 부족해도 죽을죄를 졌어도 어쨌던 하나님이 세운 목사님이시고
우리는 거룩한 성도입니다.
예수님이 입으로 들어가는것이 더러운게 아니고 입에서 나오는것이 더럽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정말 정말 강사모(강팍하고 사나운 사람들의 모임)와 똑같다는 소린 듣고 싶지 않습니다.
우린 거룩한 주사모, 황사모입니다.
첫댓글 맞습니다. 예의를 갖춰서 말씀드리자는 말씀 좋아요. 저들과 다른 모습 보여야지요.
이 분들이 이메일을 자주 확인할까요?
요즘 이메일과 문자보낼곳 많습니다. ㅎㅎ그래도 평신도로써 정중한 의사표현은... 할때는 해야죠.
제 평생 신앙생활하면서 이런거 할일 없을줄 알았는데...
그래 맞아요. 그래도 기름부은 자들인데 최대한의 예우를 해야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분들에 대한 징계도 하나님이 하실 일이지 우리가 징계는 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똑 같은 사람됩니다. 그러나 징계가 아닌 우정어린 주의 자녀로서의 충고정도는 목사님들도 잘 받아드릴 것입니다.
말도하기 싫어요
그러게요, 저도 유목사님 마주치면 어떡하나....고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