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고 심는 선지자 예레미야] 예레미야 44 예레미야와 애굽 유대인들의 관점 차이(부제 세상을 어떤 관점으로 보아야 하는가?)
요절: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 손이 만든 것으로 나의 노여움을 일으켜 너희가 가서 머물러 사는 애굽 땅에서 다른 신들에게 분향함으로 끊어 버림을 당하여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저주와 수치 거리가 되고자 하느냐”(8)
어느 편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같은 현상은 다르게 보입니다. 똑같은 연평도 해전을 보는 관점이 보수와 진보가 서로 다릅니다. 유다의 패망을 보는 관점도 하나님과 백성들이 서로 다릅니다. 예레미야와 애굽의 유대인들은 유당의 패망을 보는 관점이 전혀 달랐습니다. 그 말의 옳고 그른 것은 역사가 증명합니다. 하나님의 관점은 역사가 증명한 것입니다.
1. 이집트에 거주하는 유다 잔민에게 회개를 촉구합니다
1-10절을 보면 이 말씀은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 사는 모든 유다 사람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곧 믹돌과 다바네스와 멤피스와 상 이집트에 사는 유다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여호와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들이 재앙을 받는 원인이 우상숭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성읍에 내린 모든 재앙을 유다사람들은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들이 보듯이 그 성읍들은 오늘날 아무도 살지 않는 폐허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유다사람들이, 망한 사람들도, 이집트에 있는 사람들도, 그들의 조상도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며 섬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노하게 한 죄를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는 성경 말씀 특히 신명기 말씀에 기초하여 역사를 해석하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종 예언자들을 그들에게 모두 보내고, 또 거듭하여 보내면서 경고하였습니다. 제발 이렇게 역겨운 일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미워하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듣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다른 신들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면서, 악에서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당신의 타오르는 분노를 퍼부어서,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의 거리들을 불태웠습니다. 그곳들이 모두 오늘날과 같이 폐허와 황무지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손종한 결과는 파멸입니다.
이제, 만군의 하나님이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여호와가 말씀하십니다. 어찌하여 이집트에 남아 있는 유대인들이 그렇게 큰 악을 행하여, 그들 자신을 해치고 있느냐고 하십니다. 이집트의 유대인들도 조상들과 같이 우상을 숭배합니다. 그들은 유다 백성 가운데서 남자와 여자와 어린 아이와 젖먹이들까지 다 죽게 하여서, 그들 가운데 살아남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 할 작정이냐고 하십니다. 이집트의 유대인들은 그들의 손으로 만든 우상으로 하나님을 다시 노하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머물려고 들어간 이집트 땅에서까지 다른 신들에게 제물을 살라 바쳤습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을 멸절시키며, 세상 만민에게 저주와 조롱의 대상이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참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습니다.
이집트의 유대인들은 유다 땅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저지른 그들 조상의 죄를 벌써 잊어버렸습니다. 유다 왕들의 죄와 왕비들의 죄와 그들의 죄와 그들 아내들의 죄를 다 잊었습니다. 그들은 이 날까지 뉘우치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들과 그들 조상에게 준 하나님의 율법과 율례를 지키지도 않았습니다.
2. 이집트로 간 유대인들이 회개치 않으면 멸망할 것입니다
11-14절을 보면 그러므로 여호와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재앙을 예고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작정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유다 백성을 모두 멸종시킬 것입니다. 유다에서 살아남은 사람 가운데서, 이집트 땅에 가서 머물기로 작정한 자들을 하나님이 없애 버릴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이집트 땅에서 멸망할 것입니다. 전쟁과 기근으로 망할 것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부터 가장 높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 죽을 것입니다. 그들은 전쟁과 기근으로 죽을 것이며, 원망과 놀라움과 저주와 조소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불순종의 결과는 파멸입니다.
하나님이 전쟁과 기근과 염병으로 예루살렘을 벌한 것과 같이, 이집트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은 벌을 내릴 것입니다. 유다에서 살아 남은 사람들 가운데서 이집트 땅에 머물려고 들어간 자들 가운데는, 살아남거나 죽음을 모면할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들이 돌아가서 살기를 갈망하는 유다 땅으로는, 돌아갈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몇 명의 피난민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돌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3. 이집트 유대인은 우상을 섬길 때가 행복했다고 합니다
15-19절을 보면 남편들은 자기 아내들이 다른 신들에게 제물을 살라 바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편 곁에 모든 여인이 서 있었습니다. 이집트와 상 이집트에 사는 온 백성의 큰 무리가 예레미야에게 항의하였습니다. 그들은 예레미야가 주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든지 간에, 우리는 예레미야의 말을 듣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입으로 맹세한 대로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들과 그들 조상과 그들 왕들과 그들 고관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하던 대로, 그들도 하늘 여신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고, 그에게 술 제물을 바치겠다고 합니다.
그들은 하늘 여신을 섬길 때에는 우리에게 먹을 양식이 풍족하였고, 우리가 잘 살았으며, 재앙을 만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요시야 왕이 그들이 하늘 여신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는 일을 그치고 그에게 술 제물 바치는 일을 그친 뒤부터는, 그들에게 모든 것이 부족하게 되었고, 우리는 전쟁과 기근으로 죽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잘못된 역사관을 갖고 있었습니다.
여인들도 우리가 하늘 여신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고 그에게 술 제물을 바칠 때에, 우리가 남편들도 모르게 그것을 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여신의 모습대로 빵을 만들어 바치며 술 제물을 바칠 때에, 우리가 남편들도 모르게 그것을 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4. 여호와께서 이집트 우상숭배자들을 황폐케 하십니다
20-30절을 보면 예레미야가 온 백성, 곧 자기에게 그렇게 말한 남자와 여자와 온 백성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들과 그들의 조상, 그들의 왕들과 그들의 고관들, 그리고 일반 백성 모두가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 모든 거리에서 제물을 불살라 바친 그 분향을, 주님께서 기억하셨습니다. 바로 그런 일이 주의 마음 속에 떠오르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악한 소행을 보시다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으셨고, 그들이 한 역겨운 일을 보시다가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나라가 오늘날과 같이 주민이 없는 폐허로 바뀌고, 놀라움과 저주의 대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다른 신들에게 제물을 살라 바쳐서, 주님께 죄를 짓고, 주께 순종하지 않고, 주의 율법과 율례와 규정대로 살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이 그들에게 이런 재앙이 닥쳐 온 것입니다
예레미야가 온 백성에게 특히 모든 여인에게 말하였습니다. 이집트 땅에 있는 온 유다 백성이여, 주의 말씀을 들으라고 합니다.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그들과 그들의 아내들은 입으로 서약한 것은 꼭 실천하는 자들이라고 하십니다. 그들은 서약한 그대로 하고야 말겠다고 했고, 그들은 하늘 여신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고, 또 그에게 술 제물을 바치겠다고 했으니, 너희의 서약을 지킬 테면 지키고, 너희의 서약을 실천할 테면 해보라고 하십니다.
이집트 땅에 사는 유다 사람들은 모두 여호와 주의 말을 들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큰 이름을 걸고 맹세하십니다. 이집트 온 땅에 있는 어떤 유다 사람이든지, 이제는 주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한다 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하게 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그들을 지켜보십니다. 복을 내리려고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재앙을 내리려고 지켜보십니다. 그래서 이집트 땅에 있는 모든 유다 사람이 멸종될 때까지, 전쟁과 기근으로 그들을 죽이십니다.
전쟁을 피하여 이집트 땅을 벗어나 유다 땅으로 돌아갈 사람의 수는 매우 적을 것입니다. 이집트 땅에 머물려고 내려간 유다의 살아남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과 이집트 유대인들의 말 가운데서 누구의 말대로 되었는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집트 땅에 머물려고 내려간 유다의 살아남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과 그들의 말 가운데서 누구의 말대로 되었는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집트 이민 자들과 하나님의 관점이 왜 다릅니까? 하나님은 하나님과 사람들과 관계를 중시하고 애굽 유대인들은 물질적인 풍요만을 중시하기 때문입니다.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어느 관점이 옳았느냐는 역사가 증명합니다. 물질을 중시하는 애굽의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편에서 역사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 말씀에 기초하여 역사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전쟁을 피하고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멘
오요한 목사
천안 UBF(말씀사랑교회)
성경 66권 유튜브 강해자